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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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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340- 대지철물마트 한대희 대표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토대를 만들어야 함양의 미래가 있다. 정치하는 분들이 저보다 훨씬 똑똑할 텐데 참 답답하다.” 함양읍 용평3길 13에서 대지철물마트를 운영하는 한대희(57) 대표의 오지랖(?) 넓은 청년..
정세윤 기자 : 2019년 12월 02일
[지리산인] 339- 오리오리꿀꿀이 허은정 씨
함양읍에는 군민이라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두루 알려진 오리불고기 전문 맛집이 있다. 함양읍 용평길 4 상아치과 골목길에 있는 ‘오리오리꿀꿀이’다.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10여년 운영했던 식당을 6..
정세윤 기자 : 2019년 11월 25일
[지리산인] 338- 보이스실용음악교습소 김재혁 원장
“일반 대학도 다녔봤고, 직장생활도 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 곳은 음악이었다.” 보이스실용음악교습소(함양읍 교산2길 양지상가 1층) 김재혁(30) 원장은 대학졸업 후 서울에서 더욱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쳤다. 무..
정세윤 기자 : 2019년 11월 18일
[지리산인] 337- 유원준·김명숙 부부
“도시에서는 이제 은퇴할 때가 돼 무료한 일상을 보낼 나이다. 하지만 이곳에 오니 정말 할 일이 많다. 힘들긴 하지만 너무 재미있다. 30년은 젊어진 것 같다.” 오랜 기간 도시와 해외생활을 하다 귀국한 뒤 시골..
정세윤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지리산인] 336- 전주상회 소영임·최규화 모자(母子)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 손님이 대부분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게를 할 때부터 단골이셨던 손님도 있다.” 함양군 전통시장의 상징인 지리산함양시장 내 전주상회(함양읍 용평4길 9-11)는 50여년 가업을 이어..
정세윤 기자 : 2019년 11월 04일
[지리산인] 335- 길카페 장건호 씨
“내비도(道). 가진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다 친구다. 혼자 놀아도 재미있고 같이 놀아도 재미난다. 음악까지 있으면 더 재미지다.” 함양군 마천면 군자길 1번지 백무동 가는 길 초입 ‘길카페’는 1년 열두달 ..
정세윤 기자 : 2019년 10월 28일
[지리산인] 334- 진&진 푸드 김강숙 대표
“사업화 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부각을 만든 세월은 30년이 넘었다. 부각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신 분은 친정어머니도, 시어머니도 아닌 시아버지다.” 함양읍 거면들길 21-62 진&진 푸드 김강숙(56) 대..
정세윤 기자 : 2019년 10월 21일
[지리산인] 333- 서양화가 이희권 화백
“30년 가까이 숨 가쁘게 살았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작가 이희권으로 돌아오고 싶었다. 지리산이 주는 푸근함이 너무 좋다.” 서울에서 함양군 백전면으로 귀촌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정세윤 기자 : 2019년 10월 14일
[지리산인] 332- 함양목요산행 손상길 회장
“지리산이 가까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산보다 자주 가게 된다. 눈감고도 갈 수 있지만 사시사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최고의 산이 지리산이다.” 함양목요산행 손상길(65) 회장은 지난 9월28일 지리산 천왕봉..
정세윤 기자 : 2019년 10월 07일
[지리산인] 331- 청운당농산 조상숙 대표
‘파아란 구름이 지리산으로 흐르고, 다볕과 월암이 자리하는 곳. 건강하고 순박하지만 고집스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지리산 천왕봉이 눈앞에 펼쳐 보이는 곳. 그곳에 청운당이 있습니다.’ 자연산약초와 자연..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지리산인] 330- 청해수산 정호·이영수씨 부부
“우리 부부는 마산(창원)과 강릉에서 나고 자랐지만 함양이 더 고향 같다. 2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주신 덕분에 함양군민으로 잘 살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함양읍 용평길 12-4 청해수산 정호(59)‧이..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지리산인] 329- ‘토마토’ 레스토랑 정인수 대표
“큰 매형이 요리사였는데 멋있어 보여서 나도 요리사가 됐죠. 이건 방송용 멘틉니다.” 최근 이전 확장 개업한 ‘토마토’ 레스토랑 정인수(52) 대표는 “요리사인 큰 매형의 모습이 멋있어서 요리사가 됐다”며 ..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지리산인] 328- 흙다움도예공방 염선주 씨
“도예는 흙을 누르고 당기고, 뭉개고, 굴리면서 온갖 감정의 순간들에 흠뻑 젖는 행복한 예술입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편안함이란 ‘순수한 나’로 돌아가는 행복감이자 자연에 녹아드는 절정의 순간입니다.” ..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02일
[지리산인] 327- 허농부 허순식 대표
“농사,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보람도 있습니다.” 함양군 강소농 ‘허농부’ 허순식(42) 대표는 8년간의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지곡면 정취마을로 귀향해 농부의 꿈을 키워가고 있..
정세윤 기자 : 2019년 08월 26일
[지리산인] 326- 함양지리산상회 이유주 씨
“3년쯤 하다 보니 재미가 붙었어요. 전통시장이 어렵기는 하지만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동안 어머니 단골손님이 많았는데 이젠 제 단골손님도 제법 생겼어요.” 예전부터 쌀전이 형성돼 지금도 쌀전으로 불리..
정세윤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지리산인] 325- 굼찬농장 박지현 대표
도시생활을 접고 일찍이 귀농해 농촌에서 미래를 개척해 가고 있는 젊은 여성농업인이 있다. 굼찬농장 박지현(30) 대표다. 그는 “굼벵이는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라며 굼벵이 사육에 푹 빠져 있다. “많은 ..
정세윤 기자 : 2019년 08월 05일
[지리산인] 324- 맞춤평생교육원 정재숙 원장
“배움에는 나이나 때가 따로 없다”는 맞춤평생교육원(함양군 함양읍 한들로 93) 정재숙(62) 원장. “배우고자하는 의지와 조금의 용기만 있으면 된다”며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맞춤평생교육원은 사..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29일
[지리산인] 323- 가수 임순남 씨
‘세월만 가는 줄 알았는데/청춘도 가더라 나도 가더라…벌써 내 나이가 황혼에 접어들어/꽃다운 내 청춘 추억마저 없었다면….’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양지부 회원으로 지역 노래교실과 방송출연, 봉사활동 등으..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22일
[지리산인] 322- 학당문집 김윤복·박귀녀 부부
가구보다는 문짝 만드는 게 돈벌이가 되겠다 싶어 이 길을 택했다. 반백년 세월을 한걸음으로 달려왔다. 10여 개나 됐던 목공소도 하나 둘 사라졌다. 이제 함양군 유일의 전통 한옥문 제작 목공소로 명맥을 이어가고..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지리산인] 321- 함양읍 문정섭·박성순 부부
“조청은 설탕이 없던 옛날부터 왕이나 선비들이 항상 곁에 두고 상용했던 좋은 식품입니다. 풍부하고 다양한 천연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몸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고, 장내 독소나 몸에 좋지 않은 노폐물과 숙변..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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