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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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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267- 함양군복지회 이상진 실장
“나중에 어떤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함양군복지회 장애인복지센터 이상진(39) 실장의 소박한 꿈이다. 그는 13년차 베테랑 사회복지사다. 함..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지리산인] 코러스 음향 이벤트 박권목 대표
“다들 제 고향이 함양인줄 알아요. 고향인 고성(경남)보다 함양에 더 오래 살았으니 함양이 고향인 셈이죠.” 함양읍 교산리 함양성당 맞은편에서 음향사와 이벤트사를 함께 운영하는 ‘코러스 음향 이벤트’ 박권..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09일
[지리산인] 원샷포차 이미자씨
‘그대에게 취하고 싶은 날/그대가 예뻐 소주 한잔/그대가 멋져 막걸리 두잔’ 실내 포차 벽에 걸린 현수막 글귀처럼 일상에 지쳐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벗이 되는 곳이다. 주인장이 손님들에게 전하는 ..
정세윤 기자 : 2018년 04월 02일
[지리산인] 하약국 하두현 약사
약대를 갓 졸업한 스물넷 꿈 많은 청춘이 도회지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함양읍에서 약국을 열었다. 어느덧 반세기가 넘었다. 하약국 하두현(80) 약사의 이야기다. 원로 약사에 속하는 그는 함양뿐만 ..
정세윤 기자 : 2018년 03월 26일
[지리산인] 원어민 영어 강사 서샬롯씨
‘캐나다’ 하면 여러 가지를 떠올린다.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사회 안전망과 사회보장제도, 교육시스템 등이 잘 갖춰져 있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어학연수나 이민 선호도에서 늘 상위권 국가..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3월 19일
[지리산인] 전통주 장인 정태영씨
“술은 보약이다.”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일 수도 있다. 무선 궤변이냐며 따지고 들만도 하다. 그러나 보약 같은 술을 빚기 위해 365일 술에 빠져 사는 장인이 있다. 강산이 바뀐다는 10년 세월을 그렇게 보..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3월 12일
[지리산인] 백한기 다큐멘터리 작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꿈을 이제야 시작했다.” 지리산 함양을 무대로 희귀 동·식물과 산골 주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있는 이방인(?)이 있다.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3월 05일
[지리산인] 양지식당 송영상·한영자씨 부부
대형 슈퍼마켓과 경기침체 등으로 전통시장의 설자리는 날로 좁아지고 있다. 이런 중에도 전국 어느 전통시장이든 그 자존심을 지키며 성업 중인 시장 맛집은 있기 마련이다. 지리산함양시장에도 경기 탓할 틈도 없..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2월 26일
[지리산인] 안의 광풍루 김산식·이미숙씨 부부
“가장 단순한 게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진리를 새삼 깨닫는다. 단순해 보이지만 맛을 내기 어려운 게 갈비탕이다.” 함양군 안의의 대표 음식 갈비찜에 도전장을 냈다가 제대로 매운맛을 봤다는 광풍루 김산식·이..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2월 12일
[지리산인] 영락제과 이승군·임말임씨 부부
“응답하라 1984. 영락제과를 아시나요?” 40대를 전후한 토박이 군민들의 추억이 오롯이 담긴 함양군 제1호 제과점이 폐업 10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영락제과를 다시 개업한 이승군(71)·임말임(68)씨 부부를..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2월 05일
[지리산인] 안의 토종약초시장 최해동씨
“집 있겠다, 돈 빌리러 안다니면 됐지, 이만하면 부자 아닌가?” 함양군 안의면 토종약초시장 인근 석천길에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때 지어진 듯한 집들이 옛 정취를 물씬 풍기며 옹기종기 모여 있다,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지리산인] 만물상회 권상근 대표
함양의 중심 동문네거리 인근에 함양의 노포(老鋪) 중 하나인 만물상회가 있다. 그곳에서 30년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이가 있다. 만물상회 새 주인 권상근(45) 대표다. 15살 어린나이에 더부살이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지리산인] 지리산약초 정성만·서연자씨 부부
“지천으로 널린 게 다 약이다”는 남편과 “약초는 내가 더 잘 판다”는 아내.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티격태격 사랑싸움은 한창이다. 지리산함양시장 약초가게 1호 격인 ‘지리산약초’ 정성만(68)·서연자(66)씨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지리산인] 누리는 농부 김종현씨
전통 목조로 지은 건조장에서 햇빛과 바람, 별빛과 달빛으로 자연건조하여 김종현·정은주 부부가 정직하게 만들었습니다.’ 함양군 백전면 대안리 오매실마을에 자리 잡은 누리는 농부 김종현(50)씨가 1년 동안 땀..
정세윤 기자 기자 : 2018년 01월 08일
[지리산인] 화칠채취 안재호씨
옻나무를 불에 달궈 진액을 채취하는 화칠(火漆). 번거롭고 고단한 작업에 명맥이 끊길 지경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지리산 자락에서 2대째 묵묵히 화칠을 생산하는 이가 있다. 함양군 마천면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26일
[지리산인] 십이월의 항구 김병욱씨
2017년 12월13일 오후 2시. 지리산 둘레길 4코스 중 최고의 경치를 뽐낸다는 휴천면 운서리 구시락재에 올랐다. 올겨울 최고의 한파가 몰아친 구시락재의 칼바람은 예사롭지 않다. 서릿발 같은 찬바람이 볼을 엔다. ..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18일
[지리산인] 건강한 먹거리공방 소순옥씨
“눈 내린 화림동계곡에 홀려 무작정 함양으로 오게 됐습니다” 귀촌 4년차 소순옥(57)씨는 1년 먼저 귀촌한 남편 박주훈(64)씨를 따라 낯설고 물선 함양 땅에 뿌리를 내렸다. 소씨 부부를 함양으로 이끈 것은 화림..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11일
[지리산인] 알톤스포츠 함양점 장재명씨
“자전거 굴러가는 소리만 들어도 알지”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 어깨너머 배운 기술로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자신의 자전거방을 열었다. 함양에서 자전거 밥 먹고 산지가 벌써 58년이다. 함..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2월 04일
[지리산인] ‘경남 신인 농어업인상’ 이찬씨
“길을 찾기는 어렵지만 농업에도 분명히 길은 있습니다.” 수동면 하교마을 인근 이 찬(29)씨의 과수원에는 주렁주렁 달린 사과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 쌀쌀하다 못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시기지만 사과의 당도가 ..
강민구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지리산인] 삼민목장 손현정씨
치즈를 만들기 시작한 지 채 3년이 되지 않았다. 내로라하는 치즈 달인들이 출품한 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 당차게 금상을 차지했다. 한창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스물다섯 아리따운 청춘이다. 함양 유림면 유림..
정세윤 기자 기자 :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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