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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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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서울 가는 길
함양에 살면서 서울 가는 것이 참 힘이 듭니다. 직통버스가 없어서 김천으로 혹은 대전으로 교통편을 갈아타면서 가야하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나게 수월해졌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이 좀 더 나은 편의를 추구하는 동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1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5월의 대숲에서 효를 배우다
신록의 계절답게 모든 초목들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데 대나무만 홀로 누런빛을 띠는 시기다. 이런 모습을 옛 어른들은 죽추(竹秋)라고 했다. 소춘(小春)이 가을 속에 들여 놓은 봄이듯이 대나무에 대한 표현이기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14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吾不關焉
대부분의 세상사가 멀리서 바라보면 달팽이 뿔 위에서 싸움질하는 모양새여서 한번 일에 휩쓸렸다가도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랬을꼬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리저리 부대끼고 때로 관계없는 일에 발을 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08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나는 병원이 무섭다
몸이 부실한 나는 병원을 제 집 들락날락거리듯 한다. 병원에서 퇴원한 지 넉 달도 못 되어 폐렴으로 또다시 입원하게 되었다. 아직도 6인실이 존재하는 병실은 비좁기 그지없다. 때문에 몇몇 사람이 병문안을 왔다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30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봄이 가기 전에 회차 한번 할까요?
기백산 황석산 이마에 잔설이 하얄 때 용추골로 전근을 왔습니다. 가는 겨울을 끈질기게 붙들고 찬바람이 불어내리는 용추골짝에서 언제나 꽃이 필까 봄을 기다렸는데, 온 봄이 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산수유가 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23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내 고장 답사 일 번지... 화림동 계곡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유홍준 선생의 ‘나의문화유산 답사기’의 첫 문장이다. 좁은 땅덩이 속에 몇 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쌓여 유형, 무형 유산이 우리 발길 닿은 곳곳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호두나무, 너의 생각이 맑구나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淸明이 나흘 지났습니다. 청명을 시작으로 농가에서는 봄 일을 시작합니다. 청명은 한식과 식목일이 겹칩니다. 이때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처럼 무슨 나무를 심어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09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도시문명, 아이들 교육 그리고 자연
서양의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현대 문명은 자연의 물질들을 재료로 하여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생산체제의 끝없는 구축에 근간을 두면서 동시에 산업적 생산활동이 산업물의 소비활동과 맞물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02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저널리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뉴스는 역사의 초고다” 영화 <더 포스트>는 관객에게 묵직한 이 한 문장을 선사하면서 ‘뉴스는 종교를 대체한다’는 알랭 드 보통의 말을 떠올리게 했다. 뉴스는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의 최초기록이다.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26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장례식에서의 단상
꽃상여를 기억하십니까? 화려한 형형색색으로 치장된 상여가 상여꾼의 구슬픈 곡소리와 함께 발인을 하고 장지에서 하관을 하고 타고 갔던 상여와 고인이 입었던 옷들을 무던 근처에서 태우던 예전의 장례식 풍습은..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19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이름지키기
며칠 전 늦 눈이 많이 내렸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모두 깨끗한 마음으로 봄맞이를 하라는 겨울이 떠나면서 준 선물인 것 같다. 눈 속에서도 봄은 오는지 아침식탁에 봄나물이 올라왔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12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그 나물에 그 밥
“참 잘 오셨지요?” 만날 때 마다 같은 안부를 묻는 母胎 咸陽人 김先生은 살가운 집주인 같고, 이주한지 6년이 되었어도 필자는 영락없는 세입자 같다. 나에게 함양은 아직 그런 곳이다. 그동안 지리산1번지에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06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정정당당 팀 코리아
올림픽이 열리기도 전에 쏟아지는 말들의 난장을 볼 땐 응원의 기운도 안 날 듯 했지만 막상 펼쳐 놓으니 온 국민들이 ‘팀 코리아’가 되어 빠져들었다. 우리 팀이 이기면 자랑스럽고, 지면 아쉬워했다. 금메달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2월 26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평창 동계올림픽 통일로 이어지길
2월9일 저녁8시 평창 동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마침내 개막식성화가 점화되어 불타올랐다. 15개 종목, 306개의 금메달,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을 향하여 자신이 갈고 닦아온 기량을 한껏 발휘하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2월 12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매헌(梅軒) 윤봉길
북극 한파 같은 추위, 동장군 기세가 대단하던 1월도 지나고 이제 2월이다.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러 있지만 2월엔 바람 속에 봄 냄새가 묻어나기 시작한다. 따뜻한 봄이 어서 오기를 바라는 마음속에 피어나는 꽃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2월 09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복수초, 너의 생각이 놀랍다
새해를 맞아 소원하고 다짐하던 정월은 조용히 지나갑니다. 함양의 높은 산에는 하얀 눈이 능선을 스케치하고 집 앞 솔숲에 이는 바람은 찬 기운으로 채색합니다. 대지는 겨울잠을 잡니다. 그런데 잠만 잘 수가 없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31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함양아이들의 일상
‘애들아~ 10분만 더 공부하자’라는 나의 제안에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안돼요~ 선생님~ 절대로 안돼요!!!”라고 대답한다. ‘아니, 10분만인데?’ ‘네, 절대로 안돼죠? 피같은 10분인데~!!!’….. ‘그 10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26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가상과 현실 사이
비트코인과 AI는 가상과 현실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킨다. 지난 연말 50조원에 가까운 시가 총액을 증발시킨 비트코인 플래티넘(BTP)이 우리나라 고등학생 개발자들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을 때 이 혼란은 어김없이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야드 바쉠(Yad Vashem)
지난 1월1일이 성민보육원 공식설립 70주년입니다. 우리설립자는 황보기 라는 분인데 하와이 사탕수수농장 이민 1세대이셨습니다. 우리나라에 세례교인 100명이 되면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시켜 주겠노라는 현몽을 받..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08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안녕, 방가방가^^ 2018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마법의 세상이 열리는 나의 일상은 주로 아내로부터 시작된다. 요즈음 아내가 새롭게 보여주는 세상은 자수다. 앉으나 서나 수놓기에 온몸을 던지고 있다. 남편 밥을 챙겨 주어야 할 밥상에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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