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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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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생명인데… 생명이 먼저인데…
어릴 적 내가 서너 살 되었던 시절, 집에서 기르던 진돗개가 내 뺨을 핥아주던 기억이 나의 기억창고 어딘가에 아련히 남아있었다. 동물들과 어린 것들에게 늘 자상하셨던 아버지가 어느 날 무슨 해괴한 이유로 급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옛적 마고할미를 깨워라
입춘이 며칠 남지 않았고 하루 사이로 설이다. 아직 한 겨울 같은데 봄이란다.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 주려고 봄이 일찍 온 것 같다. 설이 가까이 다가 왔는데도 경기 침체 탓인지 시장의 설 분위기가 영 살아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30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귀도 그리고 헬조선
대만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일제의 침략과 수탈에 이어 동족상쟁과 분단을 겪었고, 전쟁의 위협 속에서 대단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젊은이들은 취업이 어렵고 반면에 임금은 낮고 집값은 비싸서 그래서 결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황금돼지야! 우리를 부탁해
2018년이 저물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돼지의 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기가 삼겹살이고, 돼지 꿈을 꾸면 복권을 사고, 사업의 시작을 알릴 때 환하게 웃는 돼지얼굴이 꼭 필요하다. 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07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둥굴레, 너는 ‘논어’를 벌써 읽었구나
둥굴레, 너는 '논어'를 벌써 읽었구나. 며칠 전 40, 50년 된 주목나무를 심으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얼어붙은 땅속에 둥굴레가 잠자고 있었습니다. 주목나무는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란 애칭이 있는 데 여기 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31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그들의 목이 뻣뻣하다
전체는 아니다. 하지만 일부 그들의 어깨엔 힘이 들어가 있다. 그들의 목은 뻣뻣하여 잘 돌아가지 않는다. 머리로 피가 잘 통하지 않아 머리가 굳어져 있다. 머리가 굳어져 있으니 생각도 멈춰 잘 돌아가지 않는 것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24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여론이란 무엇인가
“근대국가에서의 결정이 의회와 행정부가 아니라 여론과 행정부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즉 여론의 힘이 입법부보다 중요해졌으며 그래서 편파적이지 않은 정보가 중요해졌다” 60년 간 언론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7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백일홍 나무 아래서 조화(調和)로운 세상을 꿈꾸다
일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들어서니 추위 탓인지 몸과 마음이 움츠려진다. 1년을 결산해 보지만 건질 것은 별로 없고 잘못된 것들만 남아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하다. 서민들의 난방재인 연탄값마저 올랐다. 경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손을 잡아주세요
배우 김혜수가 TV에 나와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한다. 이 끔찍한 굶주림과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손을 잡아달라고 말한다. 갈비뼈만 남은 채 죽어가는 흑인 어린아이가 보인다. 강제 결혼을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9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쌀밥 한 그릇의 값
육칠십 년대를 거쳐 오신 분이라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에 김치 한 가닥 찢어 올려 먹던 그 맛을 기억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자식들 학비 대느라 벼는 거둔 대로 다 매상으로 내고, 보리밥과 고..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Do you know BTS?
BTS는 방탄소년단의 영어 이니셜로 ‘살아가면서 겪는 편견과 억압을 방탄(총알을 막다)하겠다’ 는 뜻을 담아 2013년 가요계에 데뷔한 7명의 소년들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이돌로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05일
[주간논단] <장성희 칼럼> 인도 다람살라 방문기
5년 만에 다시 인도를 향한 비행기에 올랐다. 이번에는 인도의 수도인 델리를 거쳐 다람살라를 향하고 있었다. 다람살라는 인도 북부 히말차프라데시주에 있는 작은 마을로 티벳의 망명정부가 들어서 있다. 노벨..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9일
[주간논단] <김만배 칼럼> 서리야, 너는 대지의 백발이구나
햇살이 사선을 긋는 이른 아침, 들국화 향기를 맡으며 거울 앞에 섰습니다. 나의 머리엔 서리가 내렸습니다. 어린 딸이 흰머리 날리는 아버지를 보고 “할아버지~!”하고 불렀던 그때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아버지의..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2일
[주간논단] <김경숙 칼럼> `미스터 션샤인`과 역사의식
<미스터 션샤인>의 유진초이와 고애신의 로맨스는 대한제국의 정치적 상황을 묶지않고 설명할 수 없다. 고애신의 존재는 유진초이가 등을 돌려야만 했던 조국을 다시 품을 수 밖에 없는 장치이며 그래서 유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주간논단] <신정찬 칼럼> 폐플라스틱을 먹다
아침과 점심을 거른 채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였습니다. 휴게소에 들러 샌드위치와 우유 그리고 물을 한 병 샀습니다. 허겁지겁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는데 문득 천일염에서 폐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뉴스와 “당..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주간논단] <강덕오 칼럼> 모두 지리산 품으로
세상에 식지 않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식을 것 같지 않던 그 무덥던 여름도 가을에 자리를 내어주고 벌써 추석이다. 명절이 되면 고향을 떠나 살던 함양사람들은 모두 지리산을 향해 달려온다. 올 추석 귀성길이나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21일
[주간논단] <이용재 칼럼> 좋은 관계
다니던 직장은 만55세가 되면 퇴직을 강제했다. 40대 후반에 지점장이 되는데 그때부터는 지점에서 제일 나이가 많아 자신도 모르게 어른 노릇에 익숙해지게 된다. 정년이 임박해서 마치 지점장을 고려장 기다리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7일
[주간논단] <문복주 칼럼> 향교 동네 이야기
이놈의 닭울음 소리 때문에 새벽4시에 잠을 깨면 10초 간격으로 2시간은 족히 울어대니 밤잠을 설치고 잠을 못 잡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는 로보캅 순경님이 말한다. 글쎄요, 그놈의 닭이 고성방가하는 것도 아..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주간논단] <박석병 칼럼> 당신의 두 번째 인생을 응원합니다
묻어 둔 꿈이 있습니까? 저는 학창시절엔 멘델과 같은 유전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학력고사 성적이 가고자 하는 대학교에 갈만큼 나오지 않아 꿈을 접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는 용돈벌이로 하던 건축 목..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03일
[주간논단] <배정경 칼럼>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축하하며
지난 8월6일 함양군에 반가운 소식이 한통 날아들었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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