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19 오후 02:47: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리산인
출력 :
[지리산인] 388- 동성태권도 권정우 관장
2010년대 초중반 함양군은 ‘태권도의 메카’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초·중·고 학생의 두터운 선수층에 해마다 경남도 대표를 여럿 배출해 타 지역의 부러움을 샀다. 그 시절 태권도 선수 발굴, 육성의 현장이던..
하회영 기자 : 2021년 01월 18일
[지리산인] 387- KIM’S 김민지 김아정 자매
우리는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어떤 도전을 해 보았는가. 여기 자신의 꿈을 위해 가방을 싼 십대 여고생이 있다.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게 꿈이었던 김아정(25)씨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
하회영 기자 : 2021년 01월 11일
[지리산인] 386- 쌍방울 트라이 임정자씨
함양군의 가장 번화가는 누가 뭐래도 동문네거리다. 유동인구가 많은 이곳 동문네거리는 함양의 최고 상권을 자랑한다. 하지만 빼곡히 들어선 건물에 입주해 있던 가게는 세월에 따라 변하고 바뀌기도 수십번. 똑같..
하회영 기자 : 2020년 12월 28일
[지리산인] 385- 박서방칼국수 박재천·이상은 부부
40여년 전 함양의 시골은 삶이 팍팍하던 때다. 함양군 백전면에서 3남3녀를 키우시던 어머니는 매일 땟거리 걱정에 고민이 깊었다. 어머니는 비싼 쌀 대신 밀가루로 칼국수, 수제비를 끓여 가족의 끼니를 때웠다. ..
하회영 기자 : 2020년 12월 21일
[지리산인] 384- 환경미화원 이춘세씨
겨울철 동트기 전 이불속에 잠든 몸을 한 번에 일으키기란 쉽지 않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십분만, 일분만을 되뇌다 보면 지각하기 십상이다. 춥거나 덥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0년간 새벽을 연 이춘세(57)..
하회영 기자 : 2020년 12월 14일
[지리산인] 383- 함양시외버스터미널 매점 김성희씨
아직 잠들어 있는 새벽시간,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 신문배달원, 우유배달원, 환경미화원... 이들을 따라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면 함양시외버스터미널 어디쯤에 도착할 수 있다. 터미널을 떠나는 첫차는 오전..
하회영 기자 : 2020년 12월 07일
[지리산인] 382- 다함께 사이좋은 사회적협동조합 이희정 이사장
아이들과 고무줄놀이를 하는 어른, 잔소리 하지 않고 지지해 주는 어른, 돈이 필요할 때 전화할 수 있는 어른, 부모님과 연락이 안될 때 대신 와주는 어른, 어렵지 않고 만만한 어른.백전면에 있는 ‘다함께 사이좋..
하회영 기자 : 2020년 11월 30일
[지리산인] 381- 백운산협동조합 김석조 이사장
1946년 우리네 할머니 아버지가 땅 팔고 쌀을 팔아 자녀교육을 위해 지은 백운초등학교가 50년 후 폐교됐다. 이후 방치된 이 학교가 외부인에게 팔릴 위기에 처하자 마을사람들 사이에서 ‘학교를 되찾자’는 운동이..
하회영 기자 : 2020년 11월 23일
[지리산인] 380- 사과랑 곶감 ‘청춘농원’ 박춘호씨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하늘에 맡길 일인가, 자연을 거슬러야 할 일인가. 농사에는 햇빛과 물과 흙이 필요하다지만 요즘처럼 이상기온엔 속수무책 농사를 망치기 십상이다. 인공적인 힘이 필요한 때인지, 자연에 믿고..
하회영 기자 : 2020년 11월 16일
[지리산인] 379- 지리산밥상엔 남미자씨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의 고민은? ‘오늘 점심 뭐먹지?’가 아닐까. 매일 점심을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면 메뉴를 고르는 게 결코 쉽지 않다. 뭐든 다 있는 뷔페식당을 떠올리긴 하지만 간혹 ‘가짓수는 많아도 먹을 ..
하회영 기자 : 2020년 11월 09일
[지리산인] 378- 사)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 노우현 지부장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시대에 자신의 일이 ‘천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설령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하더라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통할 수 있으리란 보장이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더 진부..
하회영 기자 : 2020년 11월 02일
[지리산인] 377- 수동면 지렁이농장 변종열씨
먹이사슬로 볼 때 최고 우위에 있는 인간으로 살다보니 생태계 저 아래에 있는 지렁이에게 관심을 돌릴 일은 거의 없다. 비 온 뒤 길 위에 출몰한 지렁이를 보고 깜짝 놀랄 일 말고는 지렁이가 우리의 일상을 침범할..
하회영 기자 : 2020년 10월 26일
[지리산인] 376- 수제반찬가게 ‘영키친’ 김윤혜씨
어떤 일을 도모하고자 할 때 ‘엄마와 딸’의 조합은 꽤 괜찮은 궁합이다. 딸은 야무지고 이성적이며 엄마에 대한 시선이 의외로 냉철하다. 엄마는 부드럽고 후덕하며 삶을 통해 얻은 모든 것이 노하우가 되어 지혜..
하회영 기자 : 2020년 10월 19일
[지리산인] 375- 영호수산 이영호씨
명절특수를 보낸 뒤 시장은 조용하기 마련이다. 대목을 지냈으니 한번 쉬어가는 때, 명절연휴가 끝난 첫 장날 지리산인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지리산함양시장에 있는 영호수산을 찾았다. 서상면에 사는 한 고객..
하회영 기자 : 2020년 10월 12일
[지리산인] 374- 3대째 이어 온 시장수산 강정자씨
시어머니가 50여년 간 운영했던 가게를 며느리가 이어가는 곳, 지리산함양시장의 ‘시장수산’이다. 시어머니 대를 이어 며느리 강정자(59)씨가 가게를 물려받았다. 사실 이 가게는 돌아가신 시어머니 양차남씨가 친..
하회영 기자 : 2020년 09월 21일
[지리산인] 373- 부라더 미싱 양도운씨
1960년대 ‘꽃님이 시집갈 때 부라더 미싱’이란 광고가 나오던 그때는 미싱이 대중화되어 집집마다 보급되던 시절이다. 돼지가 새끼를 낳으면 값을 치르겠다며 미싱을 사가던 손님도 있었다는 그 때, 함양에도 ‘부..
하회영 기자 : 2020년 09월 07일
[지리산인] 372- 수동면 연화루 김희선·정현화 부부
“오늘 점심은 중화요리 어때?” 하고 결정하면 또 한 번 고민에 빠진다. 짜장이냐, 짬뽕이냐. 메뉴를 결정하지 못한 채 수동면 연화루에 문을 열고 들어선다. 짜장, 짬뽕이 머릿속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는 동안 옆 ..
하회영 기자 : 2020년 08월 31일
[지리산인] 371- 상림꽃화원 석재호·이상옥 부부
길을 가다 “꽃집이 어디 있어요?” 하고 물으니 여기로 안내했다, 택시를 타고 “꽃집으로 가 주세요” 하니 이곳으로 데려다 주었다며 찾아 온 손님들도 있다는 상림꽃화원. 한 두 차례 가게를 이전했지만 손님들..
하회영 기자 : 2020년 08월 24일
[지리산인] 370- 뼛속까지 축산인 양기한씨
197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거창에 있는 축협에서 일을 하게 됐다. 8월1일 첫 출근하여 일을 하면서도 월급이 얼마인지 몰랐다. 거창 장날이던 16일 땀범벅이 되도록 바깥일을 하고 돌아오니 노란봉..
하회영 기자 : 2020년 07월 27일
[지리산인] 369- 된장콩잎장아찌 명품손맛 이명자씨
“짧은 바지에 장화 신고 머리도 깔끔하게 감싸고 앞치마 단단히 홀쳐매고 들어와야지” 주방에서 일하려는 사람은 복장을 보면 마음자세를 알 수 있다. 18세 때부터 식당보조로 일하며 ‘최고의 요리사’를 꿈꿨다..
하회영 기자 : 2020년 07월 20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4,758
오늘 방문자 수 : 200,539
총 방문자 수 : 257,283,463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함양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혜진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