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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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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333- 서양화가 이희권 화백
“30년 가까이 숨 가쁘게 살았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작가 이희권으로 돌아오고 싶었다. 지리산이 주는 푸근함이 너무 좋다.” 서울에서 함양군 백전면으로 귀촌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정세윤 기자 : 2019년 10월 14일
[지리산인] 332- 함양목요산행 손상길 회장
“지리산이 가까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산보다 자주 가게 된다. 눈감고도 갈 수 있지만 사시사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최고의 산이 지리산이다.” 함양목요산행 손상길(65) 회장은 지난 9월28일 지리산 천왕봉..
정세윤 기자 : 2019년 10월 07일
[지리산인] 331- 청운당농산 조상숙 대표
‘파아란 구름이 지리산으로 흐르고, 다볕과 월암이 자리하는 곳. 건강하고 순박하지만 고집스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지리산 천왕봉이 눈앞에 펼쳐 보이는 곳. 그곳에 청운당이 있습니다.’ 자연산약초와 자연..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지리산인] 330- 청해수산 정호·이영수씨 부부
“우리 부부는 마산(창원)과 강릉에서 나고 자랐지만 함양이 더 고향 같다. 2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주신 덕분에 함양군민으로 잘 살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함양읍 용평길 12-4 청해수산 정호(59)‧이..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지리산인] 329- ‘토마토’ 레스토랑 정인수 대표
“큰 매형이 요리사였는데 멋있어 보여서 나도 요리사가 됐죠. 이건 방송용 멘틉니다.” 최근 이전 확장 개업한 ‘토마토’ 레스토랑 정인수(52) 대표는 “요리사인 큰 매형의 모습이 멋있어서 요리사가 됐다”며 ..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지리산인] 328- 흙다움도예공방 염선주 씨
“도예는 흙을 누르고 당기고, 뭉개고, 굴리면서 온갖 감정의 순간들에 흠뻑 젖는 행복한 예술입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편안함이란 ‘순수한 나’로 돌아가는 행복감이자 자연에 녹아드는 절정의 순간입니다.” ..
정세윤 기자 : 2019년 09월 02일
[지리산인] 327- 허농부 허순식 대표
“농사,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보람도 있습니다.” 함양군 강소농 ‘허농부’ 허순식(42) 대표는 8년간의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지곡면 정취마을로 귀향해 농부의 꿈을 키워가고 있..
정세윤 기자 : 2019년 08월 26일
[지리산인] 326- 함양지리산상회 이유주 씨
“3년쯤 하다 보니 재미가 붙었어요. 전통시장이 어렵기는 하지만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동안 어머니 단골손님이 많았는데 이젠 제 단골손님도 제법 생겼어요.” 예전부터 쌀전이 형성돼 지금도 쌀전으로 불리..
정세윤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지리산인] 325- 굼찬농장 박지현 대표
도시생활을 접고 일찍이 귀농해 농촌에서 미래를 개척해 가고 있는 젊은 여성농업인이 있다. 굼찬농장 박지현(30) 대표다. 그는 “굼벵이는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라며 굼벵이 사육에 푹 빠져 있다. “많은 ..
정세윤 기자 : 2019년 08월 05일
[지리산인] 324- 맞춤평생교육원 정재숙 원장
“배움에는 나이나 때가 따로 없다”는 맞춤평생교육원(함양군 함양읍 한들로 93) 정재숙(62) 원장. “배우고자하는 의지와 조금의 용기만 있으면 된다”며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맞춤평생교육원은 사..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29일
[지리산인] 323- 가수 임순남 씨
‘세월만 가는 줄 알았는데/청춘도 가더라 나도 가더라…벌써 내 나이가 황혼에 접어들어/꽃다운 내 청춘 추억마저 없었다면….’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양지부 회원으로 지역 노래교실과 방송출연, 봉사활동 등으..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22일
[지리산인] 322- 학당문집 김윤복·박귀녀 부부
가구보다는 문짝 만드는 게 돈벌이가 되겠다 싶어 이 길을 택했다. 반백년 세월을 한걸음으로 달려왔다. 10여 개나 됐던 목공소도 하나 둘 사라졌다. 이제 함양군 유일의 전통 한옥문 제작 목공소로 명맥을 이어가고..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지리산인] 321- 함양읍 문정섭·박성순 부부
“조청은 설탕이 없던 옛날부터 왕이나 선비들이 항상 곁에 두고 상용했던 좋은 식품입니다. 풍부하고 다양한 천연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몸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고, 장내 독소나 몸에 좋지 않은 노폐물과 숙변..
정세윤 기자 : 2019년 07월 08일
[지리산인] 319- 세기사진관 정찬기 대표
“사진관이 잘될 때 함양읍에만 15개나 있었다. 면단위에도 두 세 개 정도는 사진관이 있었다. 하지만 면지역 사진관은 사라진지 오래고 함양읍에도 겨우 4곳만 남아 있다” 함양읍 함양로 1138 동문네거리 인근 세..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24일
[지리산인] 318- 함양읍 신소담 씨
“제가 신문에 나올 만큼 유명인사가 아닌데... 무슨 이야기를 하죠?” 뒤늦게 접한 민화가 너무 좋아 민화에 푹 빠져 산다는 함양읍 교산리 신소담(41) 씨다. 신 씨는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며 전형..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17일
[지리산인] 317- 김유선·정태상 부부
“농사만 지어서는 답이 없습니다. 직접 판로도 개척하고 가공해 상품의 가치를 더하면 농업도 충분히 희망이 있습니다.” ‘딸기엄마 양파아빠’로 통하는 함양군 수동면 상백마을 김유선(35)·정태상(44) 씨 부부..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10일
[지리산인] 316- 월산식당 최영자 씨
전통시장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 먹거리다. 탁배기 한 사발에 허기진 배를 채워주었던 장터국밥은 예나 지금이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중 하나다. 함양의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지리산함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함..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03일
[지리산인] 315- 창원마을 오상열·마귀인 부부
열여섯, 세상물정 몰랐던 나이에 시집와 반백년을 살았다. 아무 것도 없었는데 열심히 살면서 대궐 같은 집에 논밭도 장만했다.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천석꾼이다. 요즘은 틈틈이 부각을 만들어 파는 재미도 쏠쏠하..
정세윤 기자 : 2019년 05월 27일
[지리산인] 314- 남양떡방앗간 임동현 씨
축구선수에이전트, 기계류 해외수출 영업 담당, 국내 대기업 카레전문점 점장. 함양읍 연밭사거리 남양떡방앗간 임동현(41)씨가 귀향하기 전까지 직장생활을 했던 범상치 않은 경력이다. 임 씨는 경상대 정치외교..
정세윤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지리산인] 313- 퇴근횟집 김삼달 씨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신랑될 사람을 보는 순간 마음이 달라졌다.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이 내 눈앞에 나타난 거야. 지금도 아까바(아까워)서 힘든 일은 시키기가 싫어.” 함양읍 학사루3길 9-9 퇴근횟집 김삼달..
정세윤 기자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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