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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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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행복유감(幸福有感)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긴 제목의 영화는 청순미를 자랑하던 이미연이 주연한 1989년도의 화제작이다. 경제성장이 지상과제이던 시절에 국민들의 삶이 주택마련과 자녀교육에 매몰되어 가던 세태를 풍..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2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줌-인 그리고 줌-아웃
부엌 찬장 어딘가에 동글동글하게 말아 아껴둔 까만 비닐봉지를 찾고 있었다. 생필품을 사러 가게에 가면 플라스틱 비닐봉지를 내어주는 가게는 어쩌다 한두 군데였다. 대부분 종이봉지에 물건을 싸서 주니 이동 중..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25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세상의 모든 고3들에게
지난 11월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함양군의 고3 학생들은 320여명으로 그 중 230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하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험을 본 이는 수험생이지만 그것을 준비하기 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8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치계미’를 아시나요?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 함양 땅의 어르신들은 노년을 어떻게 지낼까? 단풍이 제법인데 찬바람이 붑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 때입니다. 입동의 여러 풍습 중에 조선시대 어른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산굼부리 억새숲은 이별에 익숙하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보내버린다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왠지 억울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모양이다. 이용 가수는 시월이 오면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04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서점, 인문학적 복합문화공간
어수선한 서재가 되어버린 거실을 둘러보면서 매번 다짐하는 것은 어서 이 책들을 버려야겠다는 것인데 버리기보다 자꾸 늘어나서 골치가 아프다. 벽면을 채운 서가를 넘쳐 바닥에 쌓여있는 책 뿐 아니라 거실 가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8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광화문 연가
아련한 추억과 가슴떨림이 있는 노래의 소재가 된 광화문 거리가 언제부터인가 민의를 표출하는 성지로 또 이제는 투쟁과 갈등의 장소로 변해간다고 느끼는 것은 왜곡된 표현일까! 추억과 떨림이 있던 시절, 그리고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1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우리산 돌아보기
몇 개의 태풍과 두 번의 축제 우리들의 가을은 그 속에서 익어가고 있다. 가을산행의 맛은 화려한 단풍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지만 기해년 9월의 끝자락에 단풍이 들지 않은 푸른 산속에 들고 싶었던 것은 70을 목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14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무엇이 그리 중한가?
정치적 논쟁을 마다하지 않은 때가 있었다. 고백하건대 참으로 바보 같은 짓이었다. 상대의 주장이 답답하여 흥분하기도, 참 이렇게 뭘 모르고 있구나 안타까워하기도 했는데 이때 동원된 얄팍한 논리의 대부분은 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07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카오스 Chaos
지구는 이제 ‘기후변화 -> 기후위기 -> 기후재앙’의 순차적 기후 이상에서 현재 ‘기후위기’를 재끼고 ‘기후재앙’을 앞둔 상황이다. ‘기후위기’ 대처 행동을 촉구하는 세계시민 단합 시위가 9월21일 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친절의 힘
관광은 내가 살던 곳을 떠나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이나, 풍습, 문물 등을 구경하고 내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국내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여행이 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그 감로는 어디로 갔나?
‘전하, 감로甘露가 내렸으니 사책史冊에 기록하오리까?’ ‘아니다, 농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기록 할 게 못 된다’ 1790년 9월에 감로가 내리자 정조임금과 신하의 대화입니다. 1436년 정평과 영흥에 감로가 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병원을 지어주세요
병원 대기실에서 진료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 삐융삐융 소리와 함께 119 구급차가 응급실로 황급히 들어왔다. 환자가 실려 나오고 작은 응급실은 분주한 사람들로 가득찼다. 병원은 항상 알지 못할 위태로움과 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2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정치언어와 정치적인 것들
드라마 <지정생존자>는 “그게 정치” 라며 정치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했다. 정치적 언어는 현실을 꿰뚫어야 하고 상대 당의 수를 읽고 국민의 반응과 그 파장까지 생각해야 하므로 일반인의 상식을 초월..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26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권리 전성시대
권리?어떤 일을 주체적으로 자유롭게 처리하거나 타인에 대하여 당연히 주장하고 요구할 수 있는 자격이나 힘. 특정의 이익을 주장하거나 누리기 위해 그의 의사를 관철할 수 있는 법률상의 능력.권리... 참 좋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상림숲을 청정한 곤충 천국으로
평소에도 자주 찾는 상림숲이지만 여름철에는 그 횟수가 잦아진다. 7월의 장마가 끝날 무렵 기다리던 친구들이 나타났다. 상림 가운데로 흐르는 아랫부분 물 흐름이 느린 곳에 매년 나타나는 소금쟁이가 보이지 않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05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士大夫의 나라
우리나라의 산업화과정에 참여했던 기성세대들에게는 기술력과 부품,소재산업에 대한 일본에의 의존은 “경제적 식민지”라고 자조했을 정도로 극복 불가능한 과제였다. 정말 열심히 일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이 불가..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9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우리에게 일본이라는 나라는…
동학 혁명의 서사 드라마 ‘녹두꽃’ 이 지난 주말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러 차례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감동을 주기도 했지만, 한편 당시 동학혁명의 기치 중 하나였던 ‘척왜’ 의 실상을 잘 풀이해주어 역..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2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손님맞이 준비
지난 7월6일 굵직하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함양의 남계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목록에 오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한국의 서원’ 9개소가 목록에 이름을 올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열매 맺는 꽃
7월입니다. 장맛비로 씻은 초목이 싱그럽습니다. 소서小暑 때 태양은 누리에 점점 강하게 빛줄기를 내쏩니다. 원숙한 아름다움의 석류꽃에서 열정과 사랑을 상징하는 루비처럼 반짝입니다. 석류는 ‘다산多産’을 뜻..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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