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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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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미스터 션샤인`과 역사의식
<미스터 션샤인>의 유진초이와 고애신의 로맨스는 대한제국의 정치적 상황을 묶지않고 설명할 수 없다. 고애신의 존재는 유진초이가 등을 돌려야만 했던 조국을 다시 품을 수 밖에 없는 장치이며 그래서 유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폐플라스틱을 먹다
아침과 점심을 거른 채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였습니다. 휴게소에 들러 샌드위치와 우유 그리고 물을 한 병 샀습니다. 허겁지겁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는데 문득 천일염에서 폐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뉴스와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모두 지리산 품으로
세상에 식지 않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식을 것 같지 않던 그 무덥던 여름도 가을에 자리를 내어주고 벌써 추석이다. 명절이 되면 고향을 떠나 살던 함양사람들은 모두 지리산을 향해 달려온다. 올 추석 귀성길이나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21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좋은 관계
다니던 직장은 만55세가 되면 퇴직을 강제했다. 40대 후반에 지점장이 되는데 그때부터는 지점에서 제일 나이가 많아 자신도 모르게 어른 노릇에 익숙해지게 된다. 정년이 임박해서 마치 지점장을 고려장 기다리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7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향교 동네 이야기
이놈의 닭울음 소리 때문에 새벽4시에 잠을 깨면 10초 간격으로 2시간은 족히 울어대니 밤잠을 설치고 잠을 못 잡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는 로보캅 순경님이 말한다. 글쎄요, 그놈의 닭이 고성방가하는 것도 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당신의 두 번째 인생을 응원합니다
묻어 둔 꿈이 있습니까? 저는 학창시절엔 멘델과 같은 유전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학력고사 성적이 가고자 하는 대학교에 갈만큼 나오지 않아 꿈을 접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는 용돈벌이로 하던 건축 목..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03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축하하며
지난 8월6일 함양군에 반가운 소식이 한통 날아들었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27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잡초야, 너는 알고 있구나
아침 햇살이 노송의 밑동을 사선으로 받쳐 들고 있습니다. 73년 전 오늘을 생각해봅니다. 며칠 후면 해방된다고 아는 이가 몇 있을까? 8월15일은 국경일 중에 으뜸인 광복절입니다. 일제의 탄압에서 해방된 감격보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BTS ‘아미’와 소셜 네트워크
젝스키스가 재결합했을 때 공연장 가득 노란풍선으로 수놓은 팬덤의 조직성과 열정에 놀란 적이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일사분란하게 다시 모인 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의 노래에 열광해 본 적..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30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북유럽에 위치한, 한반도보다 1.5배 더 큰, 여름엔 20시간동안 해가 떠 있는, 겨울엔 4시간 만에 해가 지는, 늘 무뚝뚝하지만 순수한 심성을 가진 525만 명의 사람들이 사는, 스웨덴으로부터 700년간, 러시아로부터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아동복지의 최전방에서
가끔씩 저는 100년이란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100년 전 또는 100년 후...... 우리는 그 때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며 우리의 뒷 세대들은 또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이 땅에 아동복지라는 이름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각자도생시대 출구 찾기
소서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다. 장마가 끝나고 내일이 초복이라 그런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요즈음 혼자 사는 세대가 늘어나 혼자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 더위를 피하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16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청렴보다 친절
“반찬 좀 더 드릴까요?” 늦은 점심을 해결하려고 시장초입 허름한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두부를 기름에 살짝 튀겨 양념장을 얹은 것이 하도 맛이 있어 밥도 뜨기 전에 접시를 비웠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생각지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9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본전 뽑을 생각을 버려라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함양은 77.9%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10명의 군의원을 뽑는데 27명의 후보가 난립한 것을 보면 이번 선거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심심한데 나도 군의원이나 나가볼까 하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내비게이션에게 길을 배우다
현충일을 맞아 매년 하는 가족 행사로 영천호국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함양에서 내비게이션으로 영천을 찍어 둔 채 큰 누나 내외를 태우러 원지로 내려갔습니다. 가라는 대로 함양 IC로 올리지 않으니 내비게이션은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함양군을 잘 부탁합니다
지방선거란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들이 해당 자치단체의 장 및 지방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로 지난 6월 13일 우리는 직접 경남도지사,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함양군의원, 경남도교육감을 선출하였다. 그리고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8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머루야, 너의 생각이 깊구나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시원합니다. 가뭄이 계속된다고 알리는 전령사 ‘피죽바람’입니다. 오랜 기간 불면 피죽도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새집을 짓고 한쪽에 5년 된 머루덩굴나무 한그루를 심었습니다. 머루를 심..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1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선거철에 즈음하여
선거철이 되면 외면하고 싶은 풍경이 몇 개 있다. 패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명함을 주는 것,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차량방송과 대형 인물사진이 거리에 나붙는 것, 시도 때..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8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서울 가는 길
함양에 살면서 서울 가는 것이 참 힘이 듭니다. 직통버스가 없어서 김천으로 혹은 대전으로 교통편을 갈아타면서 가야하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나게 수월해졌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이 좀 더 나은 편의를 추구하는 동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1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5월의 대숲에서 효를 배우다
신록의 계절답게 모든 초목들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데 대나무만 홀로 누런빛을 띠는 시기다. 이런 모습을 옛 어른들은 죽추(竹秋)라고 했다. 소춘(小春)이 가을 속에 들여 놓은 봄이듯이 대나무에 대한 표현이기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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