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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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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447- 古典 菜根譚
제172장내가 귀할 때 남들이 나를 받드는 것은 이 높은 관(冠)과 큰 허리띠를 받드는 것이고 내가 천할 때 남들이 나를 업신여기는 것은 이 베옷과 짚신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런즉 본래의 나를 받드는 것이 아니..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446- 古典 菜根譚
제171장마음이 비어야 본성이 나타나니 마음을 편안히 하지 않고 본성 보기를 구한다면 이는 마치 물결을 헤치면서 달을 찾는것과 같으리라. 뜻이 깨끗하여야 마음이 맑아지리니 뜻을 환하게 하지 않고 마음 맑아지..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보천의 한자파일] 445- 古典 菜根譚
제170장은혜는 마땅히 엷은데서 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먼저 진하게 하고 뒤에 엷게 하면 사람들은 그 은혜를 잊느니라. 위엄은 마땅히 엄한데서 부터 너그럽게 하여야 하니 먼저 너그럽고 뒤에 엄하게 하면 사람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21일
[보천의 한자파일] 444- 古典 菜根譚
제169장능히 속됨을 벗어날 수 있다면 이는 곧 기인이니 뜻을 지어 기행을 숭상하는 자는 기인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일 뿐이다. 더러움에 섞이지 않으면 이는 곧 청렴한 사람이니 세속을 끊고 청렴을 구하는 자는 청..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443- 古典 菜根譚
제168장남의 잘못은 마땅히 용서해 주어야 하나 자신의 잘못은 용서하지 말라. 자신의 곤란은 마땅히 참아야 하나 남의 곤란은 참아서는 안될지니라. <원문原文>人之過誤(인지과오)는 宜恕(의서)로되 而在己..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442- 古典 菜根譚
제167장즉흥적인 생각으로 시작하는 일은, 시작하자마자 곧 그치게 되니 어찌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는 수레바퀴라 하랴. 감정과 의식을 따라 깨달은 것 또한 깨닫자마자 곧 혼미하게 되니 끝내는 영원히 밝은 등불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441- 古典 菜根譚
제166장부지런함이란 도덕과 의리에 민첩한 것을 말함인데 세상 사람들은 부지런함을 빌어 그 가난함을 구제하는 구나. 검소함이란 재물과 이익에 담백한 것을 말함인데 세상 사람들은 검소함을 빌어 그 인색함을 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27일
[보천의 한자파일] 440- 古典 菜根譚
제165장옛 친구를 만나면 뜻을 모름지기 더욱 새롭게 하며 비밀스런 일을 당하면 마음자취를 마땅히 더욱 드러내야 하고 쇠퇴한 사람을 대하면 은혜와 예우를 응당 더욱 높일지니라. <원문原文>遇故舊之交(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13일
[보천의 한자파일] 439- 古典 菜根譚
제164장착한 일을 하여도 그 이익은 보이지 않지만 풀속의 동과(東瓜)와 같아서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자라나고 악한 일을 하여도 그 손해는 보이지 않지만 뜰 앞의 봄눈과 같아서 반드시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사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06일
[보천의 한자파일] 438- 古典 菜根譚
제163장 생각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은 봄바람이 따뜻하게 길러줌과 같아서 만불이 이를 만나면 살아나고 생각이 편협하고 각박한 사람은 겨울 눈보라가 음산하여 얼어붙게 함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죽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436- 古典 菜根譚
제161장 도는 하나의 공중(公衆)의 것이니 마땅히 사람마다 이끌어 접하게 하여야 하고 학문은 하나의 날마다 먹는 밥과 같으니 마땅히 일마다 깨우쳐 삼가야 할 지니이라. <원문原文> 道(도)는 是一重公衆物..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16일
[보천의 한자파일] 437- 古典 菜根譚
제162장남을 믿는 것은 남이 반드시 다 성실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혼자만은 성실하기 때문이요, 남을 의심하는 것은 남이 반드시 다 속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원문原文>信人者(..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보천의 한자파일] 435- 古典 菜根譚
제160장옛 사람이 이르기를 ‘자기 집의 무한한 재산을 버려 두고 밥그릇 들고 이 집 저 집 거지흉내 낸다’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벼락부자가 된 가난한 사람아, 꿈 이야기 하지 말라. 뉘 집 부엌인들 불 때면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9일
[보천의 한자파일] 434- 古典 菜根譚
제159장마음이란 후손들의 뿌리이니 뿌리가 뽑히고도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원문原文>心者(심자)는 後裔之根(후예지근)이니 未有根不植而枝葉榮茂者(미유근불식이지엽영무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433- 古典 菜根譚
제158장덕은 사업의 기초이니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고서도 그 집이 오래 견딘 일은 이제까지 없었느니라. <원문原文>德者(덕자)는 事業之基(사업지기)니 未有基不固而棟宇堅久者(미유기불고이동우견구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432- 古典 菜根譚
제157장시정의 사람과 사귀는 것은 산촌의 늙은이를 벗함만 못하고 권문세가의 대문에 배알하는 것은 오막살이와 천함만 못하며 거리에 떠도는 말을 믿는 것은 나뭇꾼이나 목동의 노래를 들음만 못하고 지금 사람의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31- 古典 菜根譚
제156장덕을 삼감에는 모름지기 아주 작은 일에 삼갈 것이요 은혜를 베풀려거든 보답하지 못할 사람에게 힘써 베풀라.<원문原文>謹德(근덕)은 須謹於至微之事(수근어지미지사)하고 施恩(시은)은 務施於不報之..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430- 古典 菜根譚
제155장일에서 물러서려거든 마땅히 그 전성기에 물러서야 하고 몸을 두려거든 마땅히 홀로 뒤떨어진 곳에 두어야 하느니라. <원문原文>謝事(사사)는 當謝於正盛之時(당사어정성지시)하고 居身(거신)은 宜居..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6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429- 古典 菜根譚
제154장절의(節義)가 청운(淸雲)을 내려다볼만하고 문장이 백설보다 높을지라도 만약 덕선으로써 이를 도야하지 않는다면 마침내 사사로운 혈기와 말단의 재주가 되고 말리라. <원문原文>節義(절의)는 傲靑雲..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428- 古典 菜根譚
제153장일에는 급하게 서둘면 드러나지 않다가도 너그럽게 하면 혹 저절로 명백해지는 것이 있으니 조급하게 서둘러서 그 분노를 초래하지 말라. 사람에는 부리려고 하면 따르지 않다가도 그냥 놓아두면 혹 스스로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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