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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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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472- 古典 菜根譚
제197장공을 세우고 사업을 일으키는 사람은 대개 허심탄회하고 원만하다. 일에 실패하고 기회를 잃는 사람은 반드시 집착과 고집이 센 사람이니라.<원문原文>建功立業者(건공입업자)는 多虛圓之士(다허원지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22일
[보천의 한자파일] 471- 古典 菜根譚
제196장산이 높고 험한 곳에는 나무가 없으나 골짜기가 감도는 곳에는 초목이 무성하고 물살이 소용돌이치는 곳에는 고기가 없으나 못물이 깊고 고요한 곳에는 물고기와 자라가 때지어 모여든다. 이렇듯 지나치게 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470- 古典 菜根譚
제195장참소하고 헐떧는 자들은 마치 조각구름이 해를 가리는 것과 같아서 오래지 않아 저절로 밝혀지나 아양하고 아첨하는 자들은 마치 문틈으로 들어온 바람이 살갖에 닿음과 같아서 그 해로움을 깨닫지 못..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8일
[보천의 한자파일] 469- 古典 菜根譚
제194장남에게서 입은 은혜는 비록 깊어도 갚지 않으면서 원한은 얕아도 그것을 갚으며 남의 악함을 들으면 비록 확실하지 않아도 의심하지 않으면서 착한 일은 확실해도 그것은 의심한다. 이것이야말로 각박함의 극..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1일
[보천의 한자파일] 468- 古典 菜根譚
제193장이(利)를 좋아하는 사람은 도의 밖에 멀리 벗어나 있으므로 이 피해가 나타나되 얕지만, 이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도의 안에 깊히 숨어 있으므로 그 피해가 드러나지 않되 깊으니라. <원문原文>好利者(..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467- 古典 菜根譚
제192장차라리 소인으로부터 시기와 비방을 당할지언정 소인의 아첨과 칭찬은 받지 말라. 차라리 군자로부터 꾸짖음과 바로잡음을 받을지언정 군자의 포용은 받지 말라.<원문原文>寧爲小人所忌毁(영위소인소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66- 古典 菜根譚
제191장갈고 닦는 것은 마땅히 백 번 단련한 쇠와 같아야 하니, 급하게 성취한 것은 깊은 수양이 아니다. 실행하는 것은 의당 천균(鈞)의 활과 같아야 하니 경솔히 쏘는 것에는 큰 공이 없으리라. <원문原文>..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465- 古典 菜根譚
제190장욕심을 함부로 부리는 병은 고칠 수 있지만 이론을 고집한 병은 고치기 힘들고 사물의 막힘은 없앨 수 있지만 의리의 막힘은 없애기 힘드니라.<원문原文>縱欲之病(종욕지병)은 可醫(가의)나 而執理之病..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464- 古典 菜根譚
제189장소인과 더불어 인연을 맺지 말라. 소인은 제대로 상대가 있느니라. 군자를 향하여 아첨하지 말라. 군자는 원래 사사로운 은혜를 베풀지 않느니라.<원문原文>休與小人仇讐(휴여소인구수)하라 小人(소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463- 古典 菜根譚
제188장몸가짐을 지나치게 깨끗하게 하지말라. 모든 더러움과 욕됨을 마땅히 다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느니라. 남과 사귐에 지나치게 분명하게 하지 말라. 모든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어진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62- 古典 菜根譚
제187장부귀한 처지에 있을 때에 마땅히 빈천함의 고통을 알아야 하고 젊을 때에 노쇠함의 괴로움을 생각해야 할지니라. <원문原文>處富貴之地(처부귀지지)에 要知貧賤的痛癢(요지빈천적통양)하고 當少..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461- 古典 菜根譚
제186장 관직에 있음에 두 마디 말이 있으니 ‘오직 공정하면 밝음이 생기고 오직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는 것이요, 집안을 다스림에 두 마디 말이 있으니 이르되 ‘오직 용서하면 정분이 공평해지고 오직 검소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21일
[보천의 한자파일] 460- 古典 菜根譚
제185장자기의 마음을 어둡게 하지 말고 남의 정을 다하지 말며 물건의 힘을 다 쓰지 말라, 이 세가지는 가히 그로써 천지를 위하여 마음을 세우고 백성을 위하여 목숨을 세우며 자손을 위하여 부를 만드는 길이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14일
[보천의 한자파일] 459- 古典 菜根譚
제184장바쁜 속에서도 한가한 틈을 내려면 먼저 한가할 때를 향해 하나의 자루를 잡아두라. 시끄러운 가운데서도 조용함을 취하려거든 먼저 조용할 때를 쫓아 하나의 주체(主體)를 세워 두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07일
[보천의 한자파일] 458- 古典 菜根譚
제183장공업을 뽐내고 문장을 자랑함은 그가 외물에 의지하여 이루어진 사람이기 때문이니라. 마음의 본체가 밝아서 그 본래적 모습을 잃지만 않는다면 비록 한 치의 공적이 없고 한 글자의 문장이 없다 하더라도 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31일
[보천의 한자파일] 457- 古典 菜根譚
제182장옛말에 이르기를 ‘산에 오를 때는 비탈길을 견디고 눈을 밟을 때는 위험한 다리를 견디라’고 하였으니 이 ‘견딜 내(耐)자’에 무한한 의미가 들어있다. 만약 기울고 험악한 인정과 험난한 세상길에서 이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24일
[보천의 한자파일] 456- 古典 菜根譚
제181장음흉한 계략, 기이한 습관, 이상한 행동, 기이한 능력 등은 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재앙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다만 하나의 평범한 덕성과 평범한 행실만이 가히 혼돈을 온전히 화평을 부를 수 있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455- 古典 菜根譚
제180장하나의 조그마한 자비심이 천지간에 온화한 기운을 빚어내며 조그마한 마음의 결백이 맑고 꽃다운 이름을 백대에 환히 드리우리라. <원문原文> 一念慈祥(일념자상)은 可以醞釀兩間和氣요(가이온..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454- 古典 菜根譚
제179장속이는 사람을 만나면 정성스런 마음으로 그를 감동시켜야 하고 난폭한 사람을 만나면 온화한 기운으로 그를 감회시켜야 하며 사악함에 기울어져 사욕만을 탐하는 사람을 만나면 명분과 의리와 기개와 절조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453- 古典 菜根譚
제178장절의를 내세우는 사람은 반드시 절의 때문에 비난을 당하고 도학(道學)을 내세우는 사람은 언제나 도학으로 인해 원망을 불러들인다. 그러므로 군자는 나쁜 일을 가까이 하지도 않지만 또한 좋은 평판을 내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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