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0 오후 05:48: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경익의 우렛소리
출력 :
[전경익의 우렛소리] 41-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 것일까?
스페인 태생의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조지 산타야나(1863∼1952)는「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라고 했다. 산타야나의 말대로라면 우리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읽..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04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40- 칠거지악(七去之惡)과 삼불거(三不去)
조선 사회에서 칠거지악은 이혼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제도였다. 칠거지악은 중국 고대에서부터 발전한 유학의 예교로 부인의 행실을 문제 삼는 일곱 가지 조항을 말한다. 첫째 아내가 시부모를 제대로 섬기지 못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25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9- 과소유 증후군
‘과소유(過所有)’는 ‘무소유(無所有)’의 반대 개념으로 ‘지나치게 많은’이라는 뜻을 가진 과(過)와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소유(所有)을 더하여 만든 말이다. 즉, ‘지나치게 많은 물건을 소유함’이라는..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8- 사지(四知)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후한서(後漢書)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양진(楊震)은 후한(後漢) 안제(安帝)때의 인물이다. 홍농(弘農) 화음(華陰)출신으로 자(字)를 백기(伯起)라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30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7- 적절한 균형점 찾기
사회학자 조지 호먼스(George Homans)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의 교제는 본질적으로 사회적 교환으로 시장의 상품교환과 동일한 원칙에 따라 이루어진다. 누구나 타인과의 교제를 통해 많이 것을 얻기를 바란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6- 양시양비(兩是兩非)
나이 11세 때인 1548년(명종3년) 진사시에 합격한 이후 무려 아홉 차례의 과거에서 모두 수석을 차지하여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이라는 닉네임을 가졌던 율곡(栗谷) 이이(李珥:1537~1584)선생께서 당파 싸움을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14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5- 지도자의 몸가짐 세 가지
나라 명재상 부열(傅說)이 말하는 은나라의 왕 무정(武丁:고종)은 아버지(小乙) 왕의 상(喪)을 당해 3년 상을 치른 후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냈다. 답답해하던 신하들이 왕에게 말을 하라고 종용하자 무정은 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07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4- 반죽된 밀가루가 주는 교훈
아스팔트는 롤러로 다지기를 거친 후에 평탄하고 단단한 아스팔트길이 된다. 콘크리트는 시멘트와 모래와 자갈을 넣고 적당하게 물을 섞어 잘 혼합하여 비벼 넣고 잘 다지고 잘 양생하면 단단한 콘크리트가 된다. 강..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31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3- 병을 저절로 낫게 하는 믿음의 힘
『금강경(金剛經)』에는「내 눈에 보기에 꼭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꿈이요 허깨비요 물거품이요 그림자 같아서 사실은 없다. 그러니 만약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만 한다면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24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2- 바람은 어디에서 오는가?
부채를 흔들면 바람이 생긴다. 그러면 이 바람은 도대체 어디서 생기는 것이냐? 이것이 철학적 주제이다. 『중용(中庸)』에 「지풍지자(知風之自)」, 곧 ‘바람의 유래를 알다’라는 말이 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7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1- 색유(色喩)
이수광(李晬光)이 쓴 『지봉유설(芝峰類說)』에 보면 「여자가 가장 예쁘고 좋게 보이는 때는 세 가지 위(三上)와 세 가지 아래(三下)에 있을 때인데 세 가지 위는 누각 위, 담 위, 말 위이고, 세 가지 아래는..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0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0- 인간의 수명은 과연 얼마나 될까?
고대 그리스에서는 노인에게 아름다운 처녀와 동침하라고 권했다. 중세에는 사람들을 거세하면 수명이 몇 년 늘어난다고 믿었고, 실제로 거세된 사람들이 장수하기도 했다. 불임 수술을 받은 개나 고양이는 암컷이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9- 조선 여인 잔혹사(3)
조선의 지식인들은 공자보다 더욱 완고했다. 즉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제도에 의해 희생당한 여인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래서 더욱 슬프고 애처롭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슴을 저미게 한다. 19세기 영국 사람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26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8- 조선 여인 잔혹사(2)
조선시대에 신분적으로 고난을 받은 여자들은 기생들이다. 특히 관기(官妓)의 경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관리들의 수청을 들어야 했다. 그렇게 하여 자식을 낳아도 남자는 양육에 대해서 의무도 없고 책임도지지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9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7- 조선 여인 잔혹사(1)
폐지를 주워서 생계를 이어가는 50대 여성을 아무런 원한관계도 없이 20대 남성이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일어나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3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사람을 엄벌에 처하라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6- 소년과 소녀의 탄생 비율
XX 염색체 쌍은 여성을, XY 염색체 쌍은 남성을 탄생시킨다. 여성은 평생 의지할 염색체가 두 개나 있어서 남성보다 유리한 셈이다. 왜냐하면 한쪽 X 염색체 위의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도 다른 X 염색체에 질병 유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05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5- 고문속에 빛난 절개
우리역사에서 심각한 고문을 당했지만 그 고문을 통해 절개를 더욱 빛낸 이들이 여럿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사육신(死六臣)과 삼학사(三學士)와 조선 숙종 때의 간관(諫官) 박태보(朴泰輔:1654~1689)와 독립운동가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9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4- 징후
개미들은 비가 올 것을 미리 알고 피신한다고 한다. 숲 속에 사는 인디언들은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알고 대비를 한다고 한다. 배에서 살고 있는 쥐들이 장차 그 배가 침몰할 것을 알고 배에서 내리는 것이 목격된 바..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2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3- 물과 건강
물은 참으로 대단한 치유력을 가진 물질이다. 따뜻한 목욕물이 채워진 욕조에 몸을 담그면 바로 그 순간 피로가 회복되고 마음은 평온해지며, 또 찬물로 샤워를 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을 받는다. 물을 이용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2- 풍수학과 물
고대로부터 중국인들은 물이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이들의 풍수학(風水學)은 물과 산 등의 지형 구조의 배치에 따라 기(氣), 즉 생명력의 근원이 되는 힘이 생겨난다는 학설에 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1]  [2]    
 
가장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7,248
오늘 방문자 수 : 36,913
총 방문자 수 : 155,698,668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주간함양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세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