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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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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8- 자랑스러운 베트남여자
레응웬민프엉(Le Nguyen Minh Phuong)은 서울 최초의 명예시민으로 지명된 최초의 베트남인입니다. 지난 11월13일 서울 명예시민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선택된 18명의 외국인 중에서 처음으로 베트남인이 포함됐습..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2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7- 2019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저의 2019년을 돌아보면 1월 말에 저의 둘째오빠가 중학교 교원의 퇴직을 2달 남기고 아직 60살의 젊은 나이로 타계해서 새해를 아쉬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슬프다는 마음에 잠겨있는 여유도 없이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25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6- 곶감
곶감철이 되었네요. 곶감 농가마다 바쁜 일손을 움직이는 곶감철. 저희집엔 해마다 이맘때면 제일 바쁜 철이 아닌가 싶네요. 함양의 유명한 고종시, 찰지고 맛난 고종시 특유의 육질. 고종임금님께 진상한 대서 유례..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8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5- 한국의 단풍 같은 베트남 사람들
한국에서는 가을이 오면 단풍을 보기 위해 경쟁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의 시적인 가을을 보기 위해 몰려듭니다. 베트남 관광 회사들이 발전하기 위해 경주하는 시간이기도합니다. 여행사에서는 모든 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4- 부모님 돌보기 일기 3
지난번에는 저의 사소한 한마디가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이 아닐까 라는 고민을 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공감해주셨는지요. 부모님이 나이 드시는 모습을 본다는 것을 모든 분들이 경험하실 것이지만,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04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3- 달력
10월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 달력을 봅니다. 양력이 표기 되어 있는 아래에 음력이 표기되어 있고, 중요 절기는 또 별도 표기가 되어 있는 한국의 달력. 저희집은 교육이나 행사와 일정 등을 메모할 때 주로..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8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2-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이야기
베트남의 꽝남성 남짜미현을 알게 된 지 약 4년이 되었습니다. 산악 지역인 남짜미현은 비옥한 기후의 땅을 갖고 있으며 함양군과 매우 유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남짜미현의 솔직하고 선량한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1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1- 부모님 돌보기 일기 2
키워주신 부모님께서 많이 약해져 가시는 모습은 참 마음이 아픕니다. 다들 경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경험하셨던 분입니다. 아버님은 전쟁터에 가셨던 분이고요. 어렸을 때 이야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14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10- 휴식
바쁜 가을 수확을 끝내고 서울여행을 가게 되었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두 아이를 동반한 가족 체험 여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다른 집과 달리 저희집은 벼농사를 하지 않고 밤 농사와 곶감, 무 농사를 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07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9- 전통음식 체험
함양군에는 산삼축제와 천령문화제라는 가장 큰 두 개의 축제가 있습니다. 매년 축제는 예정된 시기에 개최됩니다. 올해 함양산삼축제에서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기 위해 함양군다..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8- 부모가 늙어가는 것이 슬프네요
요즘 저는 한국과 일본에 있는 외가 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 부모님 집 가까운 곳에 살면서 부모님을 돌봐주고 있었던 둘째 오빠가 돌아가신 후부터 그렇게 살게 됐는데 그렇게 살다보니까..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6- 베트남 시민의 고심
베트남 경제는 중앙 계획 경제에서 시장 경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베트남 경제의 그림은 많은 밝은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단계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지역 및 국제 국가의 친구들은 국가 건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2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5- 여름 밤에 올리는 음악 ♬히사이시 조♬
여름밤에 덥지만 시원해지고 싶을 때 어떻게 하세요? 저는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시원한 물로 샤워하기 또 하나는 더워서 더 뜨거운 녹차를 마시는 것입니다. 마시는 순간에 느끼는 시원함은 저에게는 최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26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4- 세월
식을 줄 모르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덧 ‘입추’라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 왔네요. 그토록 무더웠던 여름... 찜통 같은 집안 열기를 피해 밤이면 마을 앞 다리에 나가 더위를 식히곤 하는데 동네 앞 시원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3- 커피의 매력
한국에 와서 놀랐던 하나가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새까매진다고 시어머님이나 주위의 아주머님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카페인이 성장을 느리게 하거나 뇌세포에 안 좋다고 커피를 마시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9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2- 옥수수
해마다 더위가 찾아오는 이맘때면 저희집엔 옥수수가 익어가고 있답니다. 수확 시기를 맞춰 4월 중순경 씨앗을 심고 있는데 지금이 7월 중순을 넘기고 있으니 3개월 여 성장 시기는 매년 비슷한 듯 싶네요. 자연이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2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1-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가장 친한 친구더라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습니다. 어쩔 수가 없어서 이혼까지 하니 이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도와주지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동안 무례를 참다가 이제는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까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16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200- 일본 규슈에서 인기는 湯布院(유후인)
가족과 함께 휴가 때에 어디에 가는지 계획은 다 하셨나요? 저의 고향이 일본 규슈 지방에 있는 나가사키 현인데 비행기 타고 가면 후쿠오카 공항에서 내립니다. 그런데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던 승객 중에 3분의 1..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08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199- 양파~ 그리고 지리산 똑순이
더위가 너무 빨리 온 듯 싶은 6월도 지나 7월이 시작되고 양파며, 감자 캐는 바쁜 일손들도 이제 조금은 여유가 생긴 모습입니다. 함양 농협 주부대학 동창분들과 양파 일손돕기에 나서보니 농사일 중에서도 특히 양..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02일
[좌충우돌 다문화새댁들] 198- 양파이야기
친척을 통해 2006년에 남편을 만났습니다. 2006년 말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나서 남편은 결혼 절차를 완료하려고 베트남 관광지를 구경하기 위해 며칠 동안 베트남에 머물렀습니다...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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