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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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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잡초야, 너는 알고 있구나
아침 햇살이 노송의 밑동을 사선으로 받쳐 들고 있습니다. 73년 전 오늘을 생각해봅니다. 며칠 후면 해방된다고 아는 이가 몇 있을까? 8월15일은 국경일 중에 으뜸인 광복절입니다. 일제의 탄압에서 해방된 감격보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BTS ‘아미’와 소셜 네트워크
젝스키스가 재결합했을 때 공연장 가득 노란풍선으로 수놓은 팬덤의 조직성과 열정에 놀란 적이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일사분란하게 다시 모인 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의 노래에 열광해 본 적..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30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북유럽에 위치한, 한반도보다 1.5배 더 큰, 여름엔 20시간동안 해가 떠 있는, 겨울엔 4시간 만에 해가 지는, 늘 무뚝뚝하지만 순수한 심성을 가진 525만 명의 사람들이 사는, 스웨덴으로부터 700년간, 러시아로부터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아동복지의 최전방에서
가끔씩 저는 100년이란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100년 전 또는 100년 후...... 우리는 그 때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며 우리의 뒷 세대들은 또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이 땅에 아동복지라는 이름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각자도생시대 출구 찾기
소서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다. 장마가 끝나고 내일이 초복이라 그런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요즈음 혼자 사는 세대가 늘어나 혼자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 더위를 피하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16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청렴보다 친절
“반찬 좀 더 드릴까요?” 늦은 점심을 해결하려고 시장초입 허름한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두부를 기름에 살짝 튀겨 양념장을 얹은 것이 하도 맛이 있어 밥도 뜨기 전에 접시를 비웠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생각지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9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본전 뽑을 생각을 버려라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함양은 77.9%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10명의 군의원을 뽑는데 27명의 후보가 난립한 것을 보면 이번 선거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심심한데 나도 군의원이나 나가볼까 하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내비게이션에게 길을 배우다
현충일을 맞아 매년 하는 가족 행사로 영천호국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함양에서 내비게이션으로 영천을 찍어 둔 채 큰 누나 내외를 태우러 원지로 내려갔습니다. 가라는 대로 함양 IC로 올리지 않으니 내비게이션은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함양군을 잘 부탁합니다
지방선거란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들이 해당 자치단체의 장 및 지방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로 지난 6월 13일 우리는 직접 경남도지사,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함양군의원, 경남도교육감을 선출하였다. 그리고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8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머루야, 너의 생각이 깊구나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시원합니다. 가뭄이 계속된다고 알리는 전령사 ‘피죽바람’입니다. 오랜 기간 불면 피죽도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새집을 짓고 한쪽에 5년 된 머루덩굴나무 한그루를 심었습니다. 머루를 심..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1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선거철에 즈음하여
선거철이 되면 외면하고 싶은 풍경이 몇 개 있다. 패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명함을 주는 것,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차량방송과 대형 인물사진이 거리에 나붙는 것, 시도 때..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8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서울 가는 길
함양에 살면서 서울 가는 것이 참 힘이 듭니다. 직통버스가 없어서 김천으로 혹은 대전으로 교통편을 갈아타면서 가야하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나게 수월해졌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이 좀 더 나은 편의를 추구하는 동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1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5월의 대숲에서 효를 배우다
신록의 계절답게 모든 초목들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데 대나무만 홀로 누런빛을 띠는 시기다. 이런 모습을 옛 어른들은 죽추(竹秋)라고 했다. 소춘(小春)이 가을 속에 들여 놓은 봄이듯이 대나무에 대한 표현이기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14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吾不關焉
대부분의 세상사가 멀리서 바라보면 달팽이 뿔 위에서 싸움질하는 모양새여서 한번 일에 휩쓸렸다가도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랬을꼬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리저리 부대끼고 때로 관계없는 일에 발을 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08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나는 병원이 무섭다
몸이 부실한 나는 병원을 제 집 들락날락거리듯 한다. 병원에서 퇴원한 지 넉 달도 못 되어 폐렴으로 또다시 입원하게 되었다. 아직도 6인실이 존재하는 병실은 비좁기 그지없다. 때문에 몇몇 사람이 병문안을 왔다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30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봄이 가기 전에 회차 한번 할까요?
기백산 황석산 이마에 잔설이 하얄 때 용추골로 전근을 왔습니다. 가는 겨울을 끈질기게 붙들고 찬바람이 불어내리는 용추골짝에서 언제나 꽃이 필까 봄을 기다렸는데, 온 봄이 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산수유가 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23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내 고장 답사 일 번지... 화림동 계곡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유홍준 선생의 ‘나의문화유산 답사기’의 첫 문장이다. 좁은 땅덩이 속에 몇 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쌓여 유형, 무형 유산이 우리 발길 닿은 곳곳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호두나무, 너의 생각이 맑구나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淸明이 나흘 지났습니다. 청명을 시작으로 농가에서는 봄 일을 시작합니다. 청명은 한식과 식목일이 겹칩니다. 이때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처럼 무슨 나무를 심어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09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도시문명, 아이들 교육 그리고 자연
서양의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현대 문명은 자연의 물질들을 재료로 하여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생산체제의 끝없는 구축에 근간을 두면서 동시에 산업적 생산활동이 산업물의 소비활동과 맞물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02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저널리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뉴스는 역사의 초고다” 영화 <더 포스트>는 관객에게 묵직한 이 한 문장을 선사하면서 ‘뉴스는 종교를 대체한다’는 알랭 드 보통의 말을 떠올리게 했다. 뉴스는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의 최초기록이다.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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