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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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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영혼을 판 관료들이 만든 벌거벗은 임금님
벌거벗은 임금님은 1837년에 출판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단편작이다. 원제는《임금님의 새 옷》이다. 어느 왕국에 새 옷을 좋아하는 호화로운 임금님이 살고 있었다. 왕실에서 근무하는 두 명의 재봉사가 임..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2일
[살며 생각하며] “방수 콘센트”를 보며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여기저기서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불조심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누구나 따뜻한 불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조그마한 부주의로 인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고, 다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25일
[살며 생각하며] 진실이 거짓을 이겨야 한다
어느 풋내기 변호사가 사무실을 열게 되었다. 개업 첫날이다. 손님이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한다. ‘옳지. 이제야 손님이 오는구나. 첫 손님이니 내가 꼭 사건을 맡아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8일
[살며 생각하며] 함께 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꾸며
우리나라 부모들의 관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자녀다. 자녀에 관한 것 중, 으뜸이 교육이 아닐까! 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동기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아이들이 커 가면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살며 생각하며] 잘못과 불의에 대하여 ‘No’
매년 10월31일은 개신교(기독교)에서 종교개혁 기념일로 지킨다. 개신교를 프로테스탄트라고 하는데 protest라는 말은 항의하다 저항하다는 말이다. 기독교는 매우 정치적이다. 잘못과 불의에 대하여 ‘No’하며 항..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04일
[살며 생각하며] 가을을 닮은 사람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에 1년하고도 7개월이 지났다. 아직도 의식 없이 누워있는 아내를 볼 때마다 걱정도 걱정이지만,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아내가 없는 집은 늘 불이 꺼진 채로 깜깜했다. 그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8일
[살며 생각하며] 더 많이 받았다면 그만큼 베풀어야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는 사회 지도자들의 도덕적 책임과 의무라는 뜻이 담겨 있는 말이다. 이 말의 유래는 영국과 프랑스간의 100년 전쟁에서 유래되었다. 이 전쟁에서 영국과 가장 가까운 프랑스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21일
[살며 생각하며] 천안에서 만난 “함양 산양삼”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현상이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내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타고난 경향성을 잘 대변해 주는 문학적인 표현이기도 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14일
[살며 생각하며] 욕망과 소망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라 사형수와 사형장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교도소 안에는 사형장을 지옥 3정문이라고도 하고, 목을 졸라 죽이기 때문에 넥타이 공장이라고도 한다는 것이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07일
[살며 생각하며] 이 시대 지성들에게 고함
언젠가 아버지로부터 할머니 집을 지을 때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사시던 초가집이 오래되어 일부 수리와 확장을 하게 되었다. 확장을 위해 벽을 헐었는데 그 속에 또 다른 벽이 있었다. 한 사람이 들어가기도 힘..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30일
[살며 생각하며] 일관성과 형평성
지금 조국 법무부 장관 때문에 조국(祖國)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딸 입시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기에 가까운 소송을 벌여 100억대 웅동학원 공사 채권을 동생에게 넘겨주기도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살며 생각하며] 창과 방패
9월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이르기까지 여야는 끝임 없는 진실 공방을 펼쳤다. 이에 편승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물론, 교회와 성도들까지 여야로 갈라져서 설왕설래하는 형국을 보았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살며 생각하며] 북한 인권법과 탈북자 강제북송에 관심을 갖자
전 세계적으로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나라는 무수히 많지만, 기본적인 인권마저도 없는 나라 가운데 북한은 가장 대표적인 나라이다. 북한 땅은 자유와 인권이라는 말을 들어보고나 배운 적이 없는 아픈 역사를 지닌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2일
[살며 생각하며] “위기는 기회다”
참으로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여름이 오나 싶더니 벌써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났다. 삼복더위도 다 지나간 것이다. 무더위와 열대야 현상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수월하게 견딜 수 있었다...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26일
[살며 생각하며] 8월을 생각하며
중국의 만리장성은 높이가 9m 길이가 3000km이상이 된다고 한다. 이 만리장성은 진시황제가 북쪽에 사는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산성이다. 이러한 철옹성을 쌓았지만 한 번도 이득을 본적이 없단다. 성벽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살며 생각하며] 지배의 영향력, 협력의 영향력
우리는 지금 국가적으로 많은 문제 앞에 놓여있다. 그중에서도 일본과 갈등은 점점 더 심각한 분위기다.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 노역 배상 판결, 일본의 반도체 소재(3개 품목) 한국 수출 제재, 그리고 한국에서 시..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05일
[살며 생각하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은 22일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들을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장 26일 각의(閣議·국무회의 격)를 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우방 명단)에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9일
[살며 생각하며] 반일 감정과 애국심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가깝고도 먼 나라로 대변되는 일본에 대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과거사 청산에 미온적인 아베 총리의 우경화 정책과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특..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22일
[살며 생각하며] 노장의 지혜에서 역사를 배우다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 소설은 양가부모의 반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연인이 결국 그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비극적 결말을 선택한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이다. 부모들의 분쟁 과거사로..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16일
[살며 생각하며] 넋두리 노파심(老婆心)
노파심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필요 이상으로 남의 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 또는 “남의 일에 대하여 지나치게 염려하는 마음”이라고 적혀 있다. 지난 주간에 산청에 있는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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