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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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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지리산약초 정성만·서연자씨 부부
“지천으로 널린 게 다 약이다”는 남편과 “약초는 내가 더 잘 판다”는 아내.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티격태격 사랑싸움은 한창이다. 지리산함양시장 약초가게 1호 격인 ‘지리산약초’ 정성만(68)·서연자(66)씨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지리산인] 누리는 농부 김종현씨
전통 목조로 지은 건조장에서 햇빛과 바람, 별빛과 달빛으로 자연건조하여 김종현·정은주 부부가 정직하게 만들었습니다.’ 함양군 백전면 대안리 오매실마을에 자리 잡은 누리는 농부 김종현(50)씨가 1년 동안 땀..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1월 08일
[지리산인] 화칠채취 안재호씨
옻나무를 불에 달궈 진액을 채취하는 화칠(火漆). 번거롭고 고단한 작업에 명맥이 끊길 지경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지리산 자락에서 2대째 묵묵히 화칠을 생산하는 이가 있다. 함양군 마천면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26일
[지리산인] 십이월의 항구 김병욱씨
2017년 12월13일 오후 2시. 지리산 둘레길 4코스 중 최고의 경치를 뽐낸다는 휴천면 운서리 구시락재에 올랐다. 올겨울 최고의 한파가 몰아친 구시락재의 칼바람은 예사롭지 않다. 서릿발 같은 찬바람이 볼을 엔다.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18일
[지리산인] 건강한 먹거리공방 소순옥씨
“눈 내린 화림동계곡에 홀려 무작정 함양으로 오게 됐습니다” 귀촌 4년차 소순옥(57)씨는 1년 먼저 귀촌한 남편 박주훈(64)씨를 따라 낯설고 물선 함양 땅에 뿌리를 내렸다. 소씨 부부를 함양으로 이끈 것은 화림..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11일
[지리산인] 알톤스포츠 함양점 장재명씨
“자전거 굴러가는 소리만 들어도 알지”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 어깨너머 배운 기술로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자신의 자전거방을 열었다. 함양에서 자전거 밥 먹고 산지가 벌써 58년이다. 함..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04일
[지리산인] ‘경남 신인 농어업인상’ 이찬씨
“길을 찾기는 어렵지만 농업에도 분명히 길은 있습니다.” 수동면 하교마을 인근 이 찬(29)씨의 과수원에는 주렁주렁 달린 사과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 쌀쌀하다 못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시기지만 사과의 당도가 ..
강민구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지리산인] 삼민목장 손현정씨
치즈를 만들기 시작한 지 채 3년이 되지 않았다. 내로라하는 치즈 달인들이 출품한 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 당차게 금상을 차지했다. 한창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스물다섯 아리따운 청춘이다. 함양 유림면 유림..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1월 20일
[지리산인] 한주소금 김세권·박삼순씨 부부
“소금, 빛깔만 봐도 국산인지 수입산인지 알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50년째 가업을 잇고 있는 ‘한주소금’ 김세권(73)·박삼순(71)씨 부부는 소금박사가 다 됐다. “전통시장에도 젊은 사..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지리산인] 김병철 다볕농원 대표
“앞산 뒷산 모두 나의 정원이다. 하고 싶은 것 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대기업 간부 출신 귀향인 또는 귀농인, 귀촌인(?). 무엇이라고 불러도 어느 하나 썩 어울리지 않는 초보 농사꾼 김병철(52) 씨..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지리산인] 하기호 가람팜버섯농장 대표
함양군 지곡면 남계마을에서 버섯재배로 부농을 꿈꾸는 젊은 귀농인 하기호(44)씨. 그는 가람팜버섯농장 대표다. 버섯농사를 위해 고향인 합천이 아닌 함양으로 귀농해 함양 사람이 됐다. 지난해 11월 귀농한 뒤 친..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0월 23일
[지리산인] 임성택 백전면노인회장
“친환경 유기농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백전면 전체가 ‘친환경 백전면’으로 불리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친환경 농법을 고집하며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는 임성택(73) 백전면노인회장이 요즘 꿈..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0월 17일
[지리산인]  장준석 휴제작소사업본부 센터장
올해로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는 지리산, 민족의 영산이자 어머니 산으로 통한다. 또한 지리산은 함양 사람들에게는 푸근함을 가장 친근한 산이기도 하다. 지리산 울타리 속에는 3개 도(경남·..
강대용 기자 : 2017년 09월 29일
[지리산인] 박석병 함양초등학교 교사
스스로 엉터리 농사꾼이란다. 20년 넘게 학생들과 텃밭 농사를 지었다는 그의 필봉산 텃밭에는 수십 종의 작물이 자라지만 늘 농작물보다 풀이 무성하고, 약을 치지 않은 감나무는 가을에 따 먹을 열매가 없다. 친환..
강대용 기자 : 2017년 09월 25일
[지리산인] 이영자씨
함양에서 펼쳐진 10일간의 축제의 향연. 올해 축제는 자원봉사자들이 흘린 굵은 땀방울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축제장 곳곳에 웃음 가득 군민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축제장이 활기가..
강대용 기자 : 2017년 09월 18일
[지리산인] 유진상회 조분순 할머니
지리산 함양시장에서의 생활이 52년째다. 밀려오는 손님들로 인해 바쁜 시절도 있었고 찾는 이 없어 세월을 보내기도 했다. 함양시장의 성쇠를 모두 지켜봐온 유진상회 조분순(79) 대표. 지난 반세기 동안 지리산 함..
강대용 기자 : 2017년 09월 04일
[지리산인] 지은희 지리산 황금나무 대표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함양산삼축제. 올해 축제는 아주 특별하다. 지역민들이 참여하고, 지역민이 만들어가는 축제이기 때문이다. 그 중 지역민들이 참여한 동아리 ‘지리 길라잡이’에서 마련한 ‘산삼 디저트 카페..
강대용 기자 : 2017년 08월 28일
[지리산인] 김혜정 미성손맛 대표
함양에서 음식점을 한지도 30년이 넘었다. 함양 사람들이 그녀의 음식 맛에 길들여졌는지도 모를 일이다. 함양을 찾는 외지 사람들까지도 성지처럼 찾아드는 곳 ‘미성손맛’. 정성 가득 맛있는 음식 하나로 함양 사..
강대용 기자 : 2017년 08월 11일
[지리산인] 전준우 육상전담코치
폭염경보까지 발효되는 염천 속 더위도 아랑곳 않고 상림공원을 내달리는 선수들. 시원한 상림 그늘 속이지만 비 오듯 땀을 쏟으며 가쁜 숨을 몰아쉰다. 이들은 작은 시골도시 함양을 금빛 메달로 수놓았던 육상 선..
강대용 기자 : 2017년 08월 07일
[지리산인] 중앙닭집 소재옥·김복순 부부
무더운 여름밤이면 치킨에 맥주 한잔이 간절하다. 치킨 하면 어린 시절 신문지에 돌돌 만 치킨 한 마리를 건네주시던 아버지의 추억도 어렴풋하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통닭 한 마리를 게 눈 감추듯 먹어 치웠던 기..
강대용 기자 : 2017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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