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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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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435- 古典 菜根譚
제160장옛 사람이 이르기를 ‘자기 집의 무한한 재산을 버려 두고 밥그릇 들고 이 집 저 집 거지흉내 낸다’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벼락부자가 된 가난한 사람아, 꿈 이야기 하지 말라. 뉘 집 부엌인들 불 때면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9일
[보천의 한자파일] 434- 古典 菜根譚
제159장마음이란 후손들의 뿌리이니 뿌리가 뽑히고도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원문原文>心者(심자)는 後裔之根(후예지근)이니 未有根不植而枝葉榮茂者(미유근불식이지엽영무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433- 古典 菜根譚
제158장덕은 사업의 기초이니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고서도 그 집이 오래 견딘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 <원문原文>德者(덕자)는 事業之基(사업지기)니 未有基不固而棟宇堅久者(미유기불고이동우견구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432- 古典 菜根譚
제157장시정의 사람과 사귀는 것은 산촌의 늙은이를 벗함만 못하고 권문세가의 대문에 배알하는 것은 오막살이와 천함만 못하며 거리에 떠도는 말을 믿는 것은 나뭇꾼이나 목동의 노래를 들음만 못하고 지금 사람의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31- 古典 菜根譚
제156장덕을 삼감에는 모름지기 아주 작은 일에 삼갈 것이요 은혜를 베풀려거든 보답하지 못할 사람에게 힘써 베풀라.<원문原文>謹德(근덕)은 須謹於至微之事(수근어지미지사)하고 施恩(시은)은 務施於不報之..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430- 古典 菜根譚
제155장일에서 물러서려거든 마땅히 그 전성기에 물러서야 하고 몸을 두려거든 마땅히 홀로 뒤떨어진 곳에 두어야 하느니라. <원문原文>謝事(사사)는 當謝於正盛之時(당사어정성지시)하고 居身(거신)은 宜居..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429- 古典 菜根譚
제154장절의(節義)가 청운(淸雲)을 내려다볼만하고 문장이 백설보다 높을지라도 만약 덕선으로써 이를 도야하지 않는다면 마침내 사사로운 혈기와 말단의 재주가 되고 말리라. <원문原文>節義(절의)는 傲靑雲..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428- 古典 菜根譚
제153장일에는 급하게 서둘면 드러나지 않다가도 너그럽게 하면 혹 저절로 명백해지는 것이 있으니 조급하게 서둘러서 그 분노를 초래하지 말라. 사람에는 부리려고 하면 따르지 않다가도 그냥 놓아두면 혹 스스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1일
[보천의 한자파일] 427- 古典 菜根譚
제152장하나의 생각으로도 귀신이 금기를 범하고 한 마디 말로도 천지의 조화를 해치며 한 가지 일로도 자손의 재앙을 빚을 수 있으니 마땅히 가장 간절히 경계할지니라.<원문原文> 有一念而犯鬼神之禁(유일념..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426- 古典 菜根譚
제151장물은 물결이 일지 않으면 저절로 고요하고 거울은 흐려지지 않으면 저절로 맑다. 그러므로 마음을 맑게 하려고 굳이 애쓸 필요가 없으니 그 흐린 것을 없애면 맑음이 저절로 나타날 것이요, 즐거움을 찾으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08일
[보천의 한자파일] 425- 古典 菜根譚
제150장사람됨에 한 점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이 없다면 이는 일개 허수아비일지니 하는 일마다 모두 헛될 것이요, 세상을 살아감에 약간의 원만하고 활발한 기상이 없다면 이는 곧 한 개의 나무인형일지니 가는 곳마..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424- 古典 菜根譚
제149장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기러기가 걸리는 수도 있고 사마귀가 먹이를 탐내는 곳에 참새가 또한 그 뒤를 엿보기도 한다. 계략 속에 계략이 숨어있고 변고 밖에 다시 변고가 일어나니 지혜와 솜씨를 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23일
[보천의 한자파일] 423- 古典 菜根譚
제148장사업과 문장은 몸과 더불어 사라지지만 정신은 영원토록 새로울지라. 공명과 부귀는 시대를 따라서 바뀌지만 절개는 천년이 하루와 같으니 군자는 진실로 마땅히 저것으로써 이것을 바꾸지 말아야 하리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16일
[보천의 한자파일] 422- 古典 菜根譚
제147장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약이 될 것이요,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생각이 모두 창칼이 될 것이다. 하나는 그로써 모든 선의 길을 열고 하나는 그로써 모든 악의 근원을 파거니와 서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09일
[보천의 한자파일] 421- 古典 菜根譚
제146장외로운 등불 반딧불처럼 가물거리고 만상의 소리 고요해지면 이는 우리들이 비로소 편안히 잠들 때이다. 새벽 꿈에서 막 깨어나매 뭇 군상의 움직임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이는 우리들이 비로소 혼돈에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4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420- 古典 菜根譚
제145장덕은 도량을 따라서 발전하고 도량은 식견으로 말미암아 자라난다. 그러므로 그 덕을 두터이하고자 한다면 그 도량을 넓히지 않을 수 없고 그 도량을 넓히고자 한다면 그 식견을 크게 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26일
[보천의 한자파일] 419- 古典 菜根譚
제144장군자는 마땅히 냉철한 눈을 깨끗이 닦아두고 삼가 굳은 의지를 가벼이 움직이지 말지니라.<원문原文>君子(군자)는 宜淨拭冷眼(의정식랭안)이요 愼勿輕動剛腸(신물경동강장)이니라    &l..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19일
[보천의 한자파일] 418- 古典 菜根譚
제143장굶주리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달려오고 추워지면 버리는 것, 이것이 인정의 공통된 병폐로다.<원문原文>饑則附(기즉부)하고 飽則颺(포즉양)하며 燠則趨(욱즉추)하고 寒則..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12일
[보천의 한자파일] 417- 古典 菜根譚
제142장군자로서 가난하여 물질로 남을 구제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남이 어리석어 미혹한 지경에 빠져 있을 때 한 마디 말로 그를 이끌어 깨우쳐 주고 남이 위급한 지경에 빠져 있을 때 한 마디 말로 그를 구제해 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3월 06일
[보천의 한자파일] 416- 古典 菜根譚
제141장마땅히 허물은 남과 함께 해야 하지만 공은 남과 함께 하지 말라, 공을 함께하면 곧 시기하게 되리라. 가히 환난을 남과 함께 해야하지만 안락은 남과 함께 누리지 말라. 안락을 함께 하면 곧 서로 원수처럼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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