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3 오후 03:27: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주간논단
출력 :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새해 2020에 다시 꿈을 새겨보다
지난해엔 연말의 시점까지도 말문이 탁 막히고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국내외의 뉴스들로 정신적 몸살을 앓았다. 이는 아마 한국 국민에 국한된 심정이 아니라 전 세계 시민들이 지구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우려 깊은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20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평생 학습
‘學而時習之는 不亦說乎아’ (학이시습지는 불역열호아)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항상)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 한가’로 해석되는 이 문장은 논어(論語)의 첫 구절이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후세에 전하기..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13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감초, 너의 기질을 배워 본다
올해는 국민의 대표기관이며 입법기관인 국회를 구성하기 위한 국회의원 전체를 선출하는 선거가 4월에 있습니다. 요즘 출마의 변辯을 통해 그 사람을 한 가지씩 알아가게 됩니다. 많은 사람 중에서 달변가이고 정치..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06일
[주간논단] <문복주 컬럼> 새해에는 새사람이 되어 보자
동문사거리 파리바게트 앞을 지날 때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왔다. 구세군의 자선남비가 떠오르고 땡그랑 종소리도 들리는 듯 하다. ‘화이트 크리스마스’하면 나는 찰스 디킨스가 쓴 단편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30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대면과 비대면의 아이러니
특정 기관의 무인기 발권이 시작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이제 그 영역이 확장되어 일상의 곳곳에서 무인기를 마주친다. 셀프 주유를 비롯해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무인주문, 패스트푸드점의 키오스크는 대면할 때마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23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우리동네 짜장면집 사장님
이제 사십을 바라보는 우리동네 짜장면집 배달부. 늘 동네 곳곳을 그리고 들판을 오토바이로 중화요리를 싣고 배달을 다니는 사람. 그가 배달하는 것을 기억으로만 더듬어보아도 그 세월이 벌써 20여년이 지나지 않..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16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행복유감(幸福有感)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긴 제목의 영화는 청순미를 자랑하던 이미연이 주연한 1989년도의 화제작이다. 경제성장이 지상과제이던 시절에 국민들의 삶이 주택마련과 자녀교육에 매몰되어 가던 세태를 풍..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2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줌-인 그리고 줌-아웃
부엌 찬장 어딘가에 동글동글하게 말아 아껴둔 까만 비닐봉지를 찾고 있었다. 생필품을 사러 가게에 가면 플라스틱 비닐봉지를 내어주는 가게는 어쩌다 한두 군데였다. 대부분 종이봉지에 물건을 싸서 주니 이동 중..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25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세상의 모든 고3들에게
지난 11월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함양군의 고3 학생들은 320여명으로 그 중 230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하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험을 본 이는 수험생이지만 그것을 준비하기 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8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치계미’를 아시나요?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 함양 땅의 어르신들은 노년을 어떻게 지낼까? 단풍이 제법인데 찬바람이 붑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 때입니다. 입동의 여러 풍습 중에 조선시대 어른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산굼부리 억새숲은 이별에 익숙하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보내버린다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왠지 억울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모양이다. 이용 가수는 시월이 오면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04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서점, 인문학적 복합문화공간
어수선한 서재가 되어버린 거실을 둘러보면서 매번 다짐하는 것은 어서 이 책들을 버려야겠다는 것인데 버리기보다 자꾸 늘어나서 골치가 아프다. 벽면을 채운 서가를 넘쳐 바닥에 쌓여있는 책 뿐 아니라 거실 가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8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광화문 연가
아련한 추억과 가슴떨림이 있는 노래의 소재가 된 광화문 거리가 언제부터인가 민의를 표출하는 성지로 또 이제는 투쟁과 갈등의 장소로 변해간다고 느끼는 것은 왜곡된 표현일까! 추억과 떨림이 있던 시절, 그리고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1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우리산 돌아보기
몇 개의 태풍과 두 번의 축제 우리들의 가을은 그 속에서 익어가고 있다. 가을산행의 맛은 화려한 단풍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지만 기해년 9월의 끝자락에 단풍이 들지 않은 푸른 산속에 들고 싶었던 것은 70을 목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14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무엇이 그리 중한가?
정치적 논쟁을 마다하지 않은 때가 있었다. 고백하건대 참으로 바보 같은 짓이었다. 상대의 주장이 답답하여 흥분하기도, 참 이렇게 뭘 모르고 있구나 안타까워하기도 했는데 이때 동원된 얄팍한 논리의 대부분은 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07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카오스 Chaos
지구는 이제 ‘기후변화 -> 기후위기 -> 기후재앙’의 순차적 기후 이상에서 현재 ‘기후위기’를 재끼고 ‘기후재앙’을 앞둔 상황이다. ‘기후위기’ 대처 행동을 촉구하는 세계시민 단합 시위가 9월21일 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친절의 힘
관광은 내가 살던 곳을 떠나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이나, 풍습, 문물 등을 구경하고 내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국내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여행이 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그 감로는 어디로 갔나?
‘전하, 감로甘露가 내렸으니 사책史冊에 기록하오리까?’ ‘아니다, 농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기록 할 게 못 된다’ 1790년 9월에 감로가 내리자 정조임금과 신하의 대화입니다. 1436년 정평과 영흥에 감로가 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병원을 지어주세요
병원 대기실에서 진료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 삐융삐융 소리와 함께 119 구급차가 응급실로 황급히 들어왔다. 환자가 실려 나오고 작은 응급실은 분주한 사람들로 가득찼다. 병원은 항상 알지 못할 위태로움과 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2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정치언어와 정치적인 것들
드라마 <지정생존자>는 “그게 정치” 라며 정치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했다. 정치적 언어는 현실을 꿰뚫어야 하고 상대 당의 수를 읽고 국민의 반응과 그 파장까지 생각해야 하므로 일반인의 상식을 초월..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26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천령적십자 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2019년 함양군 체육인의 밤 행사  
함양문화원실적보고회 개최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함양화림라이온스클럽 허장 전수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4,397
오늘 방문자 수 : 38,180
총 방문자 수 : 188,973,778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주간함양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세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