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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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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376- 수제반찬가게 ‘영키친’ 김윤혜씨
어떤 일을 도모하고자 할 때 ‘엄마와 딸’의 조합은 꽤 괜찮은 궁합이다. 딸은 야무지고 이성적이며 엄마에 대한 시선이 의외로 냉철하다. 엄마는 부드럽고 후덕하며 삶을 통해 얻은 모든 것이 노하우가 되어 지혜..
하회영 기자 : 2020년 10월 19일
[지리산인] 375- 영호수산 이영호씨
명절특수를 보낸 뒤 시장은 조용하기 마련이다. 대목을 지냈으니 한번 쉬어가는 때, 명절연휴가 끝난 첫 장날 지리산인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지리산함양시장에 있는 영호수산을 찾았다. 서상면에 사는 한 고객..
하회영 기자 : 2020년 10월 12일
[지리산인] 374- 3대째 이어 온 시장수산 강정자씨
시어머니가 50여년 간 운영했던 가게를 며느리가 이어가는 곳, 지리산함양시장의 ‘시장수산’이다. 시어머니 대를 이어 며느리 강정자(59)씨가 가게를 물려받았다. 사실 이 가게는 돌아가신 시어머니 양차남씨가 친..
하회영 기자 : 2020년 09월 21일
[지리산인] 373- 부라더 미싱 양도운씨
1960년대 ‘꽃님이 시집갈 때 부라더 미싱’이란 광고가 나오던 그때는 미싱이 대중화되어 집집마다 보급되던 시절이다. 돼지가 새끼를 낳으면 값을 치르겠다며 미싱을 사가던 손님도 있었다는 그 때, 함양에도 ‘부..
하회영 기자 : 2020년 09월 07일
[지리산인] 372- 수동면 연화루 김희선·정현화 부부
“오늘 점심은 중화요리 어때?” 하고 결정하면 또 한 번 고민에 빠진다. 짜장이냐, 짬뽕이냐. 메뉴를 결정하지 못한 채 수동면 연화루에 문을 열고 들어선다. 짜장, 짬뽕이 머릿속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는 동안 옆 ..
하회영 기자 : 2020년 08월 31일
[지리산인] 371- 상림꽃화원 석재호·이상옥 부부
길을 가다 “꽃집이 어디 있어요?” 하고 물으니 여기로 안내했다, 택시를 타고 “꽃집으로 가 주세요” 하니 이곳으로 데려다 주었다며 찾아 온 손님들도 있다는 상림꽃화원. 한 두 차례 가게를 이전했지만 손님들..
하회영 기자 : 2020년 08월 24일
[지리산인] 370- 뼛속까지 축산인 양기한씨
197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거창에 있는 축협에서 일을 하게 됐다. 8월1일 첫 출근하여 일을 하면서도 월급이 얼마인지 몰랐다. 거창 장날이던 16일 땀범벅이 되도록 바깥일을 하고 돌아오니 노란봉..
하회영 기자 : 2020년 07월 27일
[지리산인] 369- 된장콩잎장아찌 명품손맛 이명자씨
“짧은 바지에 장화 신고 머리도 깔끔하게 감싸고 앞치마 단단히 홀쳐매고 들어와야지” 주방에서 일하려는 사람은 복장을 보면 마음자세를 알 수 있다. 18세 때부터 식당보조로 일하며 ‘최고의 요리사’를 꿈꿨다..
하회영 기자 : 2020년 07월 20일
[지리산인] 368-동문당구장 권영필씨
흔히 당구를 신사적인 스포츠라고 한다. 양복에 나비넥타이를 하고 치르는 경기이니 이런 수식어가 붙었다. 하지만 당구장에 대한 이미지가 처음부터 건전하지는 않았다. 불량한 사람들의 아지트로 치부돼 왔던 세월..
하회영 기자 : 2020년 07월 13일
[지리산인] 367- 관동마을 꽃길 만든 김규식 씨
귀촌을 준비해 온 김규식씨는 2년 전부터 주말농부를 자처하며 고향땅을 밟았다. 진주에서 함양으로 매주 오가던 김규식씨는 산청을 지나다 활짝 핀 백일홍을 보고 씨를 받아두었다. 그는 15평 가량 되는 자신의 밭..
하회영 기자 : 2020년 07월 06일
[지리산인] 366- 만복상회 강영자 씨
구순을 넘긴 시어머니(마기연·91)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기어이 야채장사를 하시겠단다. 젊은 시절부터 장사를 해 오셨지만 자식들의 만류로 시장에 발을 끊었다가 큰아들 내외가 농사지은 시금치를 팔아주기 위해 ..
하회영 기자 : 2020년 06월 29일
[지리산인] 365- 숲속애캠핑장 허혁헌, 하미란 부부
남편에겐 계획이 다 있었다. 직장 때문에 이들 부부는 도시에서 살았다.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캠핑을 가자고 말했다. 아내허락도 없이 텐트를 지른 후였다. 캠핑에는 별관심이 없던 아내의 시큰둥한 반응에 남편..
하회영 기자 : 2020년 06월 22일
[지리산인] 364- 서상파프리카 산증인 문성만 씨
빨강, 노랑, 주황, 초록 색깔도 다양하고 효능도 다양한 농작물이 있다. 눈치껏 어떤 작물인지 맞췄겠지만 역시 맞다, 파프리카.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돌게 하고 시원한 단맛을 내는 파프리카. 뼈 건강에 좋고 면..
하회영 기자 : 2020년 06월 15일
[지리산인] 363- 낭만을 아는 마라토너 정명수씨
새벽5시, 칠순을 바라보는 마라토너는 늘 그래왔듯 약10㎞ 구간의 마을 우회도로를 뛰기 시작한다. 컨디션을 조절해 가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뛴다. 이 때는 동호인들이 추천해 준 단전호흡법을 따라 해 보기도 한..
하회영 기자 : 2020년 06월 08일
[지리산인] 362- 부산즉석오뎅 박이제· 이효숙 부부
어묵을 좋아한다면 ‘부산어묵’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함양에서 어묵을 먹겠다면 ‘부산즉석오뎅’을 찾아가야 한다.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제어묵을 21년째 판매했으니 모르는 사람은 없겠으나 시장에 들러..
하회영 기자 : 2020년 06월 01일
[지리산인] 361- 뇌산마을 함양블루베리농장 김병도씨
고향을 떠난 적이 없는 이에게는 와 닿지 않을 ‘귀향의 꿈’, 금의환향까지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고향 품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그 힘의 원천은 아마도 추억이지 싶다. 타지에 살면서 고..
하회영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지리산인] 360- 송‘s 힐링다육 송영숙 대표
“꽃집에 아가씨는 예뻐요~♪”라는 노래 또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정말이라고 한다면 젠더감수성을 따지려는 이도 있겠지만 ‘꽃과 여인’이 아닌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이라고 해 두고 싶다. 하지만 멀리서 보..
하회영 기자 : 2020년 05월 11일
[지리산인] 359- 나이를 잊고 사는 이종문씨
‘83세’ ‘노인’ ‘테니스를 친다’는 제보에 당장 달려가 만난 그 분은 평범했던 기자의 인생에 훅 들어왔다. 스승님 혹은 인생의 대선배쯤의 위치로 말이다. ‘노인’ ‘어르신’ ‘선생님’ 같은 호칭은 날려 ..
하회영 기자 : 2020년 05월 04일
[지리산인] 358- 울산식당 최선자·이현근 모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암괴석으로 알려진 설악산 울산바위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다. 생뚱맞게 설악산에 자리한 울산바위처럼 함양에도 그와 버금가는 ‘울산식당’이 있다. 울산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 주인..
하회영 기자 : 2020년 04월 27일
[지리산인] 357- 지곡떡방앗간 정창균·이말영 부부
지곡면에 단 하나밖에 없는 떡방앗간에 새 주인이 들어왔다. 지곡면사무소 부근에서 30~40여년 독점해 온 지곡떡방앗간을 2018년 7월경부터 젊은 부부가 맡게 된 것이다. 남편은 방앗간을 찾는 손님 중 모르는 사람..
하회영 기자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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