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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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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278- 송일상회 송신숙씨
친정 가업이어 70년이 눈앞군민들 사랑방 역할도 ‘톡톡’ 지리산함양시장내 상가번영회가 운영하는 쉼터 ‘다방’ 맞은편에 여느 점포와 다를 바 없는 낯익은 포목점이 있다. 송신숙(67)씨가 운영하는 송일상회..
정세윤 기자 : 2018년 07월 09일
[지리산인] 277- 한국문인협회 함양지부 문병우 시인
칠순기념 생애 네 번째 시집 <호박에서 달리를 읽다> 출간 “고무신공장 공돌이, 중국집 뽀이, 아이스케키 장사, 행자생활도 해봤지. 안 해본 게 없어. 출판사에도 근무 했었고, 우편집배원은 한 20년 했나..
정세윤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지리산인] 276- 양기영 재향군인회 함양읍분회장
가족 걱정에 장교 임관 고사, 훈련소 조교로 신병 교육 “장교로 현지임관 했으면 별 두 개는 달았을 거야”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민족의 큰 생체기로 남은 6·25도 세인들의 관심에..
정세윤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지리산인] 275- 달동네식당 서시남씨
변함없는 손맛 벌써 37년 세월 함양읍 한복판에 생뚱맞게 ‘달동네’라는 간판으로 37년 동안 변함없는 손맛을 전하고 있다. 1980년대 초반 60%에 육박하는 최고의 시청률로 국민들을 TV 앞으로 끌어모았던 드라..
정세윤 기자 : 2018년 06월 18일
[지리산인] 274- 울트라마라토너 원지상씨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완주할 수 있다는 울트라마라톤에 빠진지 13년이 됐다. 10년 전에 이미 국내 울트라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그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나이는 숫자에 ..
정세윤 기자 : 2018년 06월 11일
[지리산인] 273- 가다수밀크맘 이현정씨
“시아버지와 남편이 생산한 질 좋은 우유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유제품을 만들고 싶다.” 함양읍 고운로 75 읍내파출소 인근에 깔끔하게 단장한 가게 하나가 최근 문을 열었다. 커피 등 음료와 ..
정세윤 기자 : 2018년 06월 04일
[지리산인] 272- 청호당한약방 이승남 원장
여든을 넘긴 나이에도 국내·외 고서적을 구해 한약 공부를 한다. 그의 손을 거쳐 한약을 지어간 환자나 사람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함양군 최장수 한약방으로 명맥을 잇고 있는 청호당한약방 이승남(83) 원장이..
정세윤 기자 : 2018년 05월 28일
[지리산인] 271- 맛나집 정 일씨
투박한 손으로 뚝배기 같은 깊은 맛을 전한지 25년이다. 식당 이름은 맛나집이지만 그 흔한 방송 한번 제대로 탄 적이 없다. 그러나 음식은 식당이름 만큼이나 ‘맛나’다는 함양남중학교 앞 사거리 맛나집에서 이..
정세윤 기자 : 2018년 05월 14일
[지리산인] 270- 최희정 민화작가
“친구들이 저를 ‘지리산빨갱이’라고해요. 하하.” 온가족이 지리산의 넉넉한 품에 안긴지 6년째를 맞는 최희정(45) 민화작가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에서 최희정 작가를 만났다. ‘..
정세윤 기자 : 2018년 05월 08일
[지리산인] 269- 안의 종로떡집 이가영씨
“베트남엔 떡 없어요. 사람들 떡 안먹어요. 그런데 저는 떡 맛있어요”라며 또박또박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함양군 안의면 소재지 중심인 축협사거리에 여느 떡집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종로떡집 안주인 ..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30일
[지리산인] 268- 병곡식당 김정애·김수민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국밥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70년째 함양의 전통시장을 지키고 있다. 함양 시장국밥의 살아있는 역사다. 지리산함양시장 내 음식점 몇 개가 모여 있는 병곡식당에서 김정애(54)씨를 만..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23일
[지리산인] 267- 함양군복지회 이상진 실장
“나중에 어떤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함양군복지회 장애인복지센터 이상진(39) 실장의 소박한 꿈이다. 그는 13년차 베테랑 사회복지사다. 함..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지리산인] 코러스 음향 이벤트 박권목 대표
“다들 제 고향이 함양인줄 알아요. 고향인 고성(경남)보다 함양에 더 오래 살았으니 함양이 고향인 셈이죠.” 함양읍 교산리 함양성당 맞은편에서 음향사와 이벤트사를 함께 운영하는 ‘코러스 음향 이벤트’ 박권..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09일
[지리산인] 원샷포차 이미자씨
‘그대에게 취하고 싶은 날/그대가 예뻐 소주 한잔/그대가 멋져 막걸리 두잔’ 실내 포차 벽에 걸린 현수막 글귀처럼 일상에 지쳐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벗이 되는 곳이다. 주인장이 손님들에게 전하는 ..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02일
[지리산인] 하약국 하두현 약사
약대를 갓 졸업한 스물넷 꿈 많은 청춘이 도회지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함양읍에서 약국을 열었다. 어느덧 반세기가 넘었다. 하약국 하두현(80) 약사의 이야기다. 원로 약사에 속하는 그는 함양뿐만 ..
정세윤 기자 : 2018년 03월 26일
[지리산인] 원어민 영어 강사 서샬롯씨
‘캐나다’ 하면 여러 가지를 떠올린다.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사회 안전망과 사회보장제도, 교육시스템 등이 잘 갖춰져 있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어학연수나 이민 선호도에서 늘 상위권 국가..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3월 19일
[지리산인] 전통주 장인 정태영씨
“술은 보약이다.”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일 수도 있다. 무선 궤변이냐며 따지고 들만도 하다. 그러나 보약 같은 술을 빚기 위해 365일 술에 빠져 사는 장인이 있다. 강산이 바뀐다는 10년 세월을 그렇게 보..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3월 12일
[지리산인] 백한기 다큐멘터리 작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꿈을 이제야 시작했다.” 지리산 함양을 무대로 희귀 동·식물과 산골 주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있는 이방인(?)이 있다.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3월 05일
[지리산인] 양지식당 송영상·한영자씨 부부
대형 슈퍼마켓과 경기침체 등으로 전통시장의 설자리는 날로 좁아지고 있다. 이런 중에도 전국 어느 전통시장이든 그 자존심을 지키며 성업 중인 시장 맛집은 있기 마련이다. 지리산함양시장에도 경기 탓할 틈도 없..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2월 26일
[지리산인] 안의 광풍루 김산식·이미숙씨 부부
“가장 단순한 게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진리를 새삼 깨닫는다. 단순해 보이지만 맛을 내기 어려운 게 갈비탕이다.” 함양군 안의의 대표 음식 갈비찜에 도전장을 냈다가 제대로 매운맛을 봤다는 광풍루 김산식·이..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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