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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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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298- 함양합동양조장 하기식 대표
“제사공장(製絲工場) 다음으로 함양에서는 직원수가 많았던 곳이 우리 양조장이었다. 70~80년대가 전성기였다. 요즘은 5일에 한번정도 술을 빚지만 그땐 매일 고두밥 찌는 냄새가 진동했다.” 함양읍 유일의 양조..
정세윤 기자 : 2018년 12월 10일
[지리산인] 297- 지인공간 김지인 대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열풍으로 한바탕 홍역 아닌 홍역을 치렀던 개평한옥마을에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쉼터로 손색없는 새로운 명소가 문을 열었다. 어쩌면 시골마을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절..
정세윤 기자 : 2018년 12월 03일
[지리산인] 296- 휴천면 동호상회 배정희씨
소설(小雪)을 지나 겨울의 한복판으로 향해 가는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따끈한 손두부가 더욱 그리운 계절이다. ‘한번도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지리산 가는길 ‘어머니표 손두..
정세윤 기자 : 2018년 11월 26일
[지리산인] 295- 베트남자매쌀국수 감수연·누엔 티 이엔씨
함양읍 간선도로변에 며칠 전부터 태극기와 베트남 국기(금성홍기·金星紅旗)가 나란히 나부끼고 있다. 낙원사거리에서 함양고 쪽 두루침교를 채 못 가서다. 수많은 가로등 중 유일하게 이곳에만 양국 국기가 게양돼..
정세윤 기자 : 2018년 11월 19일
[지리산인] 294- 아세아기계상사 박찬익 대표
“몇 년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했고, 목표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끝까지 버티는 자가 승리자다.” 아세아기계상사 박찬익(67) 대표가 농기계를 수리하고 판매하며 40년 외길인생을 살아오면서 몸소..
정세윤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지리산인] 293- 산야초연구가 강명권씨
“산은 내게 은행 같은 것이다. 언제나 건강한 먹거리를 풍족하게 내어준다.” 산야초연구가이자 약선요리연구가인 강명권(56)씨는 산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강명권이라는 이름보다 ‘백경 선생’으로 더 알려..
정세윤 기자 : 2018년 11월 05일
[지리산인] 292- 삼림서각연구소 송문영 작가
‘송문영’, 그는 이름 석 자만 대면 달리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우리나라 서각계의 거장이다. 삼림 송문영(64) 작가를 함양군 서하면 황산마을 자택에서 만났다. 황산마을은 송 작가가 태어난 곳이다. 자..
정세윤 기자 : 2018년 10월 29일
[지리산인] 291- 지리산함양시장 이춘옥씨
“사람마다 사연이 있지만 먹고 살기 위해 안 해본 장사가 없어. 송이도 팔고, 산양삼도 팔고, 호박, 무, 고추, 산나물... 안 파는 게 없지.” 함양군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 입구 화신상회 앞에서 자판을 펼치고 ..
정세윤 기자 : 2018년 10월 22일
[지리산인] 290- 동아제재소 정만식 대표
전통 한옥 건축으로 사업 확대, 20년간 전국에 600여 채 ‘상량’ “갈구리(갈퀴)가 작아 다 못 긁어모았지 한창 때는 정말 엄청나게 벌었다. 빌려 주고 못 받은 돈, 보증 잘못 서서 갚아준 돈, 미수금 등 이것만..
정세윤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지리산인] 289- 늘봄가든 김원곤·김청화씨 부부
“정직한 마음으로 내일보다는 오늘에 최선 도전했던 사업마다 대박…운이 좋았을 뿐” “어떤 일이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고 차별화하면 경쟁력이 생긴다. 음식 맛이 좋다기보다 건강식에 대한 트렌드와 맞아..
정세윤 기자 : 2018년 10월 08일
[지리산인] 288- 김미용실 김혜숙 원장
“머리를 잘하니까 오지, 못하면 오나. 30년 넘게 이 집만 다녔는데 당연히 단골이지. 이 집에 오는 사람들은 다 단골이야. 나는 오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어. 원장이 참 좋아.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추석을 ..
정세윤 기자 : 2018년 09월 21일
[지리산인] 287- 금계마을 이학구·허점순·이행자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지리산둘레길 3코스의 종점이자 4코스의 시작지점이다. 마을초입에 폐교를 활용한 ‘지리산둘레길 함양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 센터에 길손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고 지친 몸..
정세윤 기자 : 2018년 09월 17일
[지리산인] 286- 서비와송농장 정원섭 대표
“다른 사람의 눈에는 소꿉장난하듯 보였겠지만 제게는 꿈이 있었다. 처음 시작한 농사일이라 쉽지 않았다. 5년 정도 농사를 짓다보니 길이 보인다.” 서울에서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잘나가던 IT계열 정부 유관기..
정세윤 기자 : 2018년 09월 10일
[지리산인] 285- 고운노모당 김말순 회장
한국 대표로 일본 대회 우승도 게이트볼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시절 책을 통해 경기 규칙과 기술을 터득해 함양군민들에게 보급했다. 그때는 회원을 모집하고 생소한 게이트볼을 알리는 게 참 힘들었다. 여성에게 ..
정세윤 기자 : 2018년 09월 03일
[지리산인] 284- 까치식당 박순남씨
“체인점 내달라는 사람은 많았지. 지금도 있고... 식당을 확장해보라고 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럴 생각도 없다. 건물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몰라도 그전까지는 여기서 계속해야지.” 함양읍 성심병원 옆길에서 ..
정세윤 기자 : 2018년 08월 27일
[지리산인] 283- 박갑열 수동농협 전무
‘그랜드슬램 인증서와 메달이 도착했다. 그간의 결정물을 받고 보니 감회가 새롭다. 무언가 시작하고 도전한다는 건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다는 철학을…’ ..
정세윤 기자 : 2018년 08월 13일
[지리산인] 282- 고려산삼영농조합법인 기종도 대표
해발 700~1000m 대봉산 자락에 단일농장 최대 규모 15만평 일궈 “지금까지도 함양이 잘해오고 있지만 함양삼에 대한 정체성을 확보해 ‘함양삼은 틀림없는 삼(蔘)’이라는 인식이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정세윤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지리산인] 281- 커피플라워 전서연씨
“기호에 따라 선호하는 커피 맛이 다르겠지만 핸드드립으로 커피 고유의 맛을 온전히 전하고 싶다.” 젊어서부터 바리스타를 꿈꾸며 관심을 가져오다 마흔이 넘어서야 그 꿈을 이뤘다는 함양읍 커피플라워 전서연(..
정세윤 기자 : 2018년 07월 30일
[지리산인] 280- 성실세탁소 최도호·김영미씨 부부
옷과 함께한 40년 세월, 옆 돌아볼 시간도 없었지만 사랑이야기는 1박2일도 모자라 “다들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옆 돌아볼 시간도, 한눈팔 시간도 없이 살았다. 이 일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
정세윤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지리산인] 278- 송일상회 송신숙씨
친정 가업이어 70년이 눈앞군민들 사랑방 역할도 ‘톡톡’ 지리산함양시장내 상가번영회가 운영하는 쉼터 ‘다방’ 맞은편에 여느 점포와 다를 바 없는 낯익은 포목점이 있다. 송신숙(67)씨가 운영하는 송일상회..
정세윤 기자 : 2018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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