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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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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455- 古典 菜根譚
제180장하나의 조그마한 자비심이 천지간에 온화한 기운을 빚어내며 조그마한 마음의 결백이 맑고 꽃다운 이름을 백대에 환히 드리우리라. <원문原文> 一念慈祥(일념자상)은 可以醞釀兩間和氣요(가이온..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454- 古典 菜根譚
제179장속이는 사람을 만나면 정성스런 마음으로 그를 감동시켜야 하고 난폭한 사람을 만나면 온화한 기운으로 그를 감회시켜야 하며 사악함에 기울어져 사욕만을 탐하는 사람을 만나면 명분과 의리와 기개와 절조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453- 古典 菜根譚
제178장절의를 내세우는 사람은 반드시 절의 때문에 비난을 당하고 도학(道學)을 내세우는 사람은 언제나 도학으로 인해 원망을 불러들인다. 그러므로 군자는 나쁜 일을 가까이 하지도 않지만 또한 좋은 평판을 내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26일
[보천의 한자파일] 452- 古典 菜根譚
제177장군자가 권세있는 중요한 지위에 처하게 되면 모름지기 품행을 엄명(嚴明)하게 하고 마음을 온화하게 해야 하니 조금이라도 비린내 나는 무리를 가까이 하지 말것이며 또한 과격하여 사악한 무리의 독침을 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9일
[보천의 한자파일] 451- 古典 菜根譚
제176장일을 논의하는 사람은 몸을 일의 밖에 두어 마땅히 이해의 실정을 다 살펴야 하고 일을 맡은 사람은 몸을 일의 가운데에 두어 마땅히 이해에 대한 생각을 잊어버려야 하느니라.<원문原文> 議事者(의사..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보천의 한자파일] 450- 古典 菜根譚
제175장 일이 없을 때에는 마음이 어두워지기 쉬우니 마땅히 고요하면서도 깨어있는 지혜로서 비추어야 하고 일이 있을 때에는 마음이 흩어지기 쉬우니 마땅히 깨어 있는 지혜 가운데에 고요함으로써 주인을 삼아야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05일
[보천의 한자파일] 449- 古典 菜根譚
제173장‘쥐를 위하여 언제나 밥을 남겨두고 부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옛사람의 이같은 생각이야말로 우리 인생이 나고 자라는 한 점의 작용이로다. 이것이 없다면 이른바 흙이나 나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448- 古典 菜根譚
제174장마음의 본체는 곧 하늘의 본체와 같다. 하나의 기쁜 생각은 빛나는 별이며 상서로운 구름이요, 하나의 노여운 생각은 진동하는 우레며 쏟아지는 비요, 하나의 자비로운 생각은 따듯한 바람이며 달콤한 이슬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22일
[보천의 한자파일] 447- 古典 菜根譚
제172장내가 귀할 때 남들이 나를 받드는 것은 이 높은 관(冠)과 큰 허리띠를 받드는 것이고 내가 천할 때 남들이 나를 업신여기는 것은 이 베옷과 짚신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런즉 본래의 나를 받드는 것이 아니..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446- 古典 菜根譚
제171장마음이 비어야 본성이 나타나니 마음을 편안히 하지 않고 본성 보기를 구한다면 이는 마치 물결을 헤치면서 달을 찾는것과 같으리라. 뜻이 깨끗하여야 마음이 맑아지리니 뜻을 환하게 하지 않고 마음 맑아지..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08일
[보천의 한자파일] 445- 古典 菜根譚
제170장은혜는 마땅히 엷은데서 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먼저 진하게 하고 뒤에 엷게 하면 사람들은 그 은혜를 잊느니라. 위엄은 마땅히 엄한데서 부터 너그럽게 하여야 하니 먼저 너그럽고 뒤에 엄하게 하면 사람들..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21일
[보천의 한자파일] 444- 古典 菜根譚
제169장능히 속됨을 벗어날 수 있다면 이는 곧 기인이니 뜻을 지어 기행을 숭상하는 자는 기인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일 뿐이다. 더러움에 섞이지 않으면 이는 곧 청렴한 사람이니 세속을 끊고 청렴을 구하는 자는 청..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443- 古典 菜根譚
제168장남의 잘못은 마땅히 용서해 주어야 하나 자신의 잘못은 용서하지 말라. 자신의 곤란은 마땅히 참아야 하나 남의 곤란은 참아서는 안될지니라. <원문原文>人之過誤(인지과오)는 宜恕(의서)로되 而在己..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442- 古典 菜根譚
제167장즉흥적인 생각으로 시작하는 일은, 시작하자마자 곧 그치게 되니 어찌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는 수레바퀴라 하랴. 감정과 의식을 따라 깨달은 것 또한 깨닫자마자 곧 혼미하게 되니 끝내는 영원히 밝은 등불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441- 古典 菜根譚
제166장부지런함이란 도덕과 의리에 민첩한 것을 말함인데 세상 사람들은 부지런함을 빌어 그 가난함을 구제하는 구나. 검소함이란 재물과 이익에 담백한 것을 말함인데 세상 사람들은 검소함을 빌어 그 인색함을 꾸..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27일
[보천의 한자파일] 440- 古典 菜根譚
제165장옛 친구를 만나면 뜻을 모름지기 더욱 새롭게 하며 비밀스런 일을 당하면 마음자취를 마땅히 더욱 드러내야 하고 쇠퇴한 사람을 대하면 은혜와 예우를 응당 더욱 높일지니라. <원문原文>遇故舊之交(우..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13일
[보천의 한자파일] 439- 古典 菜根譚
제164장착한 일을 하여도 그 이익은 보이지 않지만 풀속의 동과(東瓜)와 같아서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자라나고 악한 일을 하여도 그 손해는 보이지 않지만 뜰 앞의 봄눈과 같아서 반드시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사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8월 06일
[보천의 한자파일] 438- 古典 菜根譚
제163장 생각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은 봄바람이 따뜻하게 길러줌과 같아서 만불이 이를 만나면 살아나고 생각이 편협하고 각박한 사람은 겨울 눈보라가 음산하여 얼어붙게 함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죽느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30일
[보천의 한자파일] 436- 古典 菜根譚
제161장 도는 하나의 공중(公衆)의 것이니 마땅히 사람마다 이끌어 접하게 하여야 하고 학문은 하나의 날마다 먹는 밥과 같으니 마땅히 일마다 깨우쳐 삼가야 할 지니이라. <원문原文> 道(도)는 是一重公衆物..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16일
[보천의 한자파일] 437- 古典 菜根譚
제162장남을 믿는 것은 남이 반드시 다 성실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혼자만은 성실하기 때문이요, 남을 의심하는 것은 남이 반드시 다 속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원문原文>信人者(..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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