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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익의 우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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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익의 우렛소리] 31- 색유(色喩)
이수광(李晬光)이 쓴 『지봉유설(芝峰類說)』에 보면 「여자가 가장 예쁘고 좋게 보이는 때는 세 가지 위(三上)와 세 가지 아래(三下)에 있을 때인데 세 가지 위는 누각 위, 담 위, 말 위이고, 세 가지 아래는..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0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0- 인간의 수명은 과연 얼마나 될까?
고대 그리스에서는 노인에게 아름다운 처녀와 동침하라고 권했다. 중세에는 사람들을 거세하면 수명이 몇 년 늘어난다고 믿었고, 실제로 거세된 사람들이 장수하기도 했다. 불임 수술을 받은 개나 고양이는 암컷이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9- 조선 여인 잔혹사(3)
조선의 지식인들은 공자보다 더욱 완고했다. 즉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제도에 의해 희생당한 여인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래서 더욱 슬프고 애처롭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슴을 저미게 한다. 19세기 영국 사람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26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8- 조선 여인 잔혹사(2)
조선시대에 신분적으로 고난을 받은 여자들은 기생들이다. 특히 관기(官妓)의 경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관리들의 수청을 들어야 했다. 그렇게 하여 자식을 낳아도 남자는 양육에 대해서 의무도 없고 책임도지지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9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7- 조선 여인 잔혹사(1)
폐지를 주워서 생계를 이어가는 50대 여성을 아무런 원한관계도 없이 20대 남성이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일어나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3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사람을 엄벌에 처하라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6- 소년과 소녀의 탄생 비율
XX 염색체 쌍은 여성을, XY 염색체 쌍은 남성을 탄생시킨다. 여성은 평생 의지할 염색체가 두 개나 있어서 남성보다 유리한 셈이다. 왜냐하면 한쪽 X 염색체 위의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도 다른 X 염색체에 질병 유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05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5- 고문속에 빛난 절개
우리역사에서 심각한 고문을 당했지만 그 고문을 통해 절개를 더욱 빛낸 이들이 여럿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사육신(死六臣)과 삼학사(三學士)와 조선 숙종 때의 간관(諫官) 박태보(朴泰輔:1654~1689)와 독립운동가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9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4- 징후
개미들은 비가 올 것을 미리 알고 피신한다고 한다. 숲 속에 사는 인디언들은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알고 대비를 한다고 한다. 배에서 살고 있는 쥐들이 장차 그 배가 침몰할 것을 알고 배에서 내리는 것이 목격된 바..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2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3- 물과 건강
물은 참으로 대단한 치유력을 가진 물질이다. 따뜻한 목욕물이 채워진 욕조에 몸을 담그면 바로 그 순간 피로가 회복되고 마음은 평온해지며, 또 찬물로 샤워를 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을 받는다. 물을 이용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2- 풍수학과 물
고대로부터 중국인들은 물이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이들의 풍수학(風水學)은 물과 산 등의 지형 구조의 배치에 따라 기(氣), 즉 생명력의 근원이 되는 힘이 생겨난다는 학설에 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0- 풍수잡설
우리나라 사람들은 풍수를 참 좋아한다.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풍수를 격렬하게 논박하던 사람도 자신이 상(喪)을 당하면 산소 자리를 부탁하곤 한다. 여기에는 남녀노소, 종교도, 교육 정도도, 사회 계층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7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9- 뜻을 알자
세상사는 의미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그냥 흘려보낼 뿐이지만 눈여겨보고 뜻을 찾아내려고 하면 많은 것이 보이는 법이다. 사회라는 것은 뜻이 교차하는 무대다. 그래서 대자연계는 뜻의 공연장..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8- 책과 길
서재(書齋)에 책이 하나 둘 쌓이다 보면 공간이 좁아져서 문득 이 서재는 내가 주인이 아니고 책이 주인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분명 주인은 ‘나’이다. 내가 사는 집에 책 너가 들어 왔으니 말이다.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0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7- 슈퍼스타 안 키우는 나라
사람은 누구나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산다. 그러기에 예부터 ‘사람은 누구나 제 잘난 맛에 산다’고 했다. 사람뿐 아니다. 산과 들에 자라는 갖가지 초목도 모두 태양을 향해 위로 뻗고 제작기 꽃 피우며 나름대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27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6- 미움과 배신 그리고 용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을 미워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해 보게 된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가..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5-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달빛이 인자한 어머니의 빛이라면 별빛은 내가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의 빛이라는 생각이 든다. 달빛은 은은한 느낌이지만 별빛은 반짝이는 느낌이다. 그래서 별빛을 바라보면 어딘가 냉철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4- 시간이 없다고 하지 말라
약속장소에 가장 늦게 나타나는 사람이 약속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시간이 많다는 것은 자칫 게으름을 불러올 수 있다. 시간이 많아 게으름을 부릴 때 오히려 시간이 더 없을 수 있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30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2- 과거와 현재
사람들은 현재라는 이 순간을 살면서도 과거에 붙들려 있을 때가 참 많은 것 같다. 과거의 일이 발목을 꽉 잡고 있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을 때가 많은 것 같다.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을 때가 많다. 특히 억..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3- 용맹스런 독수리는 상처가 많다
시련과 실패는 다르다. 시련은 어떠한 일을 하는 동안 닥치는 난관과 어려움이며, 실패는 시도한 어떤 일의 상황이 끝난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시련 그 자체를 실패라고 생각할 때가..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1- 자아의 감옥에서 사는 인간들
마약 중독자들은 마약 한 대만 주사 맞으면 이 세상이 완전 천국이 된다. 그래서 그들은 마약을 모르는 사람들을 참으로 불쌍하다고 한다. 그들의 희열과 목표와 희망은 오직 마약 뿐 그 외 인생은 무의미하므로 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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