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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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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411- 古典 菜根譚
제136장공과 허물은 조금도 혼돈하지 말아야 하니 혼도하게 되면 곧 사람들은 게으른 마음을 품게 될 것이다. 은혜와 원수는 지나치게 밝혀서는 안되니 지나치게 밝히면 이반(離反)할 마음을 일으키게 될 것이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410- 古典 菜根譚
제135장더웠다 싸늘했다하는 태도의 변화는 부귀한 사람이 빈천한 사람보다 더욱 심하고 질투하고 시기하는 마음은 육친이 남보다 더욱 사납다. 이러한 처지에서 만약 냉정한 마음으로 감당하고 평온한 기운으로 억..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08일
[보천의 한자파일] 409- 古典 菜根譚
제134장아름다움이 있으면 반드시 추함이 있어 대비가 되니 내가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은다면 누가 능히 나를 추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깨끗함이 있으면 반드시 더러움이 있어 대비가 되니 내가 깨끗함을 좋아하..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1월 02일
[보천의 한자파일] 408- 古典 菜根譚
제133장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형이 우애있고 아우가 공손한 것이 비록 지극한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이는 모두 당연히 그처럼 해야 하는 것이니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 아니다. 만..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2월 27일
[보천의 한자파일] 407- 古典 菜根譚
제132장청천백일과 같이 빛나는 절의는 어두운 밤, 컴컴한 구석에서 길러지는 것이고 천지를 뒤흔드는 경륜은 깊은 연못가에 서듯이 살얼음을 밟듯이 하는데서 나오는 것이다.<원문原文>靑天白日的節義(청천백..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2월 21일
[보천의 한자파일] 406- 古典 菜根譚
제131장착한 사람과 빨리 친해질 수 없으면 미리 그를 칭찬하지 말라. 이간질하는 간악한 사람이 있을까 두렵다. 악한 사람을 쉽게 물리칠 수 없으면 미리 말을 내지도 말라. 뜻밖의 재앙이 부를까 두려우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2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405- 古典 菜根譚
제130장많은 사람들이 의심한다고 하여 자신의 견해를 굽히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만 하여 남의 말을 물리치지도 말라. 작은 은혜를 사사로이 베풀어 대체(大體)를 상하지도 말며 공론을 빌어 사사로운 감정을 해결..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2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404- 古典 菜根譚
제129장‘남을 헤치려는 마음을 가져서도 안되지만 남의 침해를 막으려는 마음이 없어서도 안된다’고 한 것은 생각에 소홀함이 있을까 경계한 것이요, ‘차라리 남에게 속을지언정 남이 속일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하..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1월 27일
[보천의 한자파일] 403- 古典 菜根譚
제128장나의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이다. 기뻐함과 성냄으로 하여금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고 좋아함과 싫어함으로 하여금 법도가 있게 한다면 곧 내 몸의 조화를 다스리는 공부가 된다. 천지는 하나의 큰 부모이..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1월 20일
[보천의 한자파일] 401- 古典 菜根譚
제126장남이 속이는 줄 알면서도 말로 나타내지 않고 남에게 모욕을 받을지라도 얼굴빛에 나타내지 않으면 이 가운데에 무궁한 의미가 있으며 또한 무궁한 효용이 있으리라.<원문原文>覺人之詐(각인지사)라도 ..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1월 06일
[보천의 한자파일] 400- 古典菜根譚
제125장사정(私情)을 이기고 욕심을 누르는 일에 대하여 어떤 이는 ‘일찍 알지 않으면 억제하는 힘을 기르기가 쉽지 않다’고 하고 어떤 이는 ‘알아서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참는 힘이 모자란다’고 한다. 대개 안..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0월 31일
[보천의 한자파일] 399- 古典 菜根譚
제124장개인날 푸른 하늘도 갑자기 변하여 우레가 울리고 번개가 치며 세찬 바람 성난 비도 갑자기 변하여 밝은 달 맑은 하늘이 되나니, 천기의 작용이 어찌 한결같을 수 있겠는가, 털끝만큼의 걸림 때문이다. 하늘..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보천의 한자파일] 398- 古典 菜根譚
제123장마음이 혼미하고 산란할 때에는 다잡아 깨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된 때에는 모름지기 풀어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미한 병은 없애더라도 다시 조바심하는 괴로움이 찾아올 것이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10월 17일
[보천의 한자파일] 397- 古典 菜根譚
제122장음침하게 말이 없는 사람을 만나거든 아직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발끈하여 성을 잘 내는 사람이 잘난 척하거든 마땅히 입을 다물도록 하라.<원문原文>遇沈沈不語之士(위침침불어지사)하면 且莫輸心(차..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396- 古典 菜根譚
제121장다른 사람의 단점은 모름지기 간곡히 덮어 주어야 하니 만약 이것을 드러내어 알린다면 이는 단점으로써 단점을 공격하는 것이 되느니라. 다른 사람이 완고한 점이 있으면 모름지기 잘 타일러 깨우쳐야 하니 ..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395- 古典 菜根譚
제120장한쪽 말만 들어서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말고 자기를 믿어서 객기를 부리지 말며 자신의 장점으로써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고 자기가 서툴다고 하여 남의 능숙함을 시기하지 말라.<원문原文>毋偏信而..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394- 古典 菜根譚
제119장분노의 불길과 욕망의 물결이 끓어오르는 때를 당하여 분명히 이것을 알며 또한 분명히 알면서도 이런 행동을 저지르니 아는 것은 누구이며 저지르는 것은 누구인가? 이러한 때에 굳세게 마음을 돌릴 수만 있..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보천의 한자파일] 393- 古典 菜根譚
제118장신기한 것을 놀라와하고 이상한 것을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원대한 식견이 없고 괴롭게 절개를 지키며 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지조가 없느니라. <원문原文>驚奇喜異者(경기희이자)는 無遠大之..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보천의 한자파일] 392- 古典 菜根譚
제117장쇠퇴하여 쓸쓸한 모습은 곧 빈성하고 가득찬 속이 있으며 새로이 자라나는 기미는 곧 떨어져 시드는 속에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편안하게 살 때에 마땅히 일심(一心)을 지녀 환란을 염려해야 하며 변고를 당..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보천의 한자파일] 391- 古典 菜根譚
제116장교묘함을 줄렬함으로 감추고 어둠으로써 밝음을 나타내며 깨끗함을 혼탁함 속에 의탁하고 굽힘으로써 펴는 것은 진실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항아리요, 몸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세 개의 굴이니라..
주간함양 기자 : 2017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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