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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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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480- 古典 菜根譚
제205장가득 찬 곳에 있는 사람은 마치 물이 넘칠 듯 말 듯하는 것과 같아서 다시 한 방울을 더하는 것도 간절히 꺼리고 위급한 지경에 처한 사람은 마치 나무가 부러질 듯 말 듯하는 것과 같아서 다시 약간만 더 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479- 古典 菜根譚
제204장세상 사람들은 마음에 맞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기 때문에 도리어 즐거운 마음에 이끌려 괴로운 곳에 있게 되고 달관한 선비는 마음에 거리끼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기 때문에 마침내 괴로운 마음이 바뀌어 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478- 古典 菜根譚
제203장술잔치의 즐거움이 많으면 훌륭한 집단이라 할 수 없고 명성을 탐내면 좋은 선비라 할 수 없으며 높은 벼슬에 대한 생각이 깊으면 좋은 신하라 할 수 없느니라.<원문原文>飮宴之樂多(음연지락다)는 不..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477- 古典 菜根譚
제202장일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며 마음에 유쾌함을 기뻐하지 말라. 오랫동안 평안함을 믿지 말며 처음의 어려움을 꺼리지 말지니라.<원문原文>毋憂拂意(무우불의)하고 毋喜快心(무희쾌심)하며 毋恃久安..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27일
[보천의 한자파일] 476- 古典 菜根譚
제201장검소함은 아름다운 덕이지만 지나치면 인색하게 되고 비루해져서 도리어 바른 도리를 해치게 되고 겸양은 아름다운 행위이지만 지나치면 아첨이 되고 비굴이 되어 음흉한 속셈이 드러나게 되느니라. <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20일
[보천의 한자파일] 475- 古典 菜根譚
제199장날은 이미 저물었으되 오히려 노을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한 해는 장차 머물려 하되 등자와 귤은 새로운 향기를 풍겨낸다. 그러므로 군자는 인생의 만년에 새로이 정신을 백배나 더해야 마땅하리라.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13일
[보천의 한자파일] 474- 古典 菜根譚
제199장날은 이미 저물었으되 오히려 노을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한 해는 장차 머물려 하되 등자와 귤은 새로운 향기를 풍겨낸다. 그러므로 군자는 인생의 만년에 새로이 정신을 백배나 더해야 마땅하리라. <원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07일
[보천의 한자파일] 473- 古典 菜根譚
제198장처세함에 있어 세속과 더불어 같아도 옳지 않고 또한 세속과 더불어 달라도 옳지 않으며 일을 함께있어 남들이 싫어하도록 해도 안되지만 남들이 기쁘게 하여도 마땅치 않으니라.<원문原文>處世(처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472- 古典 菜根譚
제197장공을 세우고 사업을 일으키는 사람은 대개 허심탄회하고 원만하다. 일에 실패하고 기회를 잃는 사람은 반드시 집착과 고집이 센 사람이니라.<원문原文>建功立業者(건공입업자)는 多虛圓之士(다허원지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22일
[보천의 한자파일] 471- 古典 菜根譚
제196장산이 높고 험한 곳에는 나무가 없으나 골짜기가 감도는 곳에는 초목이 무성하고 물살이 소용돌이치는 곳에는 고기가 없으나 못물이 깊고 고요한 곳에는 물고기와 자라가 때지어 모여든다. 이렇듯 지나치게 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470- 古典 菜根譚
제195장참소하고 헐떧는 자들은 마치 조각구름이 해를 가리는 것과 같아서 오래지 않아 저절로 밝혀지나 아양하고 아첨하는 자들은 마치 문틈으로 들어온 바람이 살갖에 닿음과 같아서 그 해로움을 깨닫지 못..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8일
[보천의 한자파일] 469- 古典 菜根譚
제194장남에게서 입은 은혜는 비록 깊어도 갚지 않으면서 원한은 얕아도 그것을 갚으며 남의 악함을 들으면 비록 확실하지 않아도 의심하지 않으면서 착한 일은 확실해도 그것은 의심한다. 이것이야말로 각박함의 극..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1일
[보천의 한자파일] 468- 古典 菜根譚
제193장이(利)를 좋아하는 사람은 도의 밖에 멀리 벗어나 있으므로 이 피해가 나타나되 얕지만, 이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도의 안에 깊히 숨어 있으므로 그 피해가 드러나지 않되 깊으니라. <원문原文>好利者(..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467- 古典 菜根譚
제192장차라리 소인으로부터 시기와 비방을 당할지언정 소인의 아첨과 칭찬은 받지 말라. 차라리 군자로부터 꾸짖음과 바로잡음을 받을지언정 군자의 포용은 받지 말라.<원문原文>寧爲小人所忌毁(영위소인소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66- 古典 菜根譚
제191장갈고 닦는 것은 마땅히 백 번 단련한 쇠와 같아야 하니, 급하게 성취한 것은 깊은 수양이 아니다. 실행하는 것은 의당 천균(鈞)의 활과 같아야 하니 경솔히 쏘는 것에는 큰 공이 없으리라. <원문原文>..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465- 古典 菜根譚
제190장욕심을 함부로 부리는 병은 고칠 수 있지만 이론을 고집한 병은 고치기 힘들고 사물의 막힘은 없앨 수 있지만 의리의 막힘은 없애기 힘드니라.<원문原文>縱欲之病(종욕지병)은 可醫(가의)나 而執理之病..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464- 古典 菜根譚
제189장소인과 더불어 인연을 맺지 말라. 소인은 제대로 상대가 있느니라. 군자를 향하여 아첨하지 말라. 군자는 원래 사사로운 은혜를 베풀지 않느니라.<원문原文>休與小人仇讐(휴여소인구수)하라 小人(소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463- 古典 菜根譚
제188장몸가짐을 지나치게 깨끗하게 하지말라. 모든 더러움과 욕됨을 마땅히 다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느니라. 남과 사귐에 지나치게 분명하게 하지 말라. 모든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어진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62- 古典 菜根譚
제187장부귀한 처지에 있을 때에 마땅히 빈천함의 고통을 알아야 하고 젊을 때에 노쇠함의 괴로움을 생각해야 할지니라. <원문原文>處富貴之地(처부귀지지)에 要知貧賤的痛癢(요지빈천적통양)하고 當少..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461- 古典 菜根譚
제186장 관직에 있음에 두 마디 말이 있으니 ‘오직 공정하면 밝음이 생기고 오직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는 것이요, 집안을 다스림에 두 마디 말이 있으니 이르되 ‘오직 용서하면 정분이 공평해지고 오직 검소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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