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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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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이용재 칼럼>現場有感(현장유감)
상림에 千年矯(천년교)가 지어졌을 때 많은 방문객들이 이 다리를 건너 공원으로 입장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북녘의 모습은 일대 장관이다. 위천을 따라 시선을 옮기면 솔숲과 다리들,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8월 10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단순한 평화로움
히말라야 산맥 오지를 배경으로 하여 아주 소박한 삶의 풍경들을 담은 사진을 접한 적이 있다. 그 안엔 작은 집들이 이웃하여 있고 작은 문간들에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서있는 순박한 촌 사람들의 얼굴들이 있었..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8월 03일
[주간논단] <정세윤 칼럼>`김종직 길`에서 함양의 미래를
지난 7월 첫 주말 함양서복연구회와 지리산역사문화조사단이 ‘김종직 길 합동탐방’에 나섰다. 1472년 추석 전날인 음력 8월14일 점필재 김종직 함양군수가 지리산 유람에 나섰던 바로 그 길이다. 이날 탐방은 함양..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27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슬기로운 휴가생활
올해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이후 우리는 ‘뉴노멀’ (New normal) 시대를 맞이했다. 뉴노멀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말하며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시..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20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잡초의 꿈
논바닥이 갈라지고 초목이 축 늘어진 7월입니다. 잡초는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즐기며 자랍니다. 잡초를 심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잡초는 필요한 곳에서 스스로 자라기 때문입니다. 잡초는 레이다에 잡힌 타깃에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13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거리의 차가 어디로 갔을까?
아주 짧은 시간 30분에 5000원 짜리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왔는데 주차비가 1000원이라고 하니 조금 과하다 싶다. 함양의 주차요금은 30분까지는 500원이고 30분에서 1분이라도 넘으면 1000원이다. 주차관리요원의 설..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06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코로나 이후(AC)와 교실의 변화
인공지능 기반 알렉스 학습 프로그램으로 통계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한겨레21>의 장은주 편집장의 글(만리재에서)은 AC의 ‘코로나 뉴노멀’ 통권1호 기획의 안내, 혹은 설명을 위한 서두였으나 의미심장했다..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29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일방통행로와 주차빌딩
새벽잠이 없는 까닭에 거의 매일 새벽 목욕을 하러간다.한동안 자전거를 타고 이동을 하였는데 안전 등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만들어 요즘은 차량으로 목욕탕을 찾는다. 어둠이 깔린 시간에 집 앞에서 차를 타고 이동..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22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트롯에서 희망을 보다
6월이 보훈의 달인데도 지난 현충일에 깜박 잊고 국기를 달지 않은 낭패감으로 하루를 보냈다.올해가 6.25전쟁 70주년 되는 해이다. 이 전쟁의 피해가 520만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1000만 이산가족을 발생시킨 무섭..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15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소득 또는 지원금
집에서 해결해 보려고 카드사 홈페이지를 두드리다 포기하고 읍사무소를 찾았다. 생각보다 간편한 절차를 통해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이라고 선명하게 인쇄된 하얀 카드 2장을 받으니 국가로 부터 보너스를 받는 기..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08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선택과 집중
대량생산과 마케팅을 통한 소비활동의 활성화를 기본구축으로 하여 돌아가는 현 경제 시스템은 생존과 번영을 위해 그간 우리 인류가 공통으로 지향해 왔던 선택이었다. 그 선택은 인적 자연적 모든 가능한 자원들을..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01일
[주간논단] <정세윤 칼럼> 4.15총선 의혹 결자해지하라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민주국민 고유의 주권행위다. 꽃을 피울 토양이 온전하지 못하면 민주주의 또한 요원하다. 더욱이 국민 주권으로 피운 꽃이 가짜이거나 독초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코로나19 확..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긴급재난지원금의 현명한 소비
팬데믹(PANDEMIC)은 모두를 의미하는 ‘Pan’과 사람을 의미하는 ‘Demic’의 합성어로 ‘세계적인대유행’을 말하며 세계보건기구가 선포하는 감염병의 최고 경고 등급에 해당한다. 세계보건기구가 1948년 설립된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18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소소한 행복
별로 중요하달 것도 없는 일상의 작은 생활들을 반복하며 살아가지만 최선을 다하고 소소한 행복을 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간다면 그것이 바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삶일 것이다. 살이 통통 오른 참새 몇 마리가 마당..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11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측우기와 은방울꽃
5월이 되면 측우기와 은방울꽃이 생각납니다. 측우기는 5월에 만들어 졌고, 은방울꽃은 5월의 탄생화입니다. 이 좋은 5월이 울상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병) 여파 때문입니다. 한국..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04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전염傳染,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무라타 사야카의 <편의점 인간>의 ‘나’는 “지금의 자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거의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가까운 사람들의 말투가 자기에게 전염되어 그들의 말투를 섞은 것이 자기의 말투라고 말..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4월 27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균형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와 기타 각종 질병에 노출되었을 경우 신체의 균형 즉, 면역체계가 무너진 사람은 면역체계가 확립된 사람에 비해 급격히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한 나라의 운명도 마찬가지다. 특히, 우리나..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4월 20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손님과 불청객
‘손님’은 찾아오는 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또 천연두를 마마나 손님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무서운 돌림병이 제발 곱게 가주시라는 염원을 담아 써 왔던 존대어 인 것 같다. 요즈음은 손님의 범위가 넓어져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4월 13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축제를 즐기는 법
가혹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봄볕 따스한 함양에 화사하게 벚꽃은 만개하고 정치의 계절이 찾아왔다.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운동은 시작되었고 스마트폰이 유난히 바쁘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축제임에..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4월 06일
[주간논단] 우리 모두에게 일어난 일- Not Missiles But Microbes
우리라는 인칭이 더 이상 같은 지역민, 국민, 혹은 같은 인종의 의미가 아닌 인간 종 전체로서의 의미로 불려지는 사건이 진행 중에 있다. 대형 산불, 허리케인, 홍수와 같은 자연 재해는 인간 종 뿐 아니라 재해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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