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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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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503-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장꾀꼬리 노래하고 꽃은 만발해 산이 무르녹고 계곡이 아름다워도 이 모두 천지거짓된 모습일 뿐이다. 물이 마르고 잎이 떨어져 바위가 앙상하고 언덕이 매말라야 비로소 천지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느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9일
[보천의 한자파일] 502-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2장낚시는 즐거운 일이지만 오히려 생살의 권세를 쥐고 있고 바둑과 장기는 맑은 놀이이지만 또한 전쟁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이로써 살펴보면 일을 즐거워하는 것은 일을 덜어 자적함만 같지 못함을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501-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장산림의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 진정한 산림의 맛을 터득하지 못해서이고 명리(名利)를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명리에 대한 마음을 다 잊지 못해서이니라. <원문原文>談山林之樂者(..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500- 古典 菜根譚
제225장바람 자고 물결이 고요한 가운데서 인생의 참 경지를 볼 수 있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희미한 곳에서 마음의 본성을 알 수 있느니라.<원문原文>風恬浪靜中(풍념랑정중)에 見人生之眞境(견인생지진경)..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99- 古典 菜根譚
제224장복사꽃과 오얏꽃이 비록 아름다우나 어찌 저 푸른 송백(松柏)의 굳은 절개와 같을 수 있으랴. 배와 살구가 비록 달다 하나 어찌 노란 유자와 푸른 귤의 맑은 향기와 같을 수 있으랴. 진실로 알겠도다. 고우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498- 古典 菜根譚
제223장군자는 어려움에 처해서는 근심하지 않으나 즐거움을 당하여는 근심하며 권세일은 사람을 만나서는 두려워하지 않으나 고독한 사람은 만나면 안타까워 하느니라.<원문原文>君子(군자)는 處患難而不憂(..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497- 古典 菜根譚
제222장어린이는 어른의 싹이고 수재(秀才)는 사대부의 삭이다. 이때에 만약 불길이 약하여 완전하게 단련되지 않으면 훗날 세상을 살아가거나 조정에 섰을 때에 마침내 하나의 좋은 그릇이 되지 못하느니라.<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8일
[보천의 한자파일] 496- 古典 菜根譚
제221장남을 꾸짖는 자는 허물있는 가운데서 허물 없음을 찾아야 마음이 편안할 것이요 자신을 꾸짖는 자는 허물없는 속에서 허물있음을 찾아야 곧 덕이 발전하리라.<원문原文>責人者(책인자)는 原無過於有過..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1일
[보천의 한자파일] 495- 古典 菜根譚
제220장입은 곧 마음의 문이니 입을 엄밀히 지키지 못하면 진정한 비밀이 다 새어 나가고 말리라. 뜻은 곧 마음의 발이니 뜻을 엄밀히 막지 못하면 모두 사악한 길로 달려가고 말리라.<원문原文> 口乃心之門(..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14일
[보천의 한자파일] 494- 古典 菜根譚
제219장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이야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염려하겠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아는 것도 없고 생각하는 것도 없으므로 가히 더불어 학문을 논하고 또한 함께 공을 세울 수도 있으리라. 오직 중간의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07일
[보천의 한자파일] 493- 古典 菜根譚
제218장 하늘은 한 사람을 현명하게 하여 그로써 모든 사람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게 하였는데 세상은 도리어 자신의 장점을 뽐내어 도리어 다른 사람의 단점을 드러내는구나. 하늘은 한 사람을 부유하게 하여 그로써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492- 古典 菜根譚
제217장책을 잘 읽는 사람이라면 글을 읽어서 저절로 손발이 움직이며 춤추는 경지에 이르도록 해야 하니 그래야만 비로소 형식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사물을 잘 관찰하는 사람은 심신이 사물과 융화되는 경지에 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23일
[보천의 한자파일] 491- 古典 菜根譚
제216장기쁨에 들떠서 가벼이 승낙하지도 말고 취함으로 인하여 화를 내지도 말라. 유쾌함에 들떠서 일을 많이 만들지도 말며 고달프다 해서 일의 끝맺음을 소홀히 하지도 말라.<원문原文> 不可乘喜而輕諾(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9일
[보천의 한자파일] 490- 古典 菜根譚
제215장일이 조금이라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문득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곧 원망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조금이라도 게을러질 때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정신이 저절로 분발하게 되리라.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489- 古典 菜根譚
제214장대인을 두려워하라. 대인을 두려워한 즉 방종한 마음이 없어지리라. 소인도 또한 두려워하라. 소인을 두려워한 즉 횡포하다는 이름이 없어질지니라.<원문原文>大人(대인)은 不可不畏(불가불외)니 畏大..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26일
[보천의 한자파일] 488- 古典 菜根譚
제213장선비가 벼슬자리에 있을 때에는 편지 한 장이라도 절도가 없어서는 안되니 마땅히 남들로 하여금 보기 어렵게 하여 요행을 탈 단서를 막아야 하느니라. 시골에 있을 때에는 위엄을 너무 높이 세워서는 안돼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12일
[보천의 한자파일] 487- 古典 菜根譚
제212장 절의를 숭상하는 사람은 온화한 마음을 길러야 곧 분쟁의 길을 열지 않을 것이며 공명심이 강한 선비는 겸양의 덕을 이어 받아야 바야흐로 질투의 문을 열지 않게 되리라. <원문原文> 節義之人(절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05일
[보천의 한자파일] 486- 古典 菜根譚
제211장비바람이 비껴불고 빗발이 급한 곳에서는 마땅히 다리를 굳건히 세워야 하고 꽃이 무르녹고 버들이 아름다운 곳에서는 눈을 높이 두어야 하며 위태롭고 험한 길에서는 마땅히 머리를 빨리 돌려야 하느니라.&l..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485- 古典 菜根譚
제209장성질이 조급하고 마음이 조잡한 사람은 한 가지 일도 이룰 수 없되 마음에 온화하고 기질이 평온한 사람은 백가지 복이 저절로 모여 들리라.<원문原文>性燥心粗者(성조심조자)는 一事無成(일사무성)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2일
[보천의 한자파일] 484- 古典 菜根譚
제209장성질이 조급하고 마음이 조잡한 사람은 한 가지 일도 이룰 수 없되 마음에 온화하고 기질이 평온한 사람은 백가지 복이 저절로 모여 들리라.<원문原文>性燥心粗者(성조심조자)는 一事無成(일사무성)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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