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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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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남명 조식 선생이 그립다... 9년 전에 함양에 와서 조금씩 배워가며 알게 된 분이 합천과 산청 지역에서 활동하신 남명 조식선생이다. 그는 당시 임금을 향해서도 ‘임금으로서의 원칙을 세우십시오. 임금에게 원칙..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17일
[살며 생각하며] 공의 더하기 정의는 사랑이다
김광균 시인은 그의 시 “추일서정(秋日抒情)”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포화에 이지러진 도룬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게 한다 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일광의 폭포 속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10일
[살며 생각하며] 공의 더하기 정의는 사랑이다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갑을 여간해서는 열지 않는다. 마치 살얼음을 걷는 것 같이 아끼고 또 아끼며 살아간다. 남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지만 경제가 좋건 나쁘건 사람들 마음 중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03일
[살며 생각하며]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할 수 있다. 하지만”
시골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들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너무나도 많이 변하였다. 발전했다고 하는 표현이 맞겠지만 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27일
[살며 생각하며] 교양과 스승의 날
이 세상을 사는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는 세 가지 금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황금인데 부를 지혜롭게 잘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입니다. 소금이 없이는 안 되지만 맛을 낼 수 없지만 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20일
[살며 생각하며] 허리 굽은 멋쟁이, 어버이
앙상한 가지에 연녹색 새싹이 움트던 어느 날 집사님이 찾아오셨다. “목사님 고사리 한 번 꺾어 보시렵니까?” 별생각 없이 “예! 해 보죠”라고 말했다. 4월 초부터 재미 반, 운동 반으로 새벽기도 후 고사리 밭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살며 생각하며]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은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아무나 실천하기가 어려운 말입니다. ‘화(和)’자는 禾(벼화) 자와 口(입구) 자가 결합한 글자입니다. 벼가 입에 들어가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07일
[살며 생각하며] 부활은 아무나 하나
그동안 가물어서 크고 작은 산불도 많이 났었다. 봄철을 맞아서 농사일을 하는 데에도 많이 걱정이 되었었는데, 어젯밤에 비가 오는 것을 보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온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봄비를 보면서 필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29일
[살며 생각하며] 드디어 자유를 얻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평화보다는 전쟁의 역사로, 그리고 피로 쓰여지고 채워진 부끄럽고도 가슴 아픈 비극의 역사이다. 전쟁은 평화를 사칭하지만, 그 내면 속에는 자신들의 욕망과 탐욕으로 시작된다. 초기전쟁은 부족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살며 생각하며] 경상도 사나이 갱상도 싸나이
다른 나라도 대부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도 지방마다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그 지방의 고유한 특색이 있다. 천편일률적으로 모두가 다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인간성도 지역마다 그런 경향이나 기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15일
[살며 생각하며] 건강한 삶은 건강한 관계성에서 나온다
몇 년 전에 초등학생들에게 실시한 가족에 대한 범위를 조사했는데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가족이 아닌 친척으로 이해하고 분류했다. 핵가족화가 된 사회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가족은 사회 안에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살며 생각하며] 나무에게 배우는 삶
며칠 전 아내와 함께 집 근처 산을 산책했다. 온 산이 봄을 머금고 나무들은 겨우내 드러냈던 속살을 연녹색의 새싹으로 옷을 입기 시작했다. 계곡 여기저기에는 진달래, 산수유, 생강나무, 버들강아지를 비롯해 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살며 생각하며] reader is leader 독서하는 사람이 지도자입니다
산청 생초면에 들렀을 때 박항서 감독에 대한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인기는 베트남에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합니다. 박 감독을 광고모델로 쓰고 있는 베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살며 생각하며] 비난과 비평과 사랑
지난 금요일부터 시창작교실을 열었다.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90분간의 강의로 진행된다. 시인으로 등단한 지도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필자에게는 시가 그렇게 만만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8일
[살며 생각하며] 비난과 비평과 사랑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 듣는 것이 소원인 아줌마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이런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 번 맞추어 봐요.” 라고 했다. “그래 무슨 문제인데 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살며 생각하며] “우리 대한민국! 아~아 나의 조국!”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다 가끔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이제 50대 중반에 들어선 필자가 요즈음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 것은 ‘다양성’이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04일
[살며 생각하며] 뇌 나이를 젊게 만드는 비법
‘뇌 나이’ 젊어지는 방법 세 번째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몸기능이 저하되고 퇴보되는 현상을 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 뇌가 늙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운명이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25일
[살며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욕심을 넘어라!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마을에 욕심 많은 개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큰 고기 덩이를 발견했다. 욕심 많은 개는 이 고기를 혼자 먹기 위해 조용한 장소를 찾아 가고 있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살며 생각하며] 나누는 기쁨, 감사하는 마음
한 이발사가 한 주간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꽃 가게를 하시는 아저씨가 이발을 하러 와서는 계산을 하려고 하자 이발사는 이번주간은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섬깁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꽃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30일
[살며 생각하며] 거꾸로 사는 인생
보름만 지나면 구정이다. 해마다 설이 되면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할 것 없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다. 보통 세배를 하면서 하는 말인데, 세배를 하지 않더라도 새해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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