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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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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드디어 자유를 얻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평화보다는 전쟁의 역사로, 그리고 피로 쓰여지고 채워진 부끄럽고도 가슴 아픈 비극의 역사이다. 전쟁은 평화를 사칭하지만, 그 내면 속에는 자신들의 욕망과 탐욕으로 시작된다. 초기전쟁은 부족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살며 생각하며] 경상도 사나이 갱상도 싸나이
다른 나라도 대부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도 지방마다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그 지방의 고유한 특색이 있다. 천편일률적으로 모두가 다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인간성도 지역마다 그런 경향이나 기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15일
[살며 생각하며] 건강한 삶은 건강한 관계성에서 나온다
몇 년 전에 초등학생들에게 실시한 가족에 대한 범위를 조사했는데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가족이 아닌 친척으로 이해하고 분류했다. 핵가족화가 된 사회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가족은 사회 안에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살며 생각하며] 나무에게 배우는 삶
며칠 전 아내와 함께 집 근처 산을 산책했다. 온 산이 봄을 머금고 나무들은 겨우내 드러냈던 속살을 연녹색의 새싹으로 옷을 입기 시작했다. 계곡 여기저기에는 진달래, 산수유, 생강나무, 버들강아지를 비롯해 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살며 생각하며] reader is leader 독서하는 사람이 지도자입니다
산청 생초면에 들렀을 때 박항서 감독에 대한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인기는 베트남에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합니다. 박 감독을 광고모델로 쓰고 있는 베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살며 생각하며] 비난과 비평과 사랑
지난 금요일부터 시창작교실을 열었다.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90분간의 강의로 진행된다. 시인으로 등단한 지도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필자에게는 시가 그렇게 만만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8일
[살며 생각하며] 비난과 비평과 사랑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 듣는 것이 소원인 아줌마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이런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 번 맞추어 봐요.” 라고 했다. “그래 무슨 문제인데 그..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살며 생각하며] “우리 대한민국! 아~아 나의 조국!”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다 가끔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이제 50대 중반에 들어선 필자가 요즈음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 것은 ‘다양성’이다.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04일
[살며 생각하며] 뇌 나이를 젊게 만드는 비법
‘뇌 나이’ 젊어지는 방법 세 번째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몸기능이 저하되고 퇴보되는 현상을 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 뇌가 늙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운명이라..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25일
[살며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욕심을 넘어라!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마을에 욕심 많은 개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큰 고기 덩이를 발견했다. 욕심 많은 개는 이 고기를 혼자 먹기 위해 조용한 장소를 찾아 가고 있었..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살며 생각하며] 나누는 기쁨, 감사하는 마음
한 이발사가 한 주간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꽃 가게를 하시는 아저씨가 이발을 하러 와서는 계산을 하려고 하자 이발사는 이번주간은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섬깁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꽃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30일
[살며 생각하며] 거꾸로 사는 인생
보름만 지나면 구정이다. 해마다 설이 되면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할 것 없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다. 보통 세배를 하면서 하는 말인데, 세배를 하지 않더라도 새해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살며 생각하며] 새해에는 새 소망을
미중의 경제대국의 자존심싸움과 국내경제의 암울했던 2018년은 우리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이제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고 꿈꾸는 2019년 새해가 우리 앞에 아침 햇살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한 번도 가보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14일
[살며 생각하며] “세월을 아끼라”
2018년 한 해가 역사 속으로 저물고 2019년 새해가 우리들에게 주어졌다. 어쨌든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정신없이 바쁘게 일상의 삶에 묻혀 살아가다가도 연말이 되면 누구나 잠깐 멈추어 서서 우리자신의 삶을 한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07일
[살며 생각하며] 반성과 사과
이제 송구영신의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 시작의 달 1월은 부푼 기대와 소망과 계획들을 구상하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출발하는 달인 반면에 끝이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2월은 한 해의 다짐들을 얼..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31일
[살며 생각하며] 기다림
목수가 그의 수제자와 함께 큰 숲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크고 아름다운 떡갈나무를 보았을 때 목수가 제자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무엇 때문에 이 나무가 이렇게 거대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워졌는지 알고 있..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24일
[살며 생각하며]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11월부터 벌써 거리마다 오색불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때맞춰 매장마다 성탄절 특수(特需)를 노리는 상술(商術)이 넘쳐나고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7일
[살며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트리
2018년 마지막 달 12월을 맞았습니다. 12월을 맞으며 서둘러 한 것은 교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지난해 사용했던 트리와 장식품들을 손질하여 교회 안에 세웠고 교회입구에도 장식을 했습니다.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0일
[살며 생각하며] 대비하는 지혜
예전에 비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기상현상이 심상치가 않다.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어 가고 있음을 우리는 직접 체감하며 살아가고 있다. 요즘 같이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03일
[살며 생각하며] 뇌를 건강하게 그 두 번째 이야기
지난 칼럼에서 ‘뇌 기억술’의 대가이며 유대인이었던 에란 카츠가 전한 뇌의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의 일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는 수동적인 사고방..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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