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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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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319- 세기사진관 정찬기 대표
“사진관이 잘될 때 함양읍에만 15개나 있었다. 면단위에도 두 세 개 정도는 사진관이 있었다. 하지만 면지역 사진관은 사라진지 오래고 함양읍에도 겨우 4곳만 남아 있다” 함양읍 함양로 1138 동문네거리 인근 세..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24일
[지리산인] 318- 함양읍 신소담 씨
“제가 신문에 나올 만큼 유명인사가 아닌데... 무슨 이야기를 하죠?” 뒤늦게 접한 민화가 너무 좋아 민화에 푹 빠져 산다는 함양읍 교산리 신소담(41) 씨다. 신 씨는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며 전형..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17일
[지리산인] 317- 김유선·정태상 부부
“농사만 지어서는 답이 없습니다. 직접 판로도 개척하고 가공해 상품의 가치를 더하면 농업도 충분히 희망이 있습니다.” ‘딸기엄마 양파아빠’로 통하는 함양군 수동면 상백마을 김유선(35)·정태상(44) 씨 부부..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10일
[지리산인] 316- 월산식당 최영자 씨
전통시장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 먹거리다. 탁배기 한 사발에 허기진 배를 채워주었던 장터국밥은 예나 지금이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중 하나다. 함양의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지리산함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함..
정세윤 기자 : 2019년 06월 03일
[지리산인] 315- 창원마을 오상열·마귀인 부부
열여섯, 세상물정 몰랐던 나이에 시집와 반백년을 살았다. 아무 것도 없었는데 열심히 살면서 대궐 같은 집에 논밭도 장만했다.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천석꾼이다. 요즘은 틈틈이 부각을 만들어 파는 재미도 쏠쏠하..
정세윤 기자 : 2019년 05월 27일
[지리산인] 314- 남양떡방앗간 임동현 씨
축구선수에이전트, 기계류 해외수출 영업 담당, 국내 대기업 카레전문점 점장. 함양읍 연밭사거리 남양떡방앗간 임동현(41)씨가 귀향하기 전까지 직장생활을 했던 범상치 않은 경력이다. 임 씨는 경상대 정치외교..
정세윤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지리산인] 313- 퇴근횟집 김삼달 씨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신랑될 사람을 보는 순간 마음이 달라졌다.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이 내 눈앞에 나타난 거야. 지금도 아까바(아까워)서 힘든 일은 시키기가 싫어.” 함양읍 학사루3길 9-9 퇴근횟집 김삼달..
정세윤 기자 : 2019년 04월 29일
[지리산인] 312- 함양닭집 이경애 씨
“먹고 살기 바빠 자식들 입학식이나 졸업식 한번 가지 못했다. 군대 생활하던 아들 면회도 한 번 가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지만, 작은 아들은 젖배까지 곯아 몸이 약하다...
정세윤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지리산인] 311- 태양탕 이경문·정봉순 부부
“방앗간도 18년을 했고, 목욕탕도 30년을 했으니 돈은 많이 벌었지. 다 모았으면 부자 됐을 건데 엉뚱한데 다 보태주고 모은 게 없어. 그래도 이렇게 살아 있으니 감사할 일이지...” 함양읍 용평5길 지리산함양시..
정세윤 기자 : 2019년 04월 15일
[지리산인] 310- 안의 진짜루 박상민·도정화 부부
“지상파방송 유명 맛 대결 프로그램 출연 요청도 거부했다. 방송에 나가면 홍보효과도 그만한 게 없겠지만 손님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미 사시..
정세윤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지리산인] 309- 함양유도회 원로 김형보 옹
“호적에는 1922년생으로 실려 있어. 22****-192****이 내 주민등록번호야. 옛날에는 새벽닭이 울어야 새날로 쳤으니까 22년생인데 실제 태어난 시간이 새벽 두 세시쯤 됐다고 하니 23년생인 셈이지... 일제강점기를..
정세윤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지리산인] 308- 함양오토바이 김종수 대표
“중학교 진학은 생각도 못했다. 한 입이라도 덜기 위해 일찍이 기술을 배웠다” “우리 때는 거의 다 그랬어. 부잣집이나 중학교, 고등학교를 보냈지 초등학교도 겨우 졸업했는데 중학교를 어떻게 다녔겠어. 꿈도 ..
정세윤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지리산인] 307- 훼밀리캠핑카 노균식 대표
“캠핑카에 벽난로를 들여와 캠핑카의 취약점인 난방문제를 해결했죠. 장작 2~3개면 6시간은 거뜬합니다. 저렴한 연료로 효율은 전기나 기름에 비해 몇 배나 높은 게 제가 만든 국내 유일의 캠핑카입니다.” 함양읍..
정세윤 기자 : 2019년 03월 18일
[지리산인] 306- 문호성 함양서복회장
“전설은 전해온 이야기라도 역사다”는 문호성(66) 함양군서복연구회장은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2200여년전 진시황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찾아 함양에 온 서복(徐福) 일행의 발자취 찾기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2..
정세윤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지리산인] 305- 권진현 전 함양교육장
‘경남 함양(咸陽) 사람이다. 1910년 경남 진주에서 한문교사로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1913년에는 경남일보 주필로 계몽운동에 힘썼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동년 4월2일부터 6월20일경까지 함양군 지곡면..
정세윤 기자 : 2019년 03월 04일
[지리산인] 304- 보옥당 임병택씨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6촌 형님을 따라 대구에서 금은 세공기술을 배웠다. 방위병 근무를 하면서도 근무 날이 아닌 때는 세공공장에 출근해 돈을 벌어야했다. 43년째 고향을 지키며 금은방을 운영하고..
정세윤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지리산인] 303- 삼교상회 한분임씨
“팔십까지만 하고 그만할까 생각했는데 돌북교 재가설로 이 일대가 수용돼 가게를 더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됐다. 단골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오래오래 장사하라는 데 나이도 있고 몸도 예전 같지가 않다. 이제 쉬어..
정세윤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지리산인] 302- 옥계상회 양옥식씨
“그동안 겪었던 고생은 말로 다 못한다. 이야기 하자면 몇 날 며칠을 해도 모자라지. 나는 얼마나 장사를 더할지 모르지만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었으면 좋겠어.” 50년이 넘게 생선과 건어물가게를 하며 원조..
정세윤 기자 : 2019년 01월 14일
[지리산인] 301- 이수연 조각가
“상림숲 반달곰, 남강댐 물문화관 수달벤치, 창원 문화의 거리 악사, 포항 호미곶 돌문어, 진주 수곡면과 대평면 딸기, 양산미디어박물관 공룡, 강원도 횡성 한우 조형물 등이 제 작품이죠. 제가 만들어 설치한 조..
정세윤 기자 : 2019년 01월 07일
[지리산인] 300- 곰실곶감영농조합법인 박효기 대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신뢰를 팔아야한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고 유지하는 것은 농사짓는 일 만큼이나 어려운 일..
정세윤 기자 :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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