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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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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401- 古典 菜根譚
제126장남이 속이는 줄 알면서도 말로 나타내지 않고 남에게 모욕을 받을지라도 얼굴빛에 나타내지 않으면 이 가운데에 무궁한 의미가 있으며 또한 무궁한 효용이 있으리라.<원문原文>覺人之詐(각인지사)라도 ..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1월 06일
[보천의 한자파일] 400- 古典菜根譚
제125장사정(私情)을 이기고 욕심을 누르는 일에 대하여 어떤 이는 ‘일찍 알지 않으면 억제하는 힘을 기르기가 쉽지 않다’고 하고 어떤 이는 ‘알아서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참는 힘이 모자란다’고 한다. 대개 안..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0월 31일
[보천의 한자파일] 399- 古典 菜根譚
제124장개인날 푸른 하늘도 갑자기 변하여 우레가 울리고 번개가 치며 세찬 바람 성난 비도 갑자기 변하여 밝은 달 맑은 하늘이 되나니, 천기의 작용이 어찌 한결같을 수 있겠는가, 털끝만큼의 걸림 때문이다. 하늘..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보천의 한자파일] 398- 古典 菜根譚
제123장마음이 혼미하고 산란할 때에는 다잡아 깨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된 때에는 모름지기 풀어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미한 병은 없애더라도 다시 조바심하는 괴로움이 찾아올 것이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0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397- 古典 菜根譚
제122장음침하게 말이 없는 사람을 만나거든 아직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발끈하여 성을 잘 내는 사람이 잘난 척하거든 마땅히 입을 다물도록 하라.<원문原文>遇沈沈不語之士(위침침불어지사)하면 且莫輸心(차..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396- 古典 菜根譚
제121장다른 사람의 단점은 모름지기 간곡히 덮어 주어야 하니 만약 이것을 드러내어 알린다면 이는 단점으로써 단점을 공격하는 것이 되느니라. 다른 사람이 완고한 점이 있으면 모름지기 잘 타일러 깨우쳐야 하니 ..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395- 古典 菜根譚
제120장한쪽 말만 들어서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말고 자기를 믿어서 객기를 부리지 말며 자신의 장점으로써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고 자기가 서툴다고 하여 남의 능숙함을 시기하지 말라.<원문原文>毋偏信而..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394- 古典 菜根譚
제119장분노의 불길과 욕망의 물결이 끓어오르는 때를 당하여 분명히 이것을 알며 또한 분명히 알면서도 이런 행동을 저지르니 아는 것은 누구이며 저지르는 것은 누구인가? 이러한 때에 굳세게 마음을 돌릴 수만 있..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393- 古典 菜根譚
제118장신기한 것을 놀라와하고 이상한 것을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원대한 식견이 없고 괴롭게 절개를 지키며 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지조가 없느니라. <원문原文>驚奇喜異者(경기희이자)는 無遠大之..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392- 古典 菜根譚
제117장쇠퇴하여 쓸쓸한 모습은 곧 빈성하고 가득찬 속이 있으며 새로이 자라나는 기미는 곧 떨어져 시드는 속에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편안하게 살 때에 마땅히 일심(一心)을 지녀 환란을 염려해야 하며 변고를 당..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보천의 한자파일] 391- 古典 菜根譚
제116장교묘함을 줄렬함으로 감추고 어둠으로써 밝음을 나타내며 깨끗함을 혼탁함 속에 의탁하고 굽힘으로써 펴는 것은 진실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항아리요, 몸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세 개의 굴이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보천의 한자파일] 390- 古典 菜根譚
제115장천금으로도 한 때의 환시을 사기 어려운가 하면 한 끼의 밥으로도 마침내 평생의 은혜를 이룰 수 있다. 대개 사랑이 무거우면 도리어 원수가 되고 박함이 지극하면 오히려 기쁨을 이루게 되느니라. <원문..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보천의 한자파일] 389- 古典 菜根譚
제114장작은 일에도 물샐 틈이 없고 어둠 속에서도 속이지 않으며 실패하여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는 곧 하나의 진정한 영웅이라 할 것이니라. <원문原文>小處(소처)에 不渗漏(불참루)하고 暗中(암중)에 不欺..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31일
[보천의 한자파일] 388- 古典 菜根譚
제113장부모 형제와 같은 골육의 변고를 당하여는 마땅히 침착하여야 하니 감정이 격해져서는 안되고 벗의 잘못된 점을 보면 마땅히 간절하게 충고하여야 하니 주저해서는 안되느니라. <원문原文>處父兄骨肉之..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24일
[보천의 한자파일] 387- 古典 菜根譚
제112장뜻을 굽혀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은 몸을 곧게 하여 남의 미움을 받는것만 못하고 선행도 없으면서 남의 기림을 받는 것은 악행이 없으면서 남의 헐뜯음을 받는 것만 못하니라. <원문原文>曲意而使人喜(..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386- 古典 菜根譚
제111장공평한 정론(正論)에는 손을 대지 말아야 하니 한번 침범하면 곧 만세에 부끄러움을 남기게 되리라. 권세있는 집안과 사욕의 소굴에는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하니 한 번 발을 들여놓게 되면 곧 평생토록 더럽..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385- 古典 菜根譚
제110장사사로운 은혜를 파는 것은 공론을 붙드는 것만 못하고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은 옛 친구와의 정을 두터이 함만 못하며 영화로운 이름을 세우는 것은 숨은 은덕을 심는것만 못하고 기이한 절개를 숭상하는 것은..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384- 古典 菜根譚
제109장늙어서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부른 것이고 쇠퇴한 뒤에 생기는 재앙은 모두 흥성할 때에 지은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젊고 흥성할 때에 더욱 조심해야 하느니라. <원문原文>老來疾病(노래질..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6월 26일
[보천의 한자파일] 383- 古典 菜根譚
제108장원망은 덕으로 인해 나타나니 남들로 하여금 나를 덕 있다고 여기게 하기보다는 덕과 원망 양쪽을 다 잊게 하는 것이 나으며 원수는 은혜로 인해 생기느니 남들로 하여금 나의 은혜를 알게 하기보다는 은혜와..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6월 19일
[보천의 한자파일] 382- 古典 菜根譚
제107장하늘과 땅은 만고에 존재하되 이몸은 다시 얻을 수 없고 인생은 다만 백년뿐이로되 오늘이 가장 지나가기 쉽도다. 다행히 그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생의 즐거움을 몰라서도 안되고 또한 헛된 인생의 근심을 ..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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