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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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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그리스도인의 책임성을 고민하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란 말이 있다. 인간은 유아독존(唯我獨尊)으로 살 수 없다는 의미다.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사람도 그 삶을 드려다 보면 직·간접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관..
주간함양 기자 : 2021년 01월 18일
[살며 생각하며]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를 맞이하며
작년 말에는 전북 장수군 계남면에서 한우농장을 운영하는 김명식씨의 한우가 수송아지 한 마리와 암송아지 두 마리 등 세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라고 합니다. 소가 쌍둥이를 출산하는 경우는 5% 미만이고, 세쌍둥이는..
주간함양 기자 : 2021년 01월 11일
[살며 생각하며] 조주부전(趙主婦傳)
필자의 어머니는 2019년 5월에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셨다. 그 바람에 인공 고관절 수술을 받으시고 긴 병원 생활을 하셔야 했다. 인천에 계시는 어머니를 돌봐드릴 수 없었던 필자는 어머니를 창원에 있..
주간함양 기자 : 2021년 01월 04일
[살며 생각하며] 언어의 중요성
요사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트롯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듣다보면 성공한 가수들 중에는 선배의 말 한마디가 자기의 재능을 깨워 주어서 끝까지 노력하여 이 자리까지 왔다고 했..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2월 28일
[살며 생각하며] 아버지 마음을 담은 눈물
최근에 선배가 올린 짧은 동영상을 보았다. 제목은 “아버지의 길” 이었고 4분 정도로 편집되어 있었다. 너무나 감동이 되어 자세히 살펴보니 이 동영상은 KBS 파노라마로써, 2014년에 히말라야 잔스카 학교가는 길..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2월 21일
[살며 생각하며] “역풍역수(逆風逆水)의 길”
시련 앞에서 겪는 고통에는 누구에게나 차이가 없다. 그러나 “그 시련에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는가?”는 각기 다르다. 김난도 교수(서울대)를 중심으로 몇 년 전부터 해마다 나오고 있는 「트랜드 코리아」는 202..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2월 14일
[살며 생각하며] 하얀이는 훌륭했다
얼마 전 끝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는 기존에 비해 조사항목이 3배정도 증가했다. 그 가운데 눈에 띠는 것은 ‘반려동물’ 항목이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는 이미 1,000만을 넘겼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2월 07일
[살며 생각하며] 성장과 친밀함
1970년 대 초에 미국의 가구회사 허먼 밀리사 대표이사인 맥스가 세 가지 질문을 했다. 첫째: 좋은 디자인을 만들라는 도덕적인 명령이 존재하는가? 둘째: 주주들은 성장을 강하게 요구하는데 성장과 친밀함은 공..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1월 30일
[살며 생각하며] 코로나?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 되었다. 청정지역이라고 자부하는 시골 마을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꺼번에 확진자가 나오기도 한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내려는 정부의 노력과..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1월 23일
[살며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이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하였다는 기사를 접했다. 대통령 건강 정보는 보안이기에 정확히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시절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무려 10개나 발치했다고 하니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1월 16일
[살며 생각하며] 유비무환(有備無患) 월동준비
겨울이 온다. 입동(立冬)을 지척(咫尺)에 두고 우리 농부들의 노곤한 일상으로 가을걷이를 대신한다. 황금들판으로 불리던 벼 이삭은 어느새 수확을 마치고, 다시 부지런한 손(客)은 내년을 준비하며 땅을 경작하고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1월 09일
[살며 생각하며] 카톡방과 국감
최근 중학교 동기들이 나누는 카톡방이 있다. 어릴 적부터 같은 마을에서 살기도 하고 좀 떨어진 곳에 살던 친구들의 모임이다. 거기에는 여자, 남자 누구든지 동기들이면 다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코로나..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1월 02일
[살며 생각하며] 새로운 행복주택을 상상하다
필자가 함양으로 이사와 전입신고 하던 때가 생각난다. 면사무소 직원이 전입신고서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 알고 보니 그 당시 함양군에서는 인구 늘리기 정책을 펴고 있었다. 이런 시기에 5..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0월 26일
[살며 생각하며] 10월하면 생각이 나는 말이 무엇입니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사실 독서는 특별히 어떤 계절에 해야 한다기보다 언제나 시간을 내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풋(Input)이 있어야 아웃풋(Output)이 있는 법입니다. 투입이 ..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0월 19일
[살며 생각하며] 자기밭에 물 대기
2020년 추석엔 달을 본 사람 보다 TV를 본 사람들이 더 많았다. 무대 공연만을 고집하며 방송 출연을 거부해왔던 나훈아씨가 15년 만에 방송에 나왔기 때문이다. 이름 하여 “대한민국 어게인” 콘서트였다. 가황 나..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10월 12일
[살며 생각하며] 나 자신부터 사랑하기
이기주의와 이타주의가 있다. 먼저 이기주의는 자기중심적 사고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며 이타주의는 상대방을 배려하며, 상대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이기주의를 배격하며 이타주..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25일
[살며 생각하며] “야누스(Janus)의 두 얼굴”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야누스(Janus)는 얼굴이 두 개인 문(門)의 수호신(神)이다. 야누스는 하늘의 문지기로서 안과 밖의 경계에 있는 미래와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다. 평화로운 때에는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21일
[살며 생각하며] 미투운동과 성인지감수성
미투 운동은 우선 2006년에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면서 용기..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14일
[살며 생각하며] 태풍의 두 얼굴
올 들어 비가 자주 내리는 것 같다. 한 달이 넘는 장마, 연이어 올라오는 태풍 때문일 것이다. 8호 장미, 9호 마이삭, 10호 하이선에 이르기까지 피해 복구를 끝마치기도 전에 올라오는 태풍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9월 07일
[살며 생각하며] 문재인 정부의 내편 니편 가르기
지난 8월15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가운데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그날 민노총은 집회가 금지되자 ‘기자회견’으로 신고한 뒤 2000여명 규모의 노동자 대회를 열었다. 하지만 기..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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