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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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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340- 송‘s 힐링다육 송영숙 대표
“꽃집에 아가씨는 예뻐요~♪”라는 노래 또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정말이라고 한다면 젠더감수성을 따지려는 이도 있겠지만 ‘꽃과 여인’이 아닌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이라고 해 두고 싶다. 하지만 멀리서 보..
하회영 기자 : 2020년 05월 11일
[지리산인] 359- 나이를 잊고 사는 이종문씨
‘83세’ ‘노인’ ‘테니스를 친다’는 제보에 당장 달려가 만난 그 분은 평범했던 기자의 인생에 훅 들어왔다. 스승님 혹은 인생의 대선배쯤의 위치로 말이다. ‘노인’ ‘어르신’ ‘선생님’ 같은 호칭은 날려 ..
하회영 기자 : 2020년 05월 04일
[지리산인] 358- 울산식당 최선자·이현근 모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암괴석으로 알려진 설악산 울산바위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다. 생뚱맞게 설악산에 자리한 울산바위처럼 함양에도 그와 버금가는 ‘울산식당’이 있다. 울산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 주인..
하회영 기자 : 2020년 04월 27일
[지리산인] 357- 지곡떡방앗간 정창균·이말영 부부
지곡면에 단 하나밖에 없는 떡방앗간에 새 주인이 들어왔다. 지곡면사무소 부근에서 30~40여년 독점해 온 지곡떡방앗간을 2018년 7월경부터 젊은 부부가 맡게 된 것이다. 남편은 방앗간을 찾는 손님 중 모르는 사람..
하회영 기자 : 2020년 04월 20일
[지리산인] 356- LS농기계·얀마농기계 임규현씨
손으로 농사짓던 시절도 옛 이야기다. 기계의 도움으로 논을 갈고 밭을 일구고 작물을 심는다. 양파농사가 시작되면서 함양의 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겨우내 조용했던 이곳이 분주해 진걸 보니 농민들의 마음도 바..
하회영 기자 : 2020년 04월 13일
[지리산인] 355- 영숙이네 족발집 정영찬·김미숙 부부
소문난 맛집이나 대대로 내려오는 종가음식의 대가에겐 ‘씨간장’이 있기 마련이다. 윗대로부터 대불림해서 내려오는 맛의 비결을 유지해 주는 힘이 바로 ‘씨간장’인데 족발집에 ‘씨간장’같은 ‘씨종물(씨족물)..
하회영 기자 : 2020년 04월 06일
[지리산인] 354- 티파니에서 아침을 정계숙씨
식물에 조예가 깊고 꽃을 잘 키워 아파트베란다를 정원으로 꾸며놓았다는 ‘티파니’의 소문을 듣게 됐다. 식물 전문가도 인정했다는 ‘티파니’를 찾아 아침부터 그녀의 집을 습격했다. 티파니의 베란다 정원은 26..
하회영 기자 : 2020년 03월 30일
[지리산인] 352- 과일향 가득 지곡청과 이광수씨
40여년 간 과일장사를 해 오신 어머니 백공순 여사. 가족의 유일한 생계수단으로 함양은 물론 인월, 마천, 운봉, 화계 등을 돌며 5일장에서 과일을 팔았다. 무거운 짐을 나르며 5일장에서 함께 장사를 도왔던 아들은..
하회영 기자 : 2020년 03월 16일
[지리산인] 351- 안의면 페리카나치킨 주병규씨
치킨집에는 언제나 맛있는 소리가 난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소리는 치킨 튀기는 소리.(?) 함양군 안의면에도 여러 치킨집이 있지만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페리카나 안의점이다. 안의면 토박이 주병규(55세)가..
하회영 기자 : 2020년 03월 09일
[지리산인] 350- 원두막 장인 화림건업 김종권씨
안의면 이전마을의 참외밭에서 중학생이던 아들은 아버지를 도와 원두막을 지었다. 당시 지은 원두막은 기둥이 가늘어 손으로 흔들면 휘청거렸을 정도로 약했지만 원두막에서 놀던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다. 어릴 때..
하회영 기자 : 2020년 03월 02일
[지리산인] 349- 한우영농식육점 김순이 씨
“어서 오세요~” “고기는 뭘로 해 드실건가요?” “수육으로 드실 거면 무난한 걸로 드릴까요?” “제사상에 놓으실 거면 반듯하게 잘라드릴까요?” “칼집은 넣을까요? 그냥 드릴까요?” 고기 한 근을 사겠다며 ..
하회영 기자 : 2020년 02월 24일
[지리산인] 348- 상림굴국밥 최말점 씨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시외버스터미널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길가 점포를 유심히 보게 된다. 생겼다 사라졌다 하던 점포 중 한 곳, 얼핏 보면 지나치기 쉬운 작은 입구에 간판이 새로 걸렸다. 2014년 2월 이은락·..
하회영 기자 : 2020년 02월 17일
[지리산인] 347- 고구마농사 20년 외길 노상덕씨
웰빙 건강간식의 대표주자 고구마가 노안이나 변비에 좋다는 건 알았지만 사과랑 먹으면 장에 더 좋다는 정보는 이제야 알았다. 고구마가 사과랑 찰떡궁합이란다. 줄기부터 뿌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고구마를 20..
하회영 기자 : 2020년 02월 10일
[지리산인] 346- 올해의 청년농업인 이재한 씨
이번주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한 ‘소복농장’(함양군 유림면 소재)의 이재한 군이다.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우수선도청년농업인을 연중 단 15명만 선발하여 시상하..
하회영 기자 : 2020년 02월 03일
[지리산인] 345- 강빵구라 불리는 사나이 강희선씨
30여년 전 지금의 한마음병원 부근에서 타이어 펑크가 나면 때워주던 사나이가 있었다. 강희선이라는 이름대신 열에 아홉은 그 사나이를 강빵구라 불렀다. 한번 들었다 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그의 별명 강빵구, ..
하회영 기자 : 2020년 01월 20일
[지리산인] 344- 시민의 물리학 저자 유상균 씨
이웃집에 과학자가 살고 있다면 어떨까? 그것도 물리학 박사가 말이다. 영화 백투더퓨처에서 마티 맥플라이의 든든한 이웃 브라운 박사가 생각나는데 함양에 살고 있는 물리학 박사는 타임머신 대신 물리학으로 우리..
하회영 기자 : 2020년 01월 13일
[지리산인] 343- 지리산천령표고농원 박미란 씨
“온습도 조절 잘해주고 수확만하면 될 거라는 생각은 큰 착각이다. 노동 강도가 장난이 아니다.”함양읍 이은리 지리산천령표고농원 박미란(47) 대표는 “표고 농사를 지어면서 무슨 농사든 쉬운 농사는 없다는 것..
정세윤 기자 : 2019년 12월 23일
[지리산인] 342- 문화식당 이갑순 씨
매콤하고 얼큰한 뚝배기 한 사발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함양읍 학사루3길 5-1. 삼성플라자 앞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문화식당’에 발걸음이 닿는다. 몇몇이 어울려 한끼 식사나 반주 한잔 하기에 제격인 식당이..
정세윤 기자 : 2019년 12월 16일
[지리산인] 341- 홍이네농산물 김은숙 씨
“지리산함양시장 상인 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리고 점포를 연 것도 가장 최근이라 이래저래 제일 막둥이죠.” 함양읍 중앙시장길 13 지리산함양시장 내 쌀전에 지난 3월 ‘홍이네농산물’을 개업한 김은숙(41) 씨다..
정세윤 기자 : 2019년 12월 09일
[지리산인] 340- 대지철물마트 한대희 대표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토대를 만들어야 함양의 미래가 있다. 정치하는 분들이 저보다 훨씬 똑똑할 텐데 참 답답하다.” 함양읍 용평3길 13에서 대지철물마트를 운영하는 한대희(57) 대표의 오지랖(?) 넓은 청년..
정세윤 기자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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