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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익의 우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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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익의 우렛소리] 23- 물과 건강
물은 참으로 대단한 치유력을 가진 물질이다. 따뜻한 목욕물이 채워진 욕조에 몸을 담그면 바로 그 순간 피로가 회복되고 마음은 평온해지며, 또 찬물로 샤워를 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을 받는다. 물을 이용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2- 풍수학과 물
고대로부터 중국인들은 물이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이들의 풍수학(風水學)은 물과 산 등의 지형 구조의 배치에 따라 기(氣), 즉 생명력의 근원이 되는 힘이 생겨난다는 학설에 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20- 풍수잡설
우리나라 사람들은 풍수를 참 좋아한다.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풍수를 격렬하게 논박하던 사람도 자신이 상(喪)을 당하면 산소 자리를 부탁하곤 한다. 여기에는 남녀노소, 종교도, 교육 정도도, 사회 계층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7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9- 뜻을 알자
세상사는 의미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그냥 흘려보낼 뿐이지만 눈여겨보고 뜻을 찾아내려고 하면 많은 것이 보이는 법이다. 사회라는 것은 뜻이 교차하는 무대다. 그래서 대자연계는 뜻의 공연장..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8- 책과 길
서재(書齋)에 책이 하나 둘 쌓이다 보면 공간이 좁아져서 문득 이 서재는 내가 주인이 아니고 책이 주인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분명 주인은 ‘나’이다. 내가 사는 집에 책 너가 들어 왔으니 말이다.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0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7- 슈퍼스타 안 키우는 나라
사람은 누구나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산다. 그러기에 예부터 ‘사람은 누구나 제 잘난 맛에 산다’고 했다. 사람뿐 아니다. 산과 들에 자라는 갖가지 초목도 모두 태양을 향해 위로 뻗고 제작기 꽃 피우며 나름대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27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6- 미움과 배신 그리고 용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을 미워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해 보게 된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가..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5-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달빛이 인자한 어머니의 빛이라면 별빛은 내가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의 빛이라는 생각이 든다. 달빛은 은은한 느낌이지만 별빛은 반짝이는 느낌이다. 그래서 별빛을 바라보면 어딘가 냉철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4- 시간이 없다고 하지 말라
약속장소에 가장 늦게 나타나는 사람이 약속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시간이 많다는 것은 자칫 게으름을 불러올 수 있다. 시간이 많아 게으름을 부릴 때 오히려 시간이 더 없을 수 있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30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2- 과거와 현재
사람들은 현재라는 이 순간을 살면서도 과거에 붙들려 있을 때가 참 많은 것 같다. 과거의 일이 발목을 꽉 잡고 있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을 때가 많은 것 같다.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을 때가 많다. 특히 억..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3- 용맹스런 독수리는 상처가 많다
시련과 실패는 다르다. 시련은 어떠한 일을 하는 동안 닥치는 난관과 어려움이며, 실패는 시도한 어떤 일의 상황이 끝난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시련 그 자체를 실패라고 생각할 때가..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1- 자아의 감옥에서 사는 인간들
마약 중독자들은 마약 한 대만 주사 맞으면 이 세상이 완전 천국이 된다. 그래서 그들은 마약을 모르는 사람들을 참으로 불쌍하다고 한다. 그들의 희열과 목표와 희망은 오직 마약 뿐 그 외 인생은 무의미하므로 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9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10- 담배 이야기(9)
한국 사회에는 아직 선진국에 비해 노동자에게 일만 열심히 할 것만 강요하지, 휴식 시간 보장 등의 개념이 미약하다. 특히 육체노동 분야가 더욱 그렇다. 때문에 일하다 힘들면 잠깐 쉬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9- 담배 이야기(8)
외재적 흡연이유는 좀 더 복잡하다. 담배는 술, 커피, 차 등과 비슷하게 사회적 매개체 성격이 강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손님을 맞거나 회합을 열 때 이런 기호품이 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8- 담배 이야기(7)
한국 사람들이라면 다소 충격적으로 여겨질만한 사실중 하나는 독일에서는 축구경기장에서 흡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프리미어리그 등 타국 리그들이 경기장 내 흡연을 강력히 규제하는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8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7- 담배 이야기(6)
선진국들은 공통적으로 국가 단위에서 금연을 장려하는 추세지만, 국가의 정책과는 별개로 국민들의 인식은 나라마다 미묘하게 다르다. 대체로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이 엄격하며, 특히 오스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1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6- 담배 이야기(5)
일본도 한국과 흡사한 시기에 각종 미디어에 흡연장면 금지 운동이 있었지만, 완전히 금지를 이루지 못하고 자제하자는 분위기는 만들어졌었다. 일본 방송은 한국처럼 흡연장면 절대 금지에 가까운 규정은 없다. 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04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5- 담배 이야기(4)
노인 흡연을 살펴보면 젊은이들 못지않게 노인들의 흡연 또한 심각한 편이다. 특히 노인들은 젊은이들에 비해서 고독감과 소외감이 많고 독거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우자가 유고(有故)되거나 자식과 분가 또는..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9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4- 담배 이야기(3)
여성 흡연을 살펴보면 한국에서는 여자가 대놓고 공개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데는 사회적인 거부감이 강하다. 한국 남성의 흡연율은 높으나 여성의 흡연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며, OECD 평균의 4분의 1 수준이다. 가끔..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1일
[전경익의 우렛소리] 3- 담배 이야기(2)
학교 교무실은 물론이고 중고교에서는 간혹 수업 중에도 담배를 피우는 선생님들이 80년대 중반까지는 있었으며 그 세대의 학생들은 교실에 있는 재떨이가 꽉 차면 치우는 게 일상일 정도였다. 또 시내버스 운전기사..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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