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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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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국민연금의 기업참여에 대한 단상
최근 국민연금이 투자한 기업들에 대한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과 관련한 개인적 의견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국민연금은 전 국민이 주인인 공적자산입니다. 이 주인들 중에는 현 정부인 더불어민주당을 지..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삼봉산 다시읽기
4월이다. 저잣거리에 묘목시장이 열린걸 보면 나무심기 좋은 시기인 것 같다. 하늘을 뿌옇게 덮은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나들이도 쉽지 않은 짜증이 묻어나는 봄이다. 삼봉산은 읍 소재지 남쪽 가까운 거리에 있는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15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老人全盛時代 노인전성시대
고향인 함양에 벚꽃이 만발하고 동창회가 시작되는 시절이 되면 아내는 들뜨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동창회날은 1박2일로 먼 함양 길을 다녀오면서도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었다. 필자는 초등학교를 4군데를 다녔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모심과 살림’ 그리고 ‘무소유’
북편에서 흩어져 나온 작은 돌풍들이 사나운 춤사위로 나지막한 소나무가지들을 하염없이 휘감아 돈다. 미세먼지까지 껴안고 돌아치는 바람 기운에 바깥출입도 삼가야 하는 안타까운 봄날이다. 10년 전만 해도 한국..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무채색이던 땅위로 연초록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뭉툭한 가지 끝에는 화사한 꽃이 피는 3월이다. 삶의 여정을 오롯이 마친 꽃들은 열매를 맺어 다음 생을 준비하지만 그렇지 못한 녀석들은 미처 여정을 마치지 못한..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함양, 햇볕에 감응하여 행복의 꽃을 피우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공전과 자전으로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주기적으로 변하다가 그 길이가 1년에 두 번 같아집니다. 춘분과 추분입니다. 3월21일은 춘분입니다. 이제 태양은 6월22일의 하지까지 조금씩 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8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천원의 즐거움 천원의 행복
올겨울은 함양군 실내체육관 헬스장을 들락날락거리며 지냈다. 겨울에 상림숲에서 야외산책이나 운동하는 것이 추위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나, 건강을 지켜야 하는 사람..
하회영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신이 된 인간, 「호모데우스」
최근에 읽은 두 책, 케빈 켈리의 「통제불능」과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가 순간순간 사고의 지평을 흔든다. 두 책 중 보다 임팩트있고 심란한 책은 유전공학과 인공지능의 진화로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가 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05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졸속정책의 산물 ‘사회서비스원’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 중의 하나는 그 나라의 복지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지정책을 시행하기 이전에 국가는 수립과정에서부터 시행하는데 까지 수많은 변수들에 대한 검증의 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25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생명인데… 생명이 먼저인데…
어릴 적 내가 서너 살 되었던 시절, 집에서 기르던 진돗개가 내 뺨을 핥아주던 기억이 나의 기억창고 어딘가에 아련히 남아있었다. 동물들과 어린 것들에게 늘 자상하셨던 아버지가 어느 날 무슨 해괴한 이유로 급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옛적 마고할미를 깨워라
입춘이 며칠 남지 않았고 하루 사이로 설이다. 아직 한 겨울 같은데 봄이란다.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 주려고 봄이 일찍 온 것 같다. 설이 가까이 다가 왔는데도 경기 침체 탓인지 시장의 설 분위기가 영 살아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30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귀도 그리고 헬조선
대만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일제의 침략과 수탈에 이어 동족상쟁과 분단을 겪었고, 전쟁의 위협 속에서 대단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젊은이들은 취업이 어렵고 반면에 임금은 낮고 집값은 비싸서 그래서 결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황금돼지야! 우리를 부탁해
2018년이 저물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돼지의 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기가 삼겹살이고, 돼지 꿈을 꾸면 복권을 사고, 사업의 시작을 알릴 때 환하게 웃는 돼지얼굴이 꼭 필요하다. 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07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둥굴레, 너는 ‘논어’를 벌써 읽었구나
둥굴레, 너는 '논어'를 벌써 읽었구나. 며칠 전 40, 50년 된 주목나무를 심으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얼어붙은 땅속에 둥굴레가 잠자고 있었습니다. 주목나무는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란 애칭이 있는 데 여기 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31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그들의 목이 뻣뻣하다
전체는 아니다. 하지만 일부 그들의 어깨엔 힘이 들어가 있다. 그들의 목은 뻣뻣하여 잘 돌아가지 않는다. 머리로 피가 잘 통하지 않아 머리가 굳어져 있다. 머리가 굳어져 있으니 생각도 멈춰 잘 돌아가지 않는 것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24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여론이란 무엇인가
“근대국가에서의 결정이 의회와 행정부가 아니라 여론과 행정부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즉 여론의 힘이 입법부보다 중요해졌으며 그래서 편파적이지 않은 정보가 중요해졌다” 60년 간 언론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7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백일홍 나무 아래서 조화(調和)로운 세상을 꿈꾸다
일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들어서니 추위 탓인지 몸과 마음이 움츠려진다. 1년을 결산해 보지만 건질 것은 별로 없고 잘못된 것들만 남아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하다. 서민들의 난방재인 연탄값마저 올랐다. 경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손을 잡아주세요
배우 김혜수가 TV에 나와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한다. 이 끔찍한 굶주림과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손을 잡아달라고 말한다. 갈비뼈만 남은 채 죽어가는 흑인 어린아이가 보인다. 강제 결혼을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9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쌀밥 한 그릇의 값
육칠십 년대를 거쳐 오신 분이라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에 김치 한 가닥 찢어 올려 먹던 그 맛을 기억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자식들 학비 대느라 벼는 거둔 대로 다 매상으로 내고, 보리밥과 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Do you know BTS?
BTS는 방탄소년단의 영어 이니셜로 ‘살아가면서 겪는 편견과 억압을 방탄(총알을 막다)하겠다’ 는 뜻을 담아 2013년 가요계에 데뷔한 7명의 소년들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이돌로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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