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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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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518-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8장명리(名利)를 다룸은 남에게 맡기되 모두가 취하여도 미워하지 말고 조용하고 담박함은 내가 즐기되 홀로 깨어 있음을 자랑하지 말라. 이것은 부처의 이른바 ‘법에도 얽매이지 않고 공에도 얽매이지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517-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7장부귀를 뜬구름처럼 보는 기풍이 있다해서 반드시 바위굴에서 살 필요는 없고 자연을 사랑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다해도 언제나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에 탐닉해야 하리라. <원문原文>有..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23일
[보천의 한자파일] 516-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6장냉철한 마음으로 열광했던 때를 바라본 다음에야 그 열광의 분주함이 무익한 것임을 알게되고 번거움에서 한가함으로 돌아가 본 후에야 한가한 재미가 가장 유장(悠長)한 것임을 깨닫게 뇌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16일
[보천의 한자파일] 515-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5장사람이 애써 당장에 쉬면 곧 당장에 쉴 수 있으되 만약 쉴 곳을 찾는다면 아들딸 결혼시킨 후에도 일은 많으리라. 승려와 도사가 비록 좋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으로는 역시 깨닫지 못할 지니라. 옛 사..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09일
[보천의 한자파일] 514-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4장가물거리는 등잔에 불꽃이 없고 해진 갖옷에 따스함이 없으니 이 모두 삭막한 풍경이요,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마음은 싸늘히 식은 재와 같으니 완고한 공의식(空意識)에 떨어짐을 면하지 못하리라.&..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513-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3장석화의 빛 속에서 길고 짧음을 다투어 본들 그 세월이 얼마나 되며 달팽이의 뿔 위에서 장웅을 겨루어 보들 그 세계가 얼마나 크겠는가.<원문原文>石火光中(석화광중)에 爭長競短(쟁장경단)인들..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2월 24일
[보천의 한자파일] 512-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2장산하와 대지도 이미 작은 티끌에 속하는데 하물며 티끌 속의 티끌임에라! 피와 살과 몸뚱이도 또한 물거품과 그림자로 돌아가는데 하물며 그림자 밖의 그림자임에라! 그러나 최고의 지혜가 아니면 밝..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2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511-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1장하나의 사물 가운데 들어 있는 참맛을 깨달을 수 있다면 오호(五湖)의 풍경도 모두 한 치 마음 속에 들어오고 눈 앞의 천기(天機)를 간파할 수 있다면 천고의 영웅도 다 손아귀에 들어올 것이니라.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2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510-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0장손님과 벗이 구름같이 모여들어 맘껏 술마시고 허드러지게 노는 일은 즐거우나 이윽고 시간이 다해 촛불이 가물거리고 향불도 꺼지고 차도 식고 나면 저도 모르게 도리어 흐느낌을 자아내어 사람을 한..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2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509-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9장마음에 물욕이 없으면 이는 곧 가을 하늘이나 갠 바다요, 자리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이는 곧 신선이 사는 곳이로다. <원문原文>心無物欲(심무물욕)이면 卽是秋空霽海(즉시추공제해)요 坐有琴..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20일
[보천의 한자파일] 508-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8장사람들은 글자 있는 책은 읽을 줄 알지만 글자 없는 책은 읽을 줄 모르며 줄이 있는 거문고는 할 줄 알지만 줄이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르니 형체만 사용하고 그 정신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어찌 금서(..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13일
[보천의 한자파일] 507-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7장새의 지저귐과 벌레 소리는 이 모두 마음을 전하는 비결이요 꽃봉오리와 풀빛 또한 진리를 표현하는 명문 아님이 없도다.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마음의 작용을 맑고 투철하게 하고 가슴 속을 영롱하..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06일
[보천의 한자파일] 506-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6장 고요한 밤의 종소리를 들으며 꿈 속의 꿈을 불러 일깨우고 맑은 연못의 달그림자를 살피매 몸 밖의 몸을 엿보노라. <원문原文> 聽靜夜之鐘聲(청정야지종성)에 喚醒夢中之夢(환성몽중지몽)하고,..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505-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5장정취를 얻음은 많은 것에 있지 않으니 동이만한 연못이나 주먹만 한 돌 사이에도 안개와 노을은 깃들인다. 좋은 풍경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 쑥대로 얽은 창문과 대나무로 엮은 집 아래에도 맑은 바..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23일
[보천의 한자파일] 504-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4장세월은 본래 길건만 바쁜 자가 스스로 짧다 하고 천지는 본래 넓건만 천박한 자가 스스로 좁다 하며 바람과 꽃, 눈과 달은 본래 한가롭건만 악착스런 자가 스스로 번잡하다 하는도다. <원문原文>..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16일
[보천의 한자파일] 503-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장꾀꼬리 노래하고 꽃은 만발해 산이 무르녹고 계곡이 아름다워도 이 모두 천지거짓된 모습일 뿐이다. 물이 마르고 잎이 떨어져 바위가 앙상하고 언덕이 매말라야 비로소 천지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느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9일
[보천의 한자파일] 502-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2장낚시는 즐거운 일이지만 오히려 생살의 권세를 쥐고 있고 바둑과 장기는 맑은 놀이이지만 또한 전쟁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이로써 살펴보면 일을 즐거워하는 것은 일을 덜어 자적함만 같지 못함을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501-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1장산림의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 진정한 산림의 맛을 터득하지 못해서이고 명리(名利)를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명리에 대한 마음을 다 잊지 못해서이니라. <원문原文>談山林之樂者(..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500- 古典 菜根譚
제225장바람 자고 물결이 고요한 가운데서 인생의 참 경지를 볼 수 있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희미한 곳에서 마음의 본성을 알 수 있느니라.<원문原文>風恬浪靜中(풍념랑정중)에 見人生之眞境(견인생지진경)..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499- 古典 菜根譚
제224장복사꽃과 오얏꽃이 비록 아름다우나 어찌 저 푸른 송백(松柏)의 굳은 절개와 같을 수 있으랴. 배와 살구가 비록 달다 하나 어찌 노란 유자와 푸른 귤의 맑은 향기와 같을 수 있으랴. 진실로 알겠도다. 고우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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