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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선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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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선의 말말말] 23- 공감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던져라
같이 걷고 있던 아들이 갑자기 한마디 한다. “엄마, 신발이 돌을 밟았다.” 그래서 “신발이 돌을 밟았어?” 라고 물으며 신발 밑을 보니 진짜 돌이 있었다. “많이 아팠겠구나” 라며 돌을 끄집어냈더니 아들이 또..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06일
[김채선의 말말말] 22- 말동무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다’ 이 구절만 보고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를 하느냐며 비아냥거릴 수 있겠지만 조금만 참고 끝까지 읽어보자. ‘일단 와이프가 어디 여행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또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01일
[김채선의 말말말] 21- 내가 나를 사랑하기
나는 지금 병원이다. 며칠 전 삼중추돌 사고를 당했다. 폐차를 권유받을 만큼 차가 부서진 것에 비하면 뼈가 부러지고 인대가 파열되는 등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이고 염좌로 온 몸이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04일
[김채선의 말말말] 20- 일상의 감사
며칠 동안 퇴근 시간에 퇴근도 못하고 두 시간씩 야근을 했다. 월말이라 마무리 지어야 될 일과 월초를 준비해야 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대상자들이 계속 들어와서 무척 바쁘다. 이러다보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유튜..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4월 06일
[김채선의 말말말] 19- 그것은 희망의 빛
그것은 희망의 빛                              초혜 김채..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02일
[김채선의 말말말] 18- 다시, 꿈꾸는 다락방
며칠 후면 올해의 두 번째 달 2월이다. 작년 1월에 썼던 칼럼의 제목을 보니 ‘쓰고 말하고 상상하라’이다. 포인트만 콕 찍어서 말하자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을 종이에 쓰고 자주 소리 내어 말하고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2월 03일
[김채선의 말말말] 17- 자신 있게 단점 드러내기
동양화와 서양화의 가장 큰 차이는 여백의 미다. 서양화가 화려하고 가득 찬 느낌이라면 동양화는 담백한 색으로 여백을 많이 두는 게 특징이다. 이 여백의 미는 보는 사람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내 생각..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06일
[김채선의 말말말] 16- 미리 스피치 할 장소와 청중 파악하기
나는 한 때 시낭송대회에 자주 나갔다. 경남 지역은 물론이고 서울 부산 광주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을 다녔다. 무대의 주인으로 사회를 보는 것과 심사를 받는 출연자로서 무대에 서는 것은 상당히 다르다...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2일
[김채선의 말말말] 15- 완벽한 준비 후에 청중 앞에 서라
얼마 전에 시낭송회 진행을 위해 서울에 갔다 온 적이 있다. 회장님이 시작과 끝인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자신이 없고 자꾸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듯해서 안타까웠다. 행사 후 뒤풀이까지 끝내고 밤늦게 내려 온..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04일
[김채선의 말말말] 14- 말하기, 자주 해 본 사람이 잘한다!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는 말이 있다. 말하기를 많이 해 본 사람이 앞에 나와서 말을 잘한다. 어렸을 때 반장이나 회장을 해본 경험이 있거나 사회에 나가 여러 모임에서 자기 소개나 건배사, 보고 등을 해본 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07일
[김채선의 말말말] 13- 가을, 그 행복의 문으로!
어느 새 무덥던 여름이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고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앞세우며 가을이 곁에 와있다. 풍요의 계절, 결실의 계절, 단풍 등의 낱말을 떠올리며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한다. 하지만 가을에 심한 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2일
[김채선의 말말말] 12- 의사소통의 방법
얼마 전 노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요즘 ‘노년에 꼭 필요한 10가지 유형의 친구’라고 해서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내용 중에 다섯 가지를 뽑아 어떤 친구를 가장 갖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여자 어르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05일
[김채선의 말말말] 11- 사춘기 아이들과의 대화법
딸이 부쩍 신경질이 많고 짜증도 잘 낸다. 자기가 한 말을 못 알아들어서 다시 물으면 됐다며 쏘아붙이고 입을 닫아버린다. 아침에 학교 갈 때 빠뜨린 게 있다며 왔다 갔다 하다가 혼자서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난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02일
[김채선의 말말말] 10- 경청
나는 평소에 큰언니와 이야기를 아주 많이 한다. 고민이 있거나 힘들 때도 큰언니를 찾는다. 큰언니는 내가 이야기를 꺼내면 내 눈을 바라보며 정말 열심히 들어 준다. 수긍할 일이 있으면 고개를 끄덕이고 슬픈 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03일
[김채선의 말말말] 9- 쓰리고(three go) 쓰리다(three多)
벌써 오월이다. 해마다 오월이 되면 장미가 피어나고 나는 그 장미를 보며 ‘안소니의 장미’를 생각한다. 순정만화의 고전 중의 고전인 《캔디 캔디》 또는 《들장미소녀 캔디》에서 장미품종개량이 취미이고 미소..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07일
[김채선의 말말말] 8- 진정성이 중요하다!
“친구가 많을수록 친했던 사람들과 멀어진다” “갈수록 재미가 없다”“군중 속의 고독이다” 이것은 페이스 북 친구가 몇 천 명씩 되는 선배들의 넋두리다. 처음에는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페이스 북 9개월 차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1일
[김채선의 말말말] 7- 꽃향기는 백리, 말(言)향기는 만리
요즘 페이스북 친구들이 올리는 게시물을 보면 꽃소식이 많다. 집 주변에서 만난 작은 풀꽃을 비롯하여 멀리까지 직접 찾아가서 본 움이 튼 꽃봉오리나 동백, 매화, 갯버들, 히아신스 등 다양한 꽃들이 보인다. 보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04일
[김채선의 말말말] 6- 장황하게 말하지 말라
벌써 2월을 맞이했다. 차갑고 추운 겨울에서 햇살이 더욱 빛나고 생명이 움트는 계절, 봄을 향해 가는 길목이라 허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시기이다. 다른 달보다 이삼일이 짧기 때문에 어영부영하면 그냥 지나가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김채선의 말말말] 5- 쓰고 말하고 상상하라!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내게는 딸의 방에서 드나들 수 있는 작고 아담한 다락방이 있다. 이 곳에서 나는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을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07일
[김채선의 말말말] 4- 사랑합니다, 고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야, 난 니가 좋아”네 살짜리 아이가 아치형 다리 위에서 마음을 고백합니다. 자기보다 훨씬 키도 크고 덩치도 크며 나이가 많은 목사에게. 목사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주일예배 시간에 아이처럼 얼굴을 붉히..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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