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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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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의 한자파일] 543-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43장대나무 울타리 아래에 홀연히 개 짖고 닭 우는 소리 들리니 황홀하기 마치 구름 속 세계와 같고 서재 안에 운치 있는 매미 소리와 까마귀 우짖는 소리 들리니, 바야흐로 고요한 속의 천지를 알겠구나...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542-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42장이 몸을 언제나 한가한 곳에 둔다면 영욕과 득실, 그 어느 것이 능히 나를 그릇되게 할 것이랴. 이 마음을 언제나 조용한 가운데 안정시킨다면 시비와 이해, 그 어느 것이 능히 나를 속일 수 있으랴.&..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21일
[보천의 한자파일] 541-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41장속세를 벗어나는 길은 곧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있으니 반드시 절교하고 세상을 도피해야 할 필요는 없고 마음을 깨닫는 공부는 곧 마음을 다하는 속에 있으니 반드시 물욕을 끊어서 마음을 싸늘한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14일
[보천의 한자파일] 540-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40장높은 벼슬아치들의 행렬 가운데 명아주 지팡이를 짚는 산인(山人)이 한 사람 섞여 있으면 문득 한결 높은 풍도(風度)가 더해진다. 허나 고기잡이와 나무꾼이 다니는 길 위에 관복입은 벼슬아치가 한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07일
[보천의 한자파일] 539-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9장갈대꽃 이불 덮고 눈밭에 누워 구름 속에 잠들면 한 방 가득한 밤기운! 댓잎 솔잔 속에 바람을 읊조리고 달을 희롱하노라면 속세의 만장(萬丈) 붉은 티끌 다 떨쳐 지니라. <원문原文> 蘆花被(..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8월 31일
[보천의 한자파일] 538-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8장시끄럽고 번잡한 때를 당하면 곧 평소에 기억하던 것도 모두 멍하니 잊어버리고 맑고 평안한 경지에 있으면 지난 날에 잊어버렸던 것도 또한 뚜렷이 앞에 나타난다. 가히 조용함과 시끄러움이 조금만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8월 24일
[보천의 한자파일] 537-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7장산림은 아름다운 곳이나 한번 집착하면 곧 시장판이 되고 서화(書畫)는 우아한 일이나 한번 탐내면 문득 장사꾼이 되고 만다. 대개 마음에 물들거나 집착이 없으면 속세도 신선 세계요, 마음에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8월 10일
[보천의 한자파일] 536-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6장물은 흘러도 그 언저리에는 소리가 없으니 시끄러운 곳에서 고요한 멋을 얻을 것이며 산은 높아도 구름이 걸리지 않으니 유(有)에서 나와 무(無)로 들어가는 기미를 깨닫게 되리라.<원문原文>..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8월 03일
[보천의 한자파일] 535 -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5장선종(禪宗)에서는 말하기를 ‘배고프면 밥을 먹고 피곤하면 잠을 잔다’고 하고 시지(詩旨)에서는 말하기를 ‘눈 앞의 경치를 보통의 말로 표현한다’고 한다. 대개 지극히 높은 것은 지극히 평범한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27일
[보천의 한자파일] 533-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3장외로운 구름이 산골짜기에서 피어오르매 가고 머무름에 조금도 매임이 업고 밝은 달이 하늘에 걸리매 고요하고 시끄러움을 모두 상관하지 않네.<원문原文>)孤雲出岫(고운출수)에 去留一無所係(..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13일
[보천의 한자파일] 534-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4장유장한 맛은 진하고 맛있는 술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콩을 씻고 물을 마시는 데서 얻어지며 그리워하는 마음은 메마르고 적막한 곳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피리불고 거문고 타는데서 생겨나는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22일
[보천의 한자파일] 532-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2장고요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흰 구름이나 그윽한 바위를 보고도 현묘한 진리를 깨닫고 영화를 보는 사람은 맑은 노래와 아름다운 춤을 보며 싫증을 모른다. 오직 스스로 깨달은 선비만이 시끄러움도 고..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7월 06일
[보천의 한자파일] 531-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1장이름을 자랑하는 것이 어찌 이름을 피하는 기취(氣趣)를 가짐만 하겠으며 일에 익숙한 것이 어찌 일을 줄여서 한가함만 하겠는가. <원문原文>)矜名(긍명)은 不若逃名趣(불약도명취)요 練事(연..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29일
[보천의 한자파일] 530-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30장얻기를 탐내는 사람은 금을 나누어 주어도 옥을 얻지 못함을 한하고 공작을 봉해 주어도 제후가 되지 못함을 원망하니 부귀하면서도 스스로 거지 노릇을 달게 여기는 것이로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22일
[보천의 한자파일] 529-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29장 나아가는 곳에서 문득 물러날 것을 생각한다면 거의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을 면할 수 있고 손을 댈 때에 먼저 손을 놓은 것을 도모하면 곧 호랑이를 타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원문原文&..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15일
[보천의 한자파일] 528-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28장더위를 없앨 수는 없으되 더위를 괴로워하는 이 마음을 없앤다면 몸은 언제나 서늘한 누대 위에 있게 되고 가난을 쫓아버릴 수는 없으되 가난함을 걱정하는 이 마음을 쫓아버리면 마음은 언제나 안락..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08일
[보천의 한자파일] 527-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27장은일한 숲 속에는 영화로움과 욕됨이 없고 도의의 길에는 더위와 추위가 없느니라. <원문原文>)隱逸林中(은일임중)에 無榮辱(무영욕)이요 道義路上(도의로상)에 無炎凉(무염량)이니라.<해의..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6월 01일
[보천의 한자파일] 526-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26장바쁠 때에 본성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마음을 맑게 길러야 하고 죽을 때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마름지기 살아 있을때에 사물의 도리를 간파해야 하느니라. <원문原文..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25일
[보천의 한자파일] 525-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 25장 앞을 다투는 길은 좁으니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면 저절로 한 걸음 넉넉해지고 무르녹고 아름다운 재미는 짧으니 일분(分)만 맑고 넓게 하면 저절로 일 분이 유장해지리라. <원문原文>) 爭先的..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18일
[보천의 한자파일] 524- 古典 菜根譚
후집(後集)24장색욕이 불길처럼 타오르다가도 일단 생각이 병든 때에 미치면 문득 흥취가 싸늘한 채 같아지고 명리가 엿처럼 달콤하다가도 일단 생각이 죽는 곳에 이르면 문득 맛이 밀랍 같아지리라. 그러므로 사람..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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