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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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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백일홍 나무 아래서 조화(調和)로운 세상을 꿈꾸다
일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들어서니 추위 탓인지 몸과 마음이 움츠려진다. 1년을 결산해 보지만 건질 것은 별로 없고 잘못된 것들만 남아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하다. 서민들의 난방재인 연탄값마저 올랐다. 경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손을 잡아주세요
배우 김혜수가 TV에 나와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한다. 이 끔찍한 굶주림과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손을 잡아달라고 말한다. 갈비뼈만 남은 채 죽어가는 흑인 어린아이가 보인다. 강제 결혼을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9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쌀밥 한 그릇의 값
육칠십 년대를 거쳐 오신 분이라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에 김치 한 가닥 찢어 올려 먹던 그 맛을 기억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자식들 학비 대느라 벼는 거둔 대로 다 매상으로 내고, 보리밥과 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Do you know BTS?
BTS는 방탄소년단의 영어 이니셜로 ‘살아가면서 겪는 편견과 억압을 방탄(총알을 막다)하겠다’ 는 뜻을 담아 2013년 가요계에 데뷔한 7명의 소년들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이돌로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05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인도 다람살라 방문기
5년 만에 다시 인도를 향한 비행기에 올랐다. 이번에는 인도의 수도인 델리를 거쳐 다람살라를 향하고 있었다. 다람살라는 인도 북부 히말차프라데시주에 있는 작은 마을로 티벳의 망명정부가 들어서 있다. 노벨..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9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서리야, 너는 대지의 백발이구나
햇살이 사선을 긋는 이른 아침, 들국화 향기를 맡으며 거울 앞에 섰습니다. 나의 머리엔 서리가 내렸습니다. 어린 딸이 흰머리 날리는 아버지를 보고 “할아버지~!”하고 불렀던 그때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아버지의..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2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미스터 션샤인`과 역사의식
<미스터 션샤인>의 유진초이와 고애신의 로맨스는 대한제국의 정치적 상황을 묶지않고 설명할 수 없다. 고애신의 존재는 유진초이가 등을 돌려야만 했던 조국을 다시 품을 수 밖에 없는 장치이며 그래서 유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폐플라스틱을 먹다
아침과 점심을 거른 채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였습니다. 휴게소에 들러 샌드위치와 우유 그리고 물을 한 병 샀습니다. 허겁지겁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는데 문득 천일염에서 폐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뉴스와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모두 지리산 품으로
세상에 식지 않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식을 것 같지 않던 그 무덥던 여름도 가을에 자리를 내어주고 벌써 추석이다. 명절이 되면 고향을 떠나 살던 함양사람들은 모두 지리산을 향해 달려온다. 올 추석 귀성길이나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21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좋은 관계
다니던 직장은 만55세가 되면 퇴직을 강제했다. 40대 후반에 지점장이 되는데 그때부터는 지점에서 제일 나이가 많아 자신도 모르게 어른 노릇에 익숙해지게 된다. 정년이 임박해서 마치 지점장을 고려장 기다리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7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향교 동네 이야기
이놈의 닭울음 소리 때문에 새벽4시에 잠을 깨면 10초 간격으로 2시간은 족히 울어대니 밤잠을 설치고 잠을 못 잡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는 로보캅 순경님이 말한다. 글쎄요, 그놈의 닭이 고성방가하는 것도 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당신의 두 번째 인생을 응원합니다
묻어 둔 꿈이 있습니까? 저는 학창시절엔 멘델과 같은 유전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학력고사 성적이 가고자 하는 대학교에 갈만큼 나오지 않아 꿈을 접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는 용돈벌이로 하던 건축 목..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03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축하하며
지난 8월6일 함양군에 반가운 소식이 한통 날아들었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27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잡초야, 너는 알고 있구나
아침 햇살이 노송의 밑동을 사선으로 받쳐 들고 있습니다. 73년 전 오늘을 생각해봅니다. 며칠 후면 해방된다고 아는 이가 몇 있을까? 8월15일은 국경일 중에 으뜸인 광복절입니다. 일제의 탄압에서 해방된 감격보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BTS ‘아미’와 소셜 네트워크
젝스키스가 재결합했을 때 공연장 가득 노란풍선으로 수놓은 팬덤의 조직성과 열정에 놀란 적이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일사분란하게 다시 모인 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의 노래에 열광해 본 적..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30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북유럽에 위치한, 한반도보다 1.5배 더 큰, 여름엔 20시간동안 해가 떠 있는, 겨울엔 4시간 만에 해가 지는, 늘 무뚝뚝하지만 순수한 심성을 가진 525만 명의 사람들이 사는, 스웨덴으로부터 700년간, 러시아로부터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아동복지의 최전방에서
가끔씩 저는 100년이란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100년 전 또는 100년 후...... 우리는 그 때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며 우리의 뒷 세대들은 또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이 땅에 아동복지라는 이름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각자도생시대 출구 찾기
소서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다. 장마가 끝나고 내일이 초복이라 그런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요즈음 혼자 사는 세대가 늘어나 혼자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 더위를 피하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16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청렴보다 친절
“반찬 좀 더 드릴까요?” 늦은 점심을 해결하려고 시장초입 허름한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두부를 기름에 살짝 튀겨 양념장을 얹은 것이 하도 맛이 있어 밥도 뜨기 전에 접시를 비웠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생각지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9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본전 뽑을 생각을 버려라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함양은 77.9%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10명의 군의원을 뽑는데 27명의 후보가 난립한 것을 보면 이번 선거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심심한데 나도 군의원이나 나가볼까 하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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