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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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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395- 古典 菜根譚
제120장한쪽 말만 들어서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말고 자기를 믿어서 객기를 부리지 말며 자신의 장점으로써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고 자기가 서툴다고 하여 남의 능숙함을 시기하지 말라.<원문原文>毋偏信而..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394- 古典 菜根譚
제119장분노의 불길과 욕망의 물결이 끓어오르는 때를 당하여 분명히 이것을 알며 또한 분명히 알면서도 이런 행동을 저지르니 아는 것은 누구이며 저지르는 것은 누구인가? 이러한 때에 굳세게 마음을 돌릴 수만 있..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393- 古典 菜根譚
제118장신기한 것을 놀라와하고 이상한 것을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원대한 식견이 없고 괴롭게 절개를 지키며 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지조가 없느니라. <원문原文>驚奇喜異者(경기희이자)는 無遠大之..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392- 古典 菜根譚
제117장쇠퇴하여 쓸쓸한 모습은 곧 빈성하고 가득찬 속이 있으며 새로이 자라나는 기미는 곧 떨어져 시드는 속에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편안하게 살 때에 마땅히 일심(一心)을 지녀 환란을 염려해야 하며 변고를 당..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보천의 한자파일] 391- 古典 菜根譚
제116장교묘함을 줄렬함으로 감추고 어둠으로써 밝음을 나타내며 깨끗함을 혼탁함 속에 의탁하고 굽힘으로써 펴는 것은 진실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항아리요, 몸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세 개의 굴이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보천의 한자파일] 390- 古典 菜根譚
제115장천금으로도 한 때의 환시을 사기 어려운가 하면 한 끼의 밥으로도 마침내 평생의 은혜를 이룰 수 있다. 대개 사랑이 무거우면 도리어 원수가 되고 박함이 지극하면 오히려 기쁨을 이루게 되느니라. <원문..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보천의 한자파일] 389- 古典 菜根譚
제114장작은 일에도 물샐 틈이 없고 어둠 속에서도 속이지 않으며 실패하여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는 곧 하나의 진정한 영웅이라 할 것이니라. <원문原文>小處(소처)에 不渗漏(불참루)하고 暗中(암중)에 不欺..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31일
[보천의 한자파일] 388- 古典 菜根譚
제113장부모 형제와 같은 골육의 변고를 당하여는 마땅히 침착하여야 하니 감정이 격해져서는 안되고 벗의 잘못된 점을 보면 마땅히 간절하게 충고하여야 하니 주저해서는 안되느니라. <원문原文>處父兄骨肉之..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24일
[보천의 한자파일] 387- 古典 菜根譚
제112장뜻을 굽혀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은 몸을 곧게 하여 남의 미움을 받는것만 못하고 선행도 없으면서 남의 기림을 받는 것은 악행이 없으면서 남의 헐뜯음을 받는 것만 못하니라. <원문原文>曲意而使人喜(..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386- 古典 菜根譚
제111장공평한 정론(正論)에는 손을 대지 말아야 하니 한번 침범하면 곧 만세에 부끄러움을 남기게 되리라. 권세있는 집안과 사욕의 소굴에는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하니 한 번 발을 들여놓게 되면 곧 평생토록 더럽..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385- 古典 菜根譚
제110장사사로운 은혜를 파는 것은 공론을 붙드는 것만 못하고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은 옛 친구와의 정을 두터이 함만 못하며 영화로운 이름을 세우는 것은 숨은 은덕을 심는것만 못하고 기이한 절개를 숭상하는 것은..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7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384- 古典 菜根譚
제109장늙어서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부른 것이고 쇠퇴한 뒤에 생기는 재앙은 모두 흥성할 때에 지은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젊고 흥성할 때에 더욱 조심해야 하느니라. <원문原文>老來疾病(노래질..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6월 26일
[보천의 한자파일] 383- 古典 菜根譚
제108장원망은 덕으로 인해 나타나니 남들로 하여금 나를 덕 있다고 여기게 하기보다는 덕과 원망 양쪽을 다 잊게 하는 것이 나으며 원수는 은혜로 인해 생기느니 남들로 하여금 나의 은혜를 알게 하기보다는 은혜와..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6월 19일
[보천의 한자파일] 382- 古典 菜根譚
제107장하늘과 땅은 만고에 존재하되 이몸은 다시 얻을 수 없고 인생은 다만 백년뿐이로되 오늘이 가장 지나가기 쉽도다. 다행히 그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생의 즐거움을 몰라서도 안되고 또한 헛된 인생의 근심을 ..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6월 12일
[보천의 한자파일] 381- 古典 菜根譚
제106장선배는 몸가짐을 가벼이 해서는 안되니 가벼이 하면 곧 외물이 나를 흔들어 한가롭고 침착한 맛이 없어지느니라. 마음씀은 무겁게 하면 안되니 무겁게 하면 곧 내가 외물에 빠져 시원하고 활발한 기상이 없어..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6월 05일
[보천의 한자파일] 380- 古典 菜根譚
105장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비밀을 드러내지 말며 남의 지난날의 잘못을 염두에 두지 말라. 이 세가지는 가히 그로써 덕을 기르고 또한 가히 그로써 재앙을 멀리할 수 있느니라.<원문原文>不責人..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5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379- 古典 菜根譚
제104장입에 맛있는 음식은 모두 창자를 곪게 하고 뼈를 썩게 하는 약이니 반쯤만 먹어야 곧 재앙이 없으며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은 모두가 몸을 망치고 덕을 잃게 하는 매개물이니 반쯤에서 그쳐야 곧 후회가 없으..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5월 22일
[보천의 한자파일] 378古- 典 菜根譚
제103장환상적인 것으로 본다면 부귀공명은 물론 내 몸조차 잠시 빌어가진 것이고 실제적으로 본다면 부모형제는 물론 만물이 모두 나와 일체로다. 사람이 능히 이것을 간파하고 이것을 체득할 수 있다면 천하의 짐..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5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377- 古典 菜根譚
제102장문장이 지극한 경지에 도달하면 별다른 기발함이 있음이 아니라 다만 알맞을 뿐이고 인품이 지극한 경지에 도달하면 별다른 기이함이 있음이 아니라 다만 본래대로의 모습일 뿐이니라.<원문原文>文章(..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5월 01일
[보천의 한자파일] 376- 古典 菜根譚
제101장사람의 마음이 한결같이 진실되면 곧 서리도 내릴 수 있고 성벽도 부너뜨릴 수 있으며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 그러나 거짓되고 망령된 사람은 형체만 헛되어 갖추었을 뿐 진정한 주인은 이미 망해 버렸으므..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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